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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지역 작은 도서관, 마을의 미래를 그리다

생명망 짜기

by 마을꼰대 2025. 8. 2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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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지역 작은 도서관, 마을의 미래를 그리다

1. 부천, 작은 도서관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다! [50]

부천시는 2002년부터 동네마다 작은 도서관을 만들자는 꿈을 꾸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2007년에는 그 꿈을 이뤄내서, 13개의 아름다운 작은 마을 도서관이 우리 곁에 생겨났답니다 [50]. 예를 들어 '신나는 도란도란', '복사꼴 필무렵', '사랑나무' 같은 곳들이에요 [51]. 이러한 작은 도서관들은 마을에 새로운 흥분과 특별한 공간을 선물해주었죠 [52]. 우리 부천은 이런 작은 도서관들 덕분에 더욱 활기찬 도시가 되었어요!

2. 왜 작은 도서관에 열광할까요? 시대의 변화와 마을의 재발견 [55]

  • 산업 시대의 변화 속에서 [55]
    • 예전에는 공장이나 학교가 우리 사회를 이끌었지만, 이제는 그 역할이 줄어들고 있어요 [56].
    •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너무 바쁘고, 동네에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사라지고 있죠 [56].
    • 이런 변화 속에서 마을과 지역사회가 다시 중요해지기 시작했어요 [57].
  • 미래 사회의 희망, 작은 도서관 [59]
    • 미래는 상상력과 창조력이 가장 중요한 시대라고 해요 [60].
    • 더 이상 크고 획일적인 방식이 아니라, 작지만 아름답고 똑똑한 것들이 필요한 때이죠 [59].
    • 작은 도서관은 바로 이런 아름다움과 창조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공간이랍니다 [60].

3. "한 아이를 키우는 데 한 마을이 필요하다": 도서관이 그리는 마을의 꿈 [62]

"한 아이를 키우는 데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우리 마을 전체가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과 도서관이 되었으면 하는 꿈을 꾸고 있어요 [62]. 마을의 도서관은 마치 붓이고, 우리 마을은 커다란 캔버스와 같아요 [65]. 이 붓으로 마을 공간을 상상하고 디자인해서, 길거리 밴드, 골목 벽화, 골목 축제, 녹색 가게, 생태 공원 같은 멋진 것들을 만들 수 있죠 [66]. 온 마을이 책을 읽고 배우며 아이들을 즐겁게 키우는 학습과 축제의 마을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답니다 [63].

 

4. 부천 작은 도서관 성공의 비결: 민관 파트너십의 힘 [72]

부천 작은 도서관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민관 파트너십 덕분이에요.

  • 2000년부터 시작된 푸른부천21 추진협의회는 시민, 시민단체, 기업인, 공무원 등 130여 명이 모여 환경, 도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천의 미래를 함께 그렸어요 [72].
  • 이 협의회는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아동인권 조례, 마을 만들기, 평생학습 등 중요한 민관 협력의 전통을 만들었죠 [77].
  • 특히 도서관마다 전문 사서 채용을 필수 조건으로 삼아 [101]서비스의 질을 높였고, 부천시립도서관의 열린 행정과 민간 협의체의 역동성이 큰 시너지를 냈답니다 [102].
  • 이러한 민관 협력 덕분에 작은 도서관들은 학부모 동아리와 자원봉사 동아리가 생기고, 월 4,000여 명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었어요 [108].

5. 코로나19 이후, 작은 도서관의 새로운 도전: 디지털 전환과 돌봄 마을 [188]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왔어요 [188].

이제 우리는 크게 두 가지 변화에 맞춰 살아야 하는데요 [189].

  • 첫째는 디지털 온라인 시대로의 전환이에요 [189]. 작은 도서관은 이런 변화에 발맞춰 마을의 문화 예술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어요 [191]. 마을의 박물관, 도서관, 문예학당이 함께 연결되어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을 만들어 가는 거죠 [191].
  • 둘째는 생태적 돌봄 마을로의 전환이에요 [190]. 코로나 이후 우리는 서로 돕고 돌보는 돌봄 생태계를 만들어야 해요 [194]. 작은 도서관은 마을의 문화 예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러한 돌봄 생태계 구성에도 힘쓰고 있답니다 [193].

