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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고전 8:6-13)

그와함께 춤을

by 마을꼰대 2025. 6. 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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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Lx3OIJX4Y

 

1.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 정말 대단하죠? 

지난주에 한강 작가님이 노벨 문학상을 받으셨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어요. 정말 대단한 일이죠! 우리나라는 언제쯤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그것도 비교적 젊으신 54세의 작가님이 받으셨네요. 한림원에서는 한강 작가님을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폭로하는 강력한 시적 산문으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어요. 특히 '강력한 시적 문'이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고 해요.

노벨상은 한 작품에만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님의 전체적인 삶과 작품 세계를 보고 준다고 하죠. 한강 작가님은 여러 훌륭한 책을 쓰셨지만, 특히 "채식주의자"가 부커상을 받으면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어요. 그리고 이 작품과 연결되는 "광주를 다루는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겠다"가 대표작으로 꼽혀요. '소년이 온다'는 광주를 과거가 아닌 미래로 보고, '작별하지 않겠다'는 광주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한강 작가님의 작품이 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을까요?

한강 작가님의 작품은 왜 세계적으로 이렇게 큰 주목을 받았을까요? 한림원의 이야기처럼, 작가님의 작품은 역사적 트라우마와 인간의 연약함을 아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요. 특히 우리 사회의 아픈 역사인 가부장적 폭력이나 국가 폭력 같은 문제를 정면으로 보여주죠. 노벨 문학상은 단순히 재미있거나 쉽게 읽히는 책에 주는 상이 아니라고 해요. 오히려 지금 인류가 겪고 있는 아픔과 어려움을 헤쳐 나갈 힘을 주는, 그런 가치를 추구하는 상이죠.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폭력 문제들, 예를 들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처럼 말이에요. 이런 폭력 속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 문제에 대해 인류는 아직 제대로 된 답을 찾지 못하고 있어요. 한강 작가님은 바로 이런 폭력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들을 용감하게 세상에 알린 거죠. 그렇기 때문에 작가님의 작품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노벨 문학상이라는 큰 영광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채식주의자'가 불편하고 어렵다고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요?

한강 작가님의 대표작인 '채식주의자'를 읽고 불편하거나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이 책은 주로 가부장제 아래 여성들이 겪는 폭력을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아주 순종적이던 여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채식을 결심하면서 가족, 특히 남편과 아버지로부터 상상하기 힘든 폭력을 당하는 내용이에요.

이 책에는 정말 끔찍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요. 아버지가 딸의 입을 억지로 벌리고 고기를 넣거나, 형부가 성적인 폭력을 가하는 장면들이 묘사되죠. 이런 장면들은 읽는 사람을 너무나 불편하게 만들고, 심지어 더 이상 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예요. 하지만 작가님은 이런 불편하고 끔찍한 이야기들을 의도적으로 썼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폭력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독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더라도 외면할 수 없게 만들려고 한 것이죠.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겠다'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채식주의자'와 함께 언급되는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겠다'는 우리 한국 현대사의 더 큰 아픔을 다루고 있어요. 바로 국가 폭력에 대한 이야기죠. '소년이 온다'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국가가 시민들에게 가한 폭력을, '작별하지 않겠다'는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이 두 사건은 우리 역사에서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로 남아있어요. 오랫동안 제대로 이야기되지 못하거나 왜곡되기도 했죠. 하지만 한강 작가님은 이 아픔들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소설로 쓰고 있어요. '작별하지 않겠다'는 제목처럼, 아픈 과거와 결코 작별하지 않겠다는 작가님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작가님은 이 작품들을 통해 국가 폭력의 잔혹함과 그 상처가 현재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수상은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은 우리 사회에 정말 큰 의미가 있어요. 오랫동안 우리 내부의 아픔으로만 여겨졌던 광주 5.18과 제주 4.3 같은 사건들이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인류 보편적인 가치로 인정받았다는 것이죠. 과거에는 광주나 4.3이 '우리끼리의 이야기'였고, 심지어 우리 안에서도 논란이 많았어요.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이 사건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기도 하죠.

하지만 노벨상 수상은 이러한 우리의 아픔이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인간의 존엄, 평등, 민주주의, 인권 같은 보편적인 가치와 연결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김영옥 선생의 말씀처럼, 한강 작가님의 작품이 100만 부 이상 팔리는 것은 한국인들이 겪어온 이러한 역사에 대해 세계가 격려를 보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작가님의 작품은 우리 민족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고, 광주의 이야기는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세계적인 이야기가 된 것이죠. 지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폭력 속에서, 광주와 4.3을 통해 얻은 우리의 경험이 인류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2.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한강 작가님의 작품처럼, 우리 주변에는 불편하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진실들이 많아요. 이런 이야기들은 때로는 외면하고 싶을 정도로 끔찍하고 읽기 힘들죠. 작가님 스스로도 '채식주의자'를 쓸 때 독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도록 의도했다고 말했어요.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베스트셀러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인지하고 계셨죠.

