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극우주의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어요 . 특히 유럽에서는 민족주의와 고립주의가 점점 강해지는 중이죠 . 이런 흐름은 유럽의 정치 지형 자체를 바꿔놓고 있어요 . 이는 협력보다는 대립을 늘리는 위험한 발전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해요 .
미국에서도 극우 정치 운동이 두드러지지만, 유럽도 이 현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답니다 . 여러 해 동안 극우 정당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럽연합 전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죠 . 이때, 세계교회협의회(WCC) 같은 단체는 전 세계 교회들과 함께 이 문제에 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결국, 극우주의 문제는 국경을 넘어선 모두의 숙제인 것이죠.
교회의 '단결'이 왜 이렇게 중요할까요?
세계 교회가 극우주의에 맞서 싸우는 가장 중요한 전략은 바로 '연합'이에요 . 한국 사회처럼 분열되고 양극화된 곳에서는 교회가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 교회는 분열이 아닌 일치를 증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요 .
WCC는 회원 교회들에게 공동의 전략을 세우고, 사회에 교회의 일치된 모습을 보여주도록 독려하고 있어요 . 한국 교회가 과거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경험은 다른 나라 교회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죠 . 이처럼 교회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행동할 때, 양극화 세력에 대항하는 힘을 가질 수 있답니다 .
트럼프와 극우 기독교는 어떤 관계일까요?
미국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극우 기독교 세력의 관계가 논란이 되었어요 . 한 전문가는 트럼프가 극우 이데올로기나 기독교를 단지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 트럼프가 실제로 그 신학을 믿는지 의문이라는 시각도 있었죠 .
트럼프가 선거 운동 때 자신이 장로교회에서 세례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교회 기록에는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해요 . 미국 장로교회(PCUSA)는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운동 자체에 직접 대응하기보다는, 그 밑에 깔린 '기독교 민족주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 PCUSA는 2024년 총회에서 국가와 인종 정체성을 우상화하는 '미국 시민 종교'에 교회가 공모했던 점을 고백했어요 . 이들은 정치적 권력을 위해 신학적 교리를 이용하는 행위에 반대하고 있답니다 .
캐나다와 필리핀 교회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캐나다 연합교회(UCC)의 상황은 미국과는 조금 달라요 . 캐나다 내에는 극우 기독교가 크게 퍼져있지는 않고, 비교적 '주변적인 집단'으로 여겨진대요 . 캐나다 사람들은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극우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고 해요 .
하지만 캐나다에서도 미국 극우 단체의 재정 지원을 받은 대규모 시위가 있었어요 . 그럼에도 UCC는 직접적인 대응보다는, 다른 단체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했어요 . 이들은 극우 기독교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연대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필리핀의 경우, 극우 세력의 성장은 사실 사회경제적, 정치적 시스템의 결과라고 분석해요 .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의 격차가 커지고, 빈곤과 불의가 심화되는 것이 극단주의를 부추기는 원인이라는 것이죠 . 필리핀 교회는 이러한 불의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 교회는 진실을 말하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과 함께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
극우주의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극우주의를 극복하려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요 . 경제적 불평등과 사회적 불의가 극우주의를 키우는 주요 동력이기 때문이죠 . 교회는 예언자적인 역할을 해야 해요. 즉, 권력에 진실을 이야기하고 불의의 뿌리를 다뤄야 한다는 의미이죠 .
또한, 전 세계의 교회들이 함께 연대하는 것이 중요해요 . 서로 연결하고, 협력하며,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더 많이 필요하답니다 . 한국, 캐나다, 필리핀, 미국 등 모든 나라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극단적인 세력들의 연결망에 맞서 함께 싸우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죠 . 교회가 분열이 아닌 일치와 단결을 보여줄 때,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