6. 마을의 도토리들이 만드는 녹색 생태계: 약대동의 꿈 [198]

  • 우리 모두가 '마을 도토리'예요! [198]
    •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떡갈나무처럼 녹색 생태계가 되어야 한다고 해요 [199].
    • 서로에게 녹색 생태계가 되어주면서 마을을 풍요롭게 만들자는 의미예요 [202].
  • 약대동의 멋진 계획 [253]
    • 2022년 봄에는 약대동 곳곳에서 도시 농부들이 푸른 생명의 씨앗을 뿌릴 예정이에요 [254].
    • 여름 마을학교에서는 유기농 요리사들이 직접 키운 채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255] 청소년들과 기후 위기를 공부하며 약대동 마을 특공대를 조직할 거예요 [256].
    • 이 특공대는 "다 같이 마을을 한 바퀴 돌며 기후를 지키자!", "마을에 녹색 도시 농부를 키우자!" 같은 구호를 외치며 녹색 기후 행동을 시작할 거랍니다 [257].

7. 독서, 삶의 지도를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다 [294]

  • 독서는 삶의 나침반이에요 [294]
    • 책을 읽는 것은 마치 삶의 지도를 그리는 것과 같아요 [295].
    • 독서를 통해 우리는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키우고,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어요 [294].
    • 희망찬 인문학의 기초를 세우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답니다 [297].
    •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마을 도서관에서 삶의 지도 그리기를 시작해야 해요 [298].
  • 이야기 공동체로의 도서관 [299]
    • 작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나누는 곳이에요 [299].
    • 책 읽기가 삶 읽기가 되고, 삶의 문제들을 발견하고 치유하는 이야기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해요 [299].
    • 우리 가족과 지역사회전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치유 공동체가 되도록 돕는 것이 도서관의 가장 큰 임무랍니다 [300].

8. 부천 작은 도서관 운동의 미래: 생태적 돌봄 문화의 탄생 [131]

  • 미래를 향한 부천의 꿈 [131]
    • 부천은 "책 읽는 도시, 신나는 도서관, 꿈꾸는 도시"라는 멋진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어요 [131].
    • 이 비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미래를 담고 있답니다.
  • 새로운 생태 문명의 시작 [304]
    • 코로나 이후 생태 문명 전환기를 맞이하면서, 작은 도서관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305].
    • 마을의 도서관, 박물관, 문화 독서 모임들이 서로 연결되어 생태적 돌봄 문화가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306].
    •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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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지역 작은 도서관의 성공 사례를 통해 민관 협력의 힘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비전을 제시하는 콘텐츠입니다. 산업화 시대 이후의 사회 변화 속에서 작은 도서관이 어떻게 마을과 도시의 문화적 구심점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전문 사서 배치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어떻게 시너지를 창출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콘텐츠는 단순히 도서관 운영을 넘어, 생태적 돌봄 마을과 평생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문명 전환기를 준비하는 지역 사회의 실제적인 노력과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여,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깊은 영감과 실천적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입니다.

1. 부천 지역 작은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 [1]1.1. 작은 도서관 열풍과 그 배경 [48]

  1. 부천시의 작은 도서관 설립 목표 (2002년) [50]
    1. 동네마다 놀이터처럼 작은 도서관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50]
  1. 목표 달성 및 현황 (2007년) [51]
    1. 2007년까지 부천에 13개의 작은 마을 도서관(신나는 도란도란, 복사꼴 필무렵, 사랑나무 등)이 설립되어 목표를 달성하였다. [51]
    2. 작은 도서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열광은 부천의 자랑이 되었다. [52]
    3. 도서관 개관과 마을 활성화에 대한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 [52]
  1. 작은 도서관 열광의 이유: 산업 물질 문명 쇠퇴 이후 마을과 지역사회의 등장 [54]
    1. 산업화 시대를 이끌던 공장이나 학교가 힘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55]
    2.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에 시달리고 있으며, 동네에서 아이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55]
    3. 후기 산업 시대에 새롭게 부상하는 개념은 마을과 지역이다. [57]
    4. 마을과 지역에 마을 도서관 및 공부방이 들어서면서 새로운 활력과 공간이 탄생하였다. [58]
  1. 미래 사회의 변화와 작은 도서관의 역할 [59]
    1. 미래는 대량생산, 대량 소비, 대량 폐기의 산업화 시대가 아니다. [59]
    2. 작지만 아름답고 똑똑한 것들이 필요한 시대이다. [59]
    3. 미래 사회는 상상력과 창조력이 중요한 생산력이 되는 사회이다. [60]
    4. 이러한 아름다움과 창조성을 구현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도시와 마을, 그리고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다. [60]