하지만 작가님은 왜 이런 불편한 이야기들을 계속 쓰는 걸까요? 작가님은 지금 세상에 전쟁과 폭력이 만연하고 약한 사람들이 짓밟히는데도 아무런 대안이 없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어요. 칭찬받거나 주목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작가로서 펜으로 그 진실을 말하고 싶다고 했죠. 불편하고 어려운 작품을 읽는 것은 어쩌면 우리가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의 아픔을 직시하는 과정일지도 몰라요. 우리가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그 아픔이 우리 안에도, 우리 사회 안에도 존재하기 때문일 거예요. 그래서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세상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으니까요.

교회가 세상의 아픔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한강 작가님의 수상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여러 반응들을 보면서, 한국 교회의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일부 보수적인 기독교계에서 한강 작가님의 작품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거나, 사회적인 아픔에 공감하기보다 특정 정치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모습들이 보이기도 해요. 어떤 사람들은 한강 작가님의 책을 '유해 도서'라고 문제 삼기도 하고, 심지어 대규모 집회를 열기도 하죠. 이러한 모습들은 교회가 세상의 아픔에 제대로 응답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세상의 아픔에 눈 감지 않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연대하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떤 교회들은 '고통 없는 구원'만을 이야기하며, 십자가의 고난보다는 부활의 영광만을 강조하기도 하죠. 이러한 교회는 약한 자들과의 연대를 거부하고, 오히려 가진 자들과 함께하며 세속적인 풍요를 좇는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교회는 '내 교회'만을 챙기는 것을 넘어, 세상과의 연대를 통해 공교회성을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져요.

진정한 자유와 사랑은 무엇일까요?

성경 고린도전서 말씀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와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줍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어떤 사람들은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는 문제에 대해 "나는 자유롭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요. 물론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에 자유가 있지만, 우리 안에는 아직 믿음이 약한 형제들이 있어요.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약한 형제들을 실족시키지 않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고 사랑이라고 강조해요. 내가 지식과 자유를 가졌더라도,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내려놓을 줄 아는 희생적인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초대 교회가 보여주었던 모습이며, 우리 교회가 회복해야 할 진정한 사랑의 모습일 거예요.

3 코로나 시대, 교회의 예배와 선교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코로나19 팬데데믹은 우리 삶뿐만 아니라 교회의 모습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어요. 특히 예배 방식에 큰 변화가 있었죠. 온라인 예배가 확산되면서 교회 공동체성이 약해지는 듯한 위기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것을 계기로 새로운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어요. 어떤 교회에서는 팬데믹 이후 예배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고, 온라인 예배를 잠시 중단하고 대면 예배를 강화하자는 결정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것이 단순히 과거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새로운 형태의 예배와 선교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 기간 동안 선교는 단순히 복음을 전하는 것을 넘어 돌봄의 필요성과 함께 통전적인 모습을 보이며 마을 전체로 확장되었어요. 심지어 세 교회가 연합하여 지역 사회 통합 돌봄을 추진하는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배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어요. 어르신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참여하는 마당 예배가 정착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공동체를 형성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또한, 정해진 교회 공간을 넘어 자유롭게 이동하며 드리는 여행 예배와 같이 창의적인 예배 형태도 생겨났죠. 앞으로는 이러한 다양한 예배 형태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고 선교에 참여하는 교회가 될 수 있을 거예요.

 

4. 미래의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미래의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지금까지 보아왔듯이, 교회는 더 이상 건물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활발히 전개되는 마을 선교를 기초로 삼고, 그 위에 진정한 예배의 회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선교와 예배가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내야 한다는 거죠.

미래의 교회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예배를 통해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동시에 온라인 예배나 여행 예배처럼 다양한 방식의 예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해요. 줌 예배가 대면 예배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참여를 확대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죠. 어르신들, 청년들, 그리고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모든 교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배려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결국 새로운교회의 미래는 이러한 마을 선교와 예배의 조화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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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유와 그 의미는 무엇인가?

