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죠! 그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 세계에 알린 분이에요 . 그의 마지막 선교 여행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저 멀리 스페인까지 가는 것이었어요 . 예루살렘부터 시작해서 아시아와 유럽을 거쳐 스페인인 서바나까지 가려고 했죠 .
이 엄청난 여정이 바울의 마지막 목표였답니다 . 그는 이미 예루살렘부터 시작해서 유럽의 남쪽과 북쪽까지 복음을 거의 다 전했다고 생각했어요 . 이제는 로마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스페인까지 가고 싶어 했죠 . 이 모든 계획이 성경 속 편지에 다 나와 있답니다 .
2. 바울이 마주한 어려움, 무엇이었을까요?
바울은 선교 여행 중에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었어요. 특히 아시아에서는 살 소망이 끊어질 정도의 큰 환난을 당했죠 . 평생 아시아와 유럽에서 쌓아온 모든 선교 네트워크가 물거품이 될 것 같은 상황이었어요 .
게다가 교회가 흔들리는 문제도 심각했어요 . 로마의 후견인 제도를 흠모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와 교회를 흔들고 있었죠 . 고린도 교회는 특히 심각했는데, 후견인 그룹이 들어와 아볼로와 결탁해서 교회가 네 파로 나뉘기까지 했어요 . 바울은 자신이 세워 놓은 교회가 금방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고 느꼈답니다 .
3. 로마의 후견인 제도, 교회를 흔들었나요?
로마는 식민지를 다스릴 때 후견인 제도라는 것을 이용했어요 . 황제가 후견인이 되어서 자기 쫄병을 만들고, 그 쫄병들이 또 다른 사람들의 후견인이 되어 지배하는 방식이었죠 . 이건 사실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로마의 식민지 정책이었답니다 .
하지만 바울은 이런 로마의 후견인 제도에 반대했어요 . 그는 황제가 아닌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고,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쳤죠 . 그래서 루디아 같은 부자들은 사람들을 도왔지만,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돕고 자유를 주려고 했어요 . 이런 새로운 공동체 의식이 로마의 후견인 제도에 맞섰답니다 .
4. 흔들리는 교회를 위한 바울의 두 가지 계획은 무엇이었을까요?
교회가 흔들리고 공동체 신앙이 무너지려는 위기 속에서 바울은 두 가지 계획을 세웠어요 . 첫 번째는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것이었어요 . 예루살렘 교회는 기근으로 가난하고 힘들었기 때문에, 다른 교회들이 힘을 모아 구제 헌금을 전달하려고 했죠 .
두 번째는 로마 교회의 도움을 받는 것이었어요 . 바울은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뵈뵈라는 여성에게 로마서를 써서 보냈어요 . 뵈뵈는 언어 능력이 뛰어나고 지식이 많은 여성이었죠 . 바울은 뵈뵈를 통해 로마 교회에 편지를 보내고, 그들의 후원을 받아 스페인으로 가려고 했답니다 . 이 두 가지 계획으로 교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동체를 다시 세우고 싶어 했어요 .
5. 구제 헌금 프로젝트, 교회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교회 이름
참여 정도
특징
출처
빌립보 교회
가장 강력하게 지원
가난하지만 열심
데살로니가 교회
가장 강력하게 지원
가난하지만 열심
고린도 교회
나중에 소극적으로 동참
부자 교회, 바울에 반대하는 세력 존재
갈라디아 교회
참여
평등 정신 실천
바울의 구제 헌금 계획에 교회들은 다양하게 반응했어요. 가난했던 빌립보 교회와 데살로니가 교회는 오히려 가장 열심으로 참여했죠 . 그들은 바울을 많이 도와준 교회들이기도 했어요 . 고린도 교회는 부자 교회였지만 나중에 소극적으로 동참했어요 . 로마 후견인 제도를 따르려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 그들은 바울이 하는 일에 자주 반대했답니다 .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구제 헌금 프로젝트에 많은 교회가 참여하며 돌풍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어요 .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사람들이 가난한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해 기쁨으로 연보했기 때문이죠 .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마케도니아 교회를 본받으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
6. 갈라디아 교회의 특별한 정신은 무엇이었을까요?
갈라디아 교회는 특별한 정신을 가지고 있었어요. 바울은 그들에게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라고 가르쳤죠 . 이것은 로마의 계급 중심 사회와 완전히 반대되는 생각이었어요 .