1.2. 전국적인 지방의제와 마을 만들기 열풍 [61]

  1. "한 아이를 키우는 데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정신 [62]
    1. 아이들이 살기 좋은 공부방과 도서관이 있는 마을을 꿈꾸는 것이다. [63]
    2. 마을 전체가 책을 읽고 학습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학습과 축제의 마을 생태계"를 지향한다. [63]
    3. 교회 학교도 이러한 마을 생태계와 함께 다음 세대 아이들을 책임적으로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 [63]
  1. 도서관을 통한 마을 디자인 [64]
    1. 도서관은 붓이고 마을은 캔버스라는 비유를 통해 마을 공간을 상상하고 디자인해야 한다. [65]
    2.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길거리 밴드(풍물패), 골목 벽화, 골목 축제 등이 있다. [66]
    3. 마을 놀이터, 녹색 가게, 녹색 장터, 생태 공원, 도서관 학교 등 다양한 공간과 활동을 포함한다. [67]
    4. 마을 전시회, 공원 음악회 등 문화 활동도 중요하다. [68]
  1. 평생학습도시 만들기 노력 [69]
    1. "한 도시 한 책 읽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69]
    2. 북스타트와 같은 독서 장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9]
    3. 도서관 친구와 같은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70]

2. 부천시의 민관 협력 전통과 작은 도서관 발전 [72]2.1. 푸른 부천 만들기 21 추진 협의회 (2000년 시작) [72]

  1. 설립 및 구성 [72]
    1. 2000년부터 시작된 푸른 부천 만들기 21 추진 협의회는 환경, 도시, 교통, 경제, 행정, 복지, 사회, 교육, 문화, 여성, 청소년, 시민 실천 분과로 구성되었다. [72]
    2. 시민, 시민 단체, 노동조합, 기업인, 교수, 시의원, 언론인, 공무원 등 총 130여 명의 추진 위원이 참여하였다. [73]
    3. 각 분과별로 20~30여 명의 분과 위원들이 활동하였다. [73]
  1. 활동 목표 및 내용 [73]
    1. 부천이 지향해야 할 도시상을 그리며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였다. [73]
    2.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였다. [74]
    3. 시민, 기업, 부천시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설정하였다. [74]

2.2. 자랑스러운 푸른 부천 21의 민관 파트너십 전통 [76]

  1. 주요 성과 [78]
    1. 작은 도서관 네트워크 구축 [78]
    2. 아동 인권 조례 제정 [79]
    3. 마을 만들기 및 평생 학습 활성화 [80]
    4. 자전거 네트워크 구축 [81]
    5. 환경 교육 베스트 사례 창출 [82]

2.3. 부천 도시와 마을의 학습 문화 생태계 [84]

  1. 주요 구성 요소 [87]
    1. 부천의 19개 작은 도서관이 있다. [87]
    2. 부천 지역에 60여 개의 지역 아동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88]
    3. 평생 학습 센터가 활성화되어 있다. [89]
    4. 5개 지역에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90]
    5. 환경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다. [90]

2.4. 부천 최초 작은 도서관 심포지움과 협의회 탄생 [94]

