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식주의자: 가부장제에 대한 폭력을 다룸
소년이 온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국가 폭력을 다룸
작별하지 않는다: 4.3 사건의 국가 폭력을 다룸
이 설교는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감을 통해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시합니다. 설교자는 한강의 작품이 가부장적 폭력과 국가 폭력 등 인류가 직면한 고통을 드러내며, 특히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4.3 사건을 통해 폭력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8장 6-13절을 인용하여 지식과 자유를 가진 자들이 약한 형제들을 실족시키지 않기 위해 자유를 포기하는 사랑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설교자는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안에서 진정한 지혜와 승리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교회가 세상의 아픔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공교회성을 회복해야 함을 촉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배의 변화를 모색하며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새로운교회의 노력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예배를 통해 선교와 예배의 조화를 이루어갈 것을 제안합니다.



한강 작가가 2024년 shqp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그의 강력한 시적 산문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폭로하는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
한강의 초기 작품 '채식주의자'는 가부장제의 폭력에 대한 폭로로, 남성들이 주도하는 폭력의 체계 속에서 여성이 식물처럼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다룬다 .
'채식주의자'는 불편한 내용과 끔찍한 장면이 포함된 작품으로, 의도적으로 그러한 요소를 첨가하여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
한강의 다른 중요한 작품들은 광주 민주화 운동과 4.3 사건을 배경으로 한 국가 폭력을 다루며, 현대 사회의 폭력 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
그의 작품은 인류의 아픔과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힘을 제공하며, 폭력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한강 작가는 광주 민주화 운동과 4.3 사건을 비롯한 인류가 직면한 폭력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
한강의 작품은 한국 내에서 인간의 존엄, 평등, 민주주의, 인권 등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상징하며, 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노벨 문학상 수상은 한강 작가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 정점에 도달했음을 시각화하며, 그녀의 작품이 국가폭력과 전쟁을 적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한국 교회는 차별 금지법과 같은 사회적 문제와 관련하여 대형 집회를 주도하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종교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존재한다 .
한강 작가는 자신의 펜으로 인류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며, 대형 교회에 대한 비판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



한국 개신교는 외부와의 연대를 거부하고 자신의 교회만을 챙기는 공교회성 결핍을 보이고 있다 .
많은 교인들은 의미 없이 연합 집회에 동원되고 있으며, 이는 한국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로마 후견인 그룹은 고린도 교회에 침투하여 그 정신을 지배하고 있으며, 이는 교회의 분열을 초래했다 .
후견인 그룹은 고린도 교회에 들어가 로마 문화를 전파하려 했으며, 이에 대한 바울의 비판이 고린도서와 로마서에 명확하게 나와 있다 .
교회는 로마의 후견인 그룹과 반대되는 섬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 나라의 후견인 제도를 지향해야 한다 .



후견인은 섬김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이고, 이는 그리스도의 찬가를 통해 표현된다 .
바울은 우상의 재물에 대한 자유를 주장하는 로마 제국의 힘 있는 자들의 풍습을 교회에 들여오려는 후견인 그룹을 비판한다 .
바울은 약한 형제를 실족시키지 않기 위해 자유를 포기하며, 이는 그리스도 공동체에서 승리하는 진정한 지혜와 사랑이라는 진리를 강조한다 .
사랑이 없는 지혜와 부는 무의미하므로, 약한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사랑이 진정한 가치를 가짐을 설명한다 .
교회는 코로나 기간 동안 돌봄과 선교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통합 돌봄을 통해 공동체의 연합과 확장을 실현해 가고 있다 .



4.3 사건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등의 아픔을 겪은 역사 속에서 교회는 공동체의 구원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대면 예배를 강화하고자 줌 예배를 중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교회의 공동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
다양한 예배 형식을 가져가는 방향으로, 마당 예배, 찬양 예배, 줌 예배 등이 매달 주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교회는 특성화된 예배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는 교회의 선교 역할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새로운교회는 40주년을 준비하면서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교우들이 그 과정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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