한강 작가는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하는 강력한 시적 산문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인류가 겪는 폭력과 아픔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인류 보편적 가치에 도달했음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 한강 작가의 주요 작품과 그 내용은?
  • 채식주의자: 가부장제에 대한 폭력을 다룸

  • 소년이 온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국가 폭력을 다룸

  • 작별하지 않는다: 4.3 사건의 국가 폭력을 다룸

 

이 설교는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감을 통해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시합니다. 설교자는 한강의 작품이 가부장적 폭력과 국가 폭력 등 인류가 직면한 고통을 드러내며, 특히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4.3 사건을 통해 폭력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8장 6-13절을 인용하여 지식과 자유를 가진 자들이 약한 형제들을 실족시키지 않기 위해 자유를 포기하는 사랑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설교자는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안에서 진정한 지혜와 승리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교회가 세상의 아픔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공교회성을 회복해야 함을 촉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배의 변화를 모색하며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새로운교회의 노력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예배를 통해 선교와 예배의 조화를 이루어갈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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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과 작품의 의미
00:00:04 (9분)
  • 한강 작가가 2024년  shqp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그의 강력한 시적 산문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폭로하는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

  • 한강의 초기 작품 '채식주의자'는 가부장제의 폭력에 대한 폭로로, 남성들이 주도하는 폭력의 체계 속에서 여성이 식물처럼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다룬다 .

  • '채식주의자'는 불편한 내용과 끔찍한 장면이 포함된 작품으로, 의도적으로 그러한 요소를 첨가하여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

  • 한강의 다른 중요한 작품들은 광주 민주화 운동과 4.3 사건을 배경으로 한 국가 폭력을 다루며, 현대 사회의 폭력 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

  • 그의 작품은 인류의 아픔과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힘을 제공하며, 폭력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2. 🌟 인류 보편적 가치를 다루는 한강 작가의 메시지
00:09:44 (8분)
  • 한강 작가는 광주 민주화 운동과 4.3 사건을 비롯한 인류가 직면한 폭력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

  • 한강의 작품은 한국 내에서 인간의 존엄, 평등, 민주주의, 인권 등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상징하며, 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 노벨 문학상 수상은 한강 작가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 정점에 도달했음을 시각화하며, 그녀의 작품이 국가폭력과 전쟁을 적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 한국 교회는 차별 금지법과 같은 사회적 문제와 관련하여 대형 집회를 주도하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종교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존재한다 .

  • 한강 작가는 자신의 펜으로 인류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며, 대형 교회에 대한 비판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

 

3. 🌟 교회의 개혁과 로마 문화에 대한 비판
00:18:33 (9분)
  • 한국 개신교는 외부와의 연대를 거부하고 자신의 교회만을 챙기는 공교회성 결핍을 보이고 있다 .

  • 많은 교인들은 의미 없이 연합 집회에 동원되고 있으며, 이는 한국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 로마 후견인 그룹은 고린도 교회에 침투하여 그 정신을 지배하고 있으며, 이는 교회의 분열을 초래했다 .

  • 후견인 그룹은 고린도 교회에 들어가 로마 문화를 전파하려 했으며, 이에 대한 바울의 비판이 고린도서와 로마서에 명확하게 나와 있다 .

  • 교회는 로마의 후견인 그룹과 반대되는 섬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 나라의 후견인 제도를 지향해야 한다 .

 

4. 🌟 고린도전서 8장의 자유와 공동체의 지혜
00:28:26 (9분)
  • 후견인은 섬김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이고, 이는 그리스도의 찬가를 통해 표현된다 .

  • 바울은 우상의 재물에 대한 자유를 주장하는 로마 제국의 힘 있는 자들의 풍습을 교회에 들여오려는 후견인 그룹을 비판한다 .

  • 바울은 약한 형제를 실족시키지 않기 위해 자유를 포기하며, 이는 그리스도 공동체에서 승리하는 진정한 지혜와 사랑이라는 진리를 강조한다 .

  • 사랑이 없는 지혜와 부는 무의미하므로, 약한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사랑이 진정한 가치를 가짐을 설명한다 .

  • 교회는 코로나 기간 동안 돌봄과 선교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통합 돌봄을 통해 공동체의 연합과 확장을 실현해 가고 있다 .

 

5. 🌟 새로운교회의 예배 변화와 공동체성 강화
00:37:48 (7분)
  • 4.3 사건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등의 아픔을 겪은 역사 속에서 교회는 공동체의 구원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

  •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대면 예배를 강화하고자 줌 예배를 중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교회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

  • 다양한 예배 형식을 가져가는 방향으로, 마당 예배, 찬양 예배, 줌 예배 등이 매달 주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 교회는 특성화된 예배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는 교회의 선교 역할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새로운교회는 40주년을 준비하면서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교우들이 그 과정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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