  1. 작은 도서관 네트워크 분과 탄생 (2001년) [98]
    1. 2001년 푸른 부천 21 실천 협의회 산하에 '작은 도서관 분과(정식 명칭: 작은 도서관 만들기 네트워크 분과)'가 만들어졌다. [99]
    2. 위원으로는 약대 글방 대표를 포함한 사립 문고 운영자 3명, 시의원 1명, 사립 공공 도서관 사서 1명, 시민 단체 1명, 푸른 부천 21 실천 협의회 실무자 2명이 구성되었다. [99]
  1. 사업 목표 및 추진 [100]
    1. 작은 도서관 분과는 '동네마다 하나씩 작은 도서관 만들기'와 '도서관 네트워크'를 사업 목표로 설정하고 추진을 시작하였다. [100]
    2. 2001년 말, 부천시립도서관에서 작은 도서관 설립 예산을 수립하면서 2002년부터 공립 문고 형태로 작은 도서관이 설립 및 운영되었다. [100]
    3.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중점을 둔 사항은 도서관마다 사서 채용을 필수 조건으로 하는 것이었다. [101]
    4.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사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당시의 합의였다. [102]
  1. 부천 지역 작은 도서관 협의회 창립 (2004년) [103]
    1. 2004년에는 부천시의 작은 도서관과 시민 단체, 사립 공공 도서관이 함께 참여한 '부천 지역 작은 도서관 협의회'가 창립되었다. [103]
    2. 이 협의회는 부천시립도서관과 함께 민관 협력을 추진하는 민간 대표 기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103]

3. 부천 지역 도서관의 민관 파트너십의 역동성과 시너지 효과 [105]

  1. 민관 협력의 근본적인 이유 [107]
    1. 부천시의 도서관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부천시립도서관의 열린 행정 서비스와 민간 협의체인 부천 지역 작은 도서관 협의회의 유연성과 역동성이 함께 어우러진 민관 공동 노력 덕분이다. [107]
  1. 작지만 큰 도서관을 이루는 민관 협력 파트너십 전략 [108]
    1. 도서관 자체의 전문성을 높이는 사서 배치와 도서관 문화 자원봉사자들의 파트너십이 도서관 질 향상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108]
    2. 부천시의 작은 도서관 사업은 4년 만에 각 도서관마다 학부모 동아리와 자원봉사 동아리가 생겨나고, 월 이용자가 4,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활성화되었다. [108]
    3. 작은 도서관마다 전문 사서가 배치되어 규모는 작지만 큰 도서관 못지않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108]
    4. 부천의 작은 도서관들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꾸준히 학습하고 네트워크하며 노력하고 있다. [108]
    5. 상호 대차 서비스와 같은 전문적 행정 지원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108]
  1. 부천 지역 도서관 민관 파트너십의 꿈: 책 읽는 도시 선언 (2005년 9월 24일) [110]
    1.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 지역 작은 도서관 협의회가 주관한 '책 읽는 도시 만들기' 행사가 개최되었다. [110]
    2. 이 행사는 제6회째를 맞이하는 행사였으며, 노무현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여사가 참석하여 부천시의 '작은 도서관 운동' 등 도서관 및 독서 활성화의 대표적 도시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하였다. [110]
    3. '책 읽는 부천, 신나는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책 읽는 도시 선포식'이 진행되었다. [111]
    4. 부천 시민 모두가 '책과 함께하는 친구'가 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112]
    5. 권양숙 여사의 축사에 이어 김정숙 시립도서관장과 이원돈 약대신나는가족도서관장을 비롯한 부천 지역 11개 작은 도서관장들이 무대에 올라 '책 읽는 도시 선포문'을 낭독하였다. [112]
    6. 작은 도서관은 민관의 합작품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112]
    7. 시립도서관은 작은 도서관의 사서 인건비, 도서 구입비 등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며, 운영은 지역 주민자치회나 도서관 운동을 벌여온 비영리 단체 등 민간이 맡는다. [112]
  1. 성공적인 민관 파트너십의 비결 [113]
    1. 이진우 부천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장은 작은 도서관 사업이 타 지역 지자체와 시민 단체로부터 크게 주목받을 만큼 성공한 것은 전폭적 지원과 관리·감독을 맡은 시립도서관과 민간의 작은 도서관 협의회 간의 절묘한 파트너십 덕분이라고 밝혔다. [113]

4. 부천의 작은 도서관 운동의 발전과 미래 비전 [115]4.1. 부천의 작은 도서관 현황 및 활동 [115]