로마는 황제를 중심으로 계급을 나누고 약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억압했어요 . 하지만 갈라디아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믿었죠 . 주인과 노예, 남자와 여자가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정신으로 사회 정의와 성평등을 실천하려고 했답니다 . 이러한 평등 정신이 바로 갈라디아 기독교의 특별한 정신이었어요 .
7. 빌립보 교회의 '일체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빌립보 교회는 가난했지만, 바울이 가장 어려울 때 많이 도와준 교회였어요 . 바울이 옥에 갇혔을 때도 도움을 주었죠 . 빌립보 교회에게 보낸 편지에서 바울은 그들의 특별한 신앙을 이야기했어요 .
바울은 이렇게 말했죠: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이것이 바로 빌립보 교회가 가진 '일체의 비결'이었어요 .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 바로 이것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들이 가진 강한 신앙이었답니다 .
8.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떻게 자립 공동체를 세웠을까요?
데살로니가 교회는 또 다른 어려움을 겪었어요. 일부 교인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면서 교회가 위기에 빠졌죠 . 게다가 로마 후견인 제도에 의존하려는 사람들과의 갈등도 있었어요 . 후원을 받지 않고 스스로 일하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에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
하지만 데살로니가 교회는 지도자들과 로마의 후견 제대에 의존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 그들은 스스로 일하고 자립하는 공동체를 추구했죠 . 바울은 로마의 후원 구조에 의지하지 않겠다고 가르쳤고 , 데살로니가 교회는 서로 협력하며 독자적인 자치 공동체를 세우는 데 성공했답니다 .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가르침도 있었죠 .
9. 로마 후견인 제도에 맞선 새로운 공동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세기 로마 사회에서 로마의 후견 관계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위협이었어요 . 바울은 로마의 후견인 제도를 그대로 따르는 대신, 그것을 변형하여 새로운 후견인 제도를 창조했답니다 . 초대교회는 로마의 후견인 제도를 본받아 서로 돕는 공동체를 만들었어요 .
이 새로운 후견인 제도는 로마의 지배적인 관계와는 달랐어요 . 바울은 로마 후견인에 의지하지 말고 서로 도우라고 가르쳤고 , 이것은 위계질서가 아닌 평등을 의미했죠 . 그래야 종속되거나 지배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었어요 . 베베나 루디아 같은 부자들은 지식과 부를 가지고 있었지만, 생색내지 않고 이웃과 교회를 도왔어요 .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나누는 것이었고, 예수님처럼 아낌없이 거저 주는 사랑을 베푸는 것이었죠 . 로마 황제가 아닌 하나님을 아버지로, 예수를 아들로 여기고,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보는 이러한 새로운 공동체가 탄생했답니다 .
10. 바울의 계획은 실패했을까요? 숨겨진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현실적으로 보면 바울의 마지막 계획은 실패한 것처럼 보였어요. 예루살렘으로 보낸 구제 헌금은 예루살렘 교회의 보수적인 지도자들에게 거절당했죠 . 그들은 이방인을 받아들이는 것을 반대했고, 율법과 할례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 바울이 스페인으로 가기 위해 보낸 뵈뵈도 로마까지는 도착했지만, 스페인으로 가는 바울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았죠 . 사도행전 마지막 장에서도 바울은 셋집에 머물며 복음을 전할 뿐, 큰 선교 여행을 떠나지 않았어요 .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답니다 . 로마서 16장에는 바울과 함께 일한 많은 동역자들의 이름이 나와 있어요 . 브리스가와 아굴라 같은 사람들은 바울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았고 , 로마 안에는 유대인과 헬라인 교회가 세워져 있었죠 . 에베소에서 함께 일했던 선교 그룹도 있었고 ,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같은 사도 선교사들도 있었답니다 . 바울의 마지막 계획은 현실적으로 실패했지만, 이러한 선교 일꾼들을 통해 로마와 스페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복음이 퍼져나갔어요 . 바울의 헌신과 동역자들의 노력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결실을 맺은 것이죠 .
11. 바울의 마지막 여정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바울의 마지막 여정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그는 비록 어려움과 실패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고,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어요 . 그의 헌신적인 삶과 사역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죠 .
그리고 바울 혼자 이 모든 것을 이룬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브리스가와 아굴라,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뵈뵈 등 많은 동역자들이 함께했기 때문에 복음이 퍼져나갈 수 있었죠 . 바울의 마지막 여정은 우리에게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서로 돕고 연대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