  1. 주요 행사 [115]
    1. 2005년 책 릴레이 행사 선포식이 진행되었다. [115]
    2. 부천 도서관 한마당 (부천시립도서관 + 작은 도서관)이 개최되었다. [116]
  1. 작은 도서관 수 [117]
    1. 부천의 동네마다 13개의 작은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117]
  1. 책 읽는 도시 부천 선언문 (2005년 9월 24일) [119]
    1. 부천은 동네마다 놀이터처럼 작은 도서관을 만들자는 꿈을 이루었다. [120]
    2. 현재 부천의 11개 작은 마을 도서관은 아이들과 어머니들의 책 읽는 소리로 가득하다. [121]
    3. 아이들과 가족들은 부천의 도서관에서 꿈과 희망을 찾고 있으며,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가정, 신나는 도서관의 꿈을 만들어가고 있다. [121]
    4. 부천의 지역 도서관들은 동네와 마을의 문화 사랑방 구심체이자 주 5일제 시대에 가족과 함께하는 마을 문화의 구심점이 되어가고 있다. [122]
    5. 이 모든 것은 부천시립도서관의 열린 행정과 작은 공립 도서관의 역동성이 결합하여 시작된 일이다. [123]
    6. 부천 도서관들의 연대와 연합의 역동성과 에너지는 도시 전체가 책을 읽는 "책 릴레이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책 읽는 도시 부천"이 문화 도시 부천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즐거운 상상으로 열매 맺고 있다. [124]

4.2. 책 읽는 도시 만들기를 위한 워크숍 (2006년 7월 19일) [134]

  1. 워크숍 개최 [134]
    1. '책 읽는 도시 만들기'를 위한 부천시 도서관 관계자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134]
    2. "모여라! 도서관 친구"라는 주제로 작은 도서관 사서들이 모였다. [135]
  1. '도서관 친구'의 개념과 중요성 [135]
    1. '도서관 친구'라는 말은 도서관 사서들에게도 생소하게 들릴 수 있다. [136]
    2. '도서관 친구'는 도서관에서 자원봉사하는 사람들과 동아리 회원들, 그리고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137]
    3. 도서관 친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사서나 실무자들의 교육이 필요하며, 도서관 친구를 어떻게 모집하고 조직할 것인가도 중요하다. [139]
    4. 도서관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도서관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141]
    5. 도서관 친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도서관 친구의 정의를 함께 이해하고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 [143]
  1. '도서관 친구'에 대한 다양한 비유 [144]
    1. 도서관 친구는 젓가락, 나무를 심는 사람, 사서의 힘, 붉은 악마, 다단계, 마중물, 열 손가락, 숲, 흙 속의 진주 등으로 비유될 수 있다. [144]

4.3. 부천의 작은 도서관 이름들 [147]

  1. 13개 작은 도서관의 이름 [147]
    1. 도란도란, 복사꽃필무렵, 약대 신나는 가족도서관, 새싹어린이, 꿈나무가족도서관, 햇살이가득한 도서관, 행복한도서관, 사랑나무 가족도서관, 소새울가족 도서관, 고리울꿈터 도서관, 소나무푸른 도서관, 아름드리도서관, 민들레홀씨 도서관이 있다. [148]

4.4. 부천 작은 도서관 연합회 활동 및 국제 교류 [152]

  1. 부천-가와사키 작은 도서관 국제 심포지움 [153]
    1. 일본 가와사키 도서관 친구들을 초대하고 가와사키를 방문하여 한일 국제 도서관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155]
    2. 이는 부천시와 가와사키시의 도서관 교류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세미나였다. [160]
  1. 부천의 대표적인 시민 운동과 민관 파트너십 [156]
    1. 마을 만들기, 아동 인권 조례, 평생 학습, 작은 도서관은 부천의 대표적인 시민 운동이다. [156]
    2. 이러한 운동들은 부천의 대표적 민관 파트너십인 푸른 부천 21의 시작과 함께 지방 의제로 다루어져 왔다. [156]
    3. 부천 작은 도서관 팀은 양 도시 풀뿌리 도서관 교류와 심포지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56]
  1. '책 읽는 도시'로의 발전 [157]
    1. '한 도시 한 책 읽기'와 같은 캠페인을 통해 책 읽는 도시로 나아가려고 한다. [157]
    2. 도서관 친구들과 함께 책 읽는 도시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158]
    3. 마을과 도시의 미래가 도서관 속에 있다고 믿는다. [158]
    4. 부천은 "책 읽는 도시 신나는 도서관 행복한 아이들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158]
    5. 책을 읽으면 인생이 달라지고 동네가 신나며 도시가 꿈을 꾸게 된다. [158]
    6. 이러한 책 읽는 도시가 부천 지역 작은 도서관 운동의 꿈이다. [158]

4.5. 시민 사서와 도서관 친구들의 역할 강화 [162]

  1. 민관 네트워크 조직의 역할 [163]
    1. 2001년에 창립된 "푸른 부천 21 실천 협의회"라는 민관 네트워크 조직이 작은 도서관 설립을 이끌어낸 내부 역량이다. [163]
    2. 지자체-민간 상호 협력형으로 전개되어 작은 도서관과 공공 도서관 협력의 국내 성공 사례가 되었다. [163]
  1. 시민 사서와 마을 사서의 중요성 [164]
    1. 작은 도서관 운동은 생활 영역이 같은 마을 주민들이 삶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생활 공동체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164]
    2. 작은 도서관에서 사서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도시와 마을에서 작은 도서관 운동이 성공적이려면 시민 사서와 마을 사서라는 새로운 사서가 탄생해야 한다. [164]
    3. 작은 도서관 협의회가 부천 시립도서관과 연합하여 이러한 시민 사서들의 법적 위치와 시민 사회적 역할을 증진시켜 나가야 한다. [164]
    4. 현재 '시민 사서'가 거의 없는 상황이므로, 사서들의 재교육과 작은 도서관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164]
    5. 사서들이 도서관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공공 도서관도 지역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164]
    6. 대학 문헌 정보학과 교육 과정과 동아리 활동, 인턴십 활동,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작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164]

5. 코로나 이후 문명 전환기: 부천 지역 작은 도서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 [168]5.1. 재난이 닥친 산업 물질 문명의 상황 [168]

  1. 산업 물질 문명의 문제점 [168]
    1. 불안, 피곤, 탈진, 조울증, 조현증, 플랫폼 노동 등 다양한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169]
  1. '오징어 게임'으로 본 한국 사회의 병폐 [170]
    1. '오징어 게임'은 점점 더 불평등해지는 한국 사회의 병폐를 담고 있다. [170]
    2.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오징어 게임' 열풍 뒤에 한국 사회의 병폐가 자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172]
    3. 상금 456억 원을 받기 위해 456명이 목숨을 걸고 펼치는 생존 게임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 마포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800여 명 중 다수가 빚에 쪼들려 온 상황을 반영한다. [175]
    4. 미국 국무부에서도 '오징어 게임' 열풍이 한국 사회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등장했다. [178]
    5. 한국의 양대 정당 대선 주자들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며 선거 운동을 하고 있지만, 청년층 사이에서 이미 커지고 있는 정치적 냉소주의에 더욱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179]
    6. 대선을 앞둔 한국에서 폭력적인 생존 드라마('오징어 게임')가 암울한 경제 상황에 대한 좌절감을 반영한 것으로 묘사된다. [181]

5.2. 코로나 이후 문명 전환기의 핵심 내용 [185]

  1. 두 가지 핵심 전환 [189]
    1. 디지털 온라인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190]
    2. 생태적 돌봄 마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190]
  1. 디지털 온라인 시대 전환 대응 [191]
    1. 새로운 마을의 문화 예술 도서관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의 문화 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191]
    2. 박물관, 도서관, 문예 학당을 묶어 문예 학당을 구성해야 한다. [191]
  1. 생태 문명 전환 대응 [193]
    1. 새로운 생태적 대응은 돌봄 마을에 입각한 돌봄 생태계의 구성이다. [193]
    2. 코로나 이후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 수밖에 없다. [195]

5.3. 마을 도토리와 녹색 생태계 [198]

  1. 개인의 역할 [198]
    1.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마을의 생태계가 되어 서로에게 녹색 생태계로 다가가야 한다. [199]
  1. 마을 공동체의 녹색 생태계 활동 [205]
    1. 마을 공동체의 한 사람 한 사람이 녹색 도토리가 되어 자전거를 타고 텃밭을 가꾸며 평생 학습을 해야 한다. [205]
    2. 생태 기업을 일으키고 유기농 생태 축제를 통해 스스로 공동체의 한그루 나무와 풀, 숲과 강을 이루는 녹색 마을 생태계가 되어야 한다. [209]

5.4. 약대동 박물관 도서관 문예 학당 (문화 리더 육성) [215]

  1. 마을 문화 리더 육성 교육 필수 커리큘럼 [217]
    1. 전환기의 마을: 생태 마을, 문화 마을, 돌봄 마을의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218]
    2. 약대동 이야기: 약대동의 역사, 기관,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 [220]
      1. 약대동 마을 기관과 사람, 프로그램을 초청하고 탐방해야 한다. [222]
    3. 문화 프로그램의 실제 (3회) [224]
      1. 도서관, 박물관 등 기관 연대 프로그램을 배우고 나누어야 한다. [225]
    4. 문예 프로그램: 책 읽기, 인형극, 마을 공연 기획 등을 포함한다. [227]
    5. 소리, 노래, 춤으로 마을 마당 만들기: 소리, 장구, 춤으로 마을 마당과 마을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 [229]
    6. 졸업 여행: 타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 시야를 넓혀야 한다. [232]

5.5. 약대동 마을형 환경 생태 교육 제안 [235]

  1. 마을 돌봄 리더 육성 경험 [238]
    1. 약대동에서는 통합 돌봄 시대를 맞아 마을 돌봄 리더를 육성 중이다. [238]
    2. 부천 의료 사회 협동조합과 연대하여 건강 리더 교육 7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워크숍과 수료증 수여식만 남은 상태이다. [239]
  1. 마을 생태 리더 교육 계획 [240]
    1.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 생태 리더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240]
    2. 유미호 선생님이 대표로 있는 기독교 환경 교육 센터 살림과 연대하여 부천 의료 협동조합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마을형 환경 생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41]
    3. 마을 환경 생태 교육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마을 생태 교육 프로그램 출발을 제안한다. [243]

5.6. 약대동의 생태 문명 탐색 현황 [245]

  1. 현재 진행 중인 활동 [245]
    1. 코로나 시기 현재 약대동 곳곳에서 산업 물질 문명을 넘어 새로운 생태 문명을 탐색하고 있다. [245]
    2. 약대동 곳곳에서 돌봄 생태 교육과 마을 탐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246]
    3. 마을 카페 달토에서 약대동 마을 부뚜막 분들의 약대동 환경 생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46]
    4. 다음 주 월요일에는 장신대 박사 과정 학생들이 달토에 방문하여 돌봄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48]

5.7. 약대동의 녹색 돌봄 마을 꿈 [253]

  1. 2022년 봄: 도시 농부 활동 시작 [254]
    1. 약대동의 도시 농부로서 마을 곳곳에 푸른 녹색 생명의 씨앗을 뿌리기 시작할 것이다. [254]
  1. 2022년 여름: 유기농 요리 및 기후 위기 교육 [256]
    1. 마을 학교 때가 되면 약대동 유기농 요리사들이 푸른 채소로 마을 카페에서 멋진 유기농 음식을 만들 것이다. [256]
    2. 여름 마을 학교 평화 학교에서는 청소년들과 기후 위기에 대해 공부하고, 마을에서 지구를 지키는 약대동 마을 특공대를 조직할 것이다. [258]
    3. 부천 시민 사회를 초대하여 녹색 요리를 만들고 녹색 깃발과 구호를 만들어 기후 행동과 행진을 시작할 것이다. [259]
      1. 마을을 한 바퀴 돌며 기후를 지키자! [260]
      2. 마을에 녹색 도시 농부를 키우자! [261]
      3. 녹색 텃밭과 정원을 만들자! [262]
      4. 우리 동네에 햇빛 발전소를 세우자! [263]
    4. 새로운 생태 문명을 준비하는 부천 약대동의 녹색 마을 부뚜막이 되도록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돌보고 공유, 공감해야 한다. [264]

5.8. 코로나 이후 다르게 살기 위한 제안 [266]

  1. 코로나 위기의 강제성 [268]
    1. 현재의 코로나 위기는 우리를 이전과는 다르게 살도록 강제한다. [268]
  1. 낡은 산업 문명에서 탈출하여 다르게 살기 [270]
    1. 우울, 불안, 고립, 분노, 중독의 낡은 산업 물질 문명에서 탈출하여 생태 문명으로 다르게 살아야 한다. [270]
  1. 스스로 마을 미디어 되기 [275]
    1. 지역과 마을 단위에서 무한 경쟁과 승자 독식이라는 가짜 뉴스를 퇴치해야 한다. [275]
    2. 협동, 소통, 돌봄, 공감, 공유의 새 문명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마을 미디어가 되어야 한다. [276]
  1. 스스로 생태계 되고 작은 마을 되기 [279]
    1. 산업 문명에서 생태 문명으로의 전환기에 살면서 일주일에 4일, 하루 6시간의 일을 꿈꾸어야 한다. [280]
    2. 나머지 시간을 마을의 평생 학습 생태계에서 함께 공부하고, 마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며 유기농 생태 마을 축제를 기획하는 신나고 아름다운 꿈을 함께 키워나가야 한다. [282]

6. 지역과 마을의 생태 문화의 숲으로서의 도서관 [293]

  1. 독서의 중요성: 세계관 구성과 삶의 지도 그리기 [294]
    1. 도서관과 독서가 우리 삶에 중요한 이유는 독서만이 우리 삶에 세계관을 구성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94]
    2.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은 주로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어떤 책을 읽었는지로부터 온다. [295]
    3. 독서는 우리 삶의 지도를 그리는 것과 같다. [296]
    4. 아이들이 어린 시절에 세계관을 구성하는 능력을 배우지 못하면 앞으로의 삶의 지도를 그리지 못하고 길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 [296]
    5. 문제는 오늘날 이러한 삶의 지도 그리기와 삶의 지도 및 나침반(세계관)에 대해 누구도 이야기하거나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297]
    6. 교육의 가장 중요한 것이 세계관 구성이라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일은 독서 문화를 부흥시키고 그 위에 희망의 인문학적 기초를 세우는 것이다. [298]
    7. 이러할 때 우리 인생은 의미와 가치를 찾고, 삶과 공부가 신나고 재미있어지며, 삶에 대한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건강한 문화적 시민이 탄생할 수 있다. [298]
    8. 따라서 비록 늦었더라도 마을 도서관에서 이 삶의 지도 그리기와 길 찾기를 부지런히 시작해야 한다. [298]
  1. 새로운 이야기의 탄생: 삶 읽기와 치유 공동체 [299]
    1. 새로운 책 읽기와 새로운 글쓰기가 탄생해야 한다. [299]
    2. 책 읽기가 삶 읽기이고, 삶 읽기가 삶의 문제를 발견하고 치유한다는 입장에서 마을과 지역 분위기가 새로운 독서를 시작해야 한다. [299]
    3. 이러한 새로운 삶 읽기와 책 읽기는 지역 사회의 가정 및 지역적, 사회적 문제를 새롭게 발견하고 해결해나가는 중심체로서 마을 한가운데에 여러 가지 삶의 이야기와 문제를 가지고 오는 소동아리가 활발해야 한다. [299]
    4. 독서 또는 문해(Literacy: 문자 해득-문화 이해-문화 해방)는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이야기가 읽히고 나누어지고 해결되는 이야기 공동체이자 치유 공동체임을 깨달아야 한다. [300]
    5. 가정과 지역 전체가 이야기 공동체가 되는 일을 돕는 것이 도서관의 가장 큰 임무이다. [300]
    6. 이것이 가능하려면 학습 생태계(이야기 공동체)가 구성되어야 한다. [300]
  1. 마을 학습 생태계의 발전 방향 [301]
    1. 마을의 학습 생태계는 자신의 삶 읽기에서 마을 읽기와 도시 읽기로 발전해 가야 한다. [301]
    2. 부천 작은 도서관 연합회의 주제 발전 상황과 연결하면 다음과 같다. [302]
      1. 책 읽는 도시 [303]
      2. 도서관 친구들 [303]
      3. 마을 도서관 도시 문화 창조를 꿈꾸다. [303]
      4. 문화, 희망을 꿈꾸는 작은 도서관을 만나다. [304]
    3. 이러한 부천 작은 도서관 운동의 전통에 덧붙여, 코로나 이후 생태 문명 전환기에 부천 곳곳의 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마을의 도서관, 박물관, 문화 독서 모임이나 학습 공동체가 연결된 생태적 돌봄 문화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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