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미나는 탈성장 시대에 필요한 마을 중심의 돌봄 전략을 제시합니다. 주요 내용은 건물 중심에서 마을 중심으로, 성장에서 생명 생태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특히,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통합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한, 마을 목회와 디아코니아 신학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영성 공동체로서의 발전을 지향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세미나는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 🌱 탈성장 시대의 마을 중심 돌봄 전략
탈성장 시대에 필요한 마을 목회 새 전략으로서 기존의 건물 중심에서 마을 중심으로, 성장 중심에서 생명 생태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제안한다 .
코로나19 및 현재 문맹의 변화와 초대교회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마을 공동체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예수 부활운동은 로마제국에서 나눔과 협동의 마을 공동체 운동으로 급속도로 발전하였고, 바울이 유럽에서 큰 성공을 이루며 이 도시 마을 운동을 강화하였다 .
바울의 독립 선교사 활동은 하늘 왕국의 시민들의 공동체 자원 공유기금 형성으로 이어졌으며, 새로운 사회질서를 꿈꾸는 자아의식적인 종말적 선교운동으로 발전하였다 .
2. 🌍 초대교회의 코이노니아와 디아코니아 전략
빌립보에서 신자들은 황제와 예수 사이에서 정체성을 선택해야 했으며, 이는 전체 삶의 방향성 문제였다 .
바울 선교의 핵심 전략은 코이노니아(나눔, 교제)와 디아코니아(섬김, 돌봄) 운동으로, 이는 로마제국의 경제 시스템에 도전하는 통합적 나눔 돌봄 운동이었다 .
예루살렘 구제 헌금을 통해 경제적 연대와 영적 돌봄이 결합된 종합적 선교 전략이 완성되었다 .
고린도는 전략적 선교 거점으로, 사도 바울의 동역자들이 대거 모여들기 시작하여 중요한 순간을 형성했다 .
마을 목회의 세기둥은 서번트 리더십, 디아코니아 신학을 통한 전문성과 영성 공동체로의 발전을 추구한다 .
3. 🌿 마을공동체를 통한 학습 생태계 조성과 돌봄 실천
마을 밥상 복지 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은 돌봄의 실천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
한 노인의 상실은 100개의 마을 도서관의 상실과 같다는 인식이 강조되며, 노인들의 지혜와 경험을 소중히 여기는 마을 문화가 중요하다 .
마을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배움터'로 보고, 세대 간의 공감과 관계망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
부천 지속협 마을학교는 약대동에서 다양한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새롬지역아동센터와 같은 시설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과 쉼터로 기능하여 마을 내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
4. 🌱 돌봄의 패러다임 전환: 가족에서 사회로
돌봄의 주체가 가족에서 사회로 이동하고 있다 .
통합 돌봄의 위기는 지자체와 풀뿌리 돌봄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다 .
국가 돌봄과 시장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을 공동체 돌봄이 중요한 대안으로 제시된다 .
연대 경제와 사회적 돌봄을 통해 공적 돌봄과 사적 돌봄의 실패를 극복하고자 한다 .
고령사회 도래에 대비하여 주거, 의료, 복지, 돌봄 간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 .
5. 🌟 마을 중심의 통합돌봄법과 교회의 역할
마을 통합돌봄지원법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법률이다 .
법률의 주요 서비스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건강 평가, 요양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 주거 지원 등이다 .
통합돌봄법은 지자체가 통합 돌봄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요양 시설 입소율 감소와 지역 사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
교회는 돌봄 사역을 본질적인 사역으로 정립하기 위해 신학적 교육과 교회 인식 변화를 유도해야 하며, 독일 디아코니아 신학과 미국 서번트리더쉽 등 다양한 돌봄 신학의 선교 교육 커리큘럼 개편이 필요하다 .
돌봄 서비스의 운영은 각 교회가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통합돌봄 코디네이터를 선임하여 마을 중심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포함한다 .
5.1. 마을 통합돌봄지원법의 소개와 기대 효과
민간 돌봄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며, 이는 종교협의회를 통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넓혀가는 방식으로 가능하다.[68]
마을 통합돌봄지원법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제정된 법률로,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이다.[69]
이 법의 주요 내용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내 요양 및 돌봄 서비스 제공, 주거 환경 개선 및 맞춤형 지원, 그리고 사회복지 서비스를 통한 사회적 지지 등이다.[70]
시행 주체인 지자체는 주민들의 생활권 단위에서 통합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71]
이 법의 기대 효과에는 주민들의 자립적인 생활 영위, 요양 시설 입소율 감소, 돌봄 서비스 이용률 증가, 그리고 지역 사회 활성화가 포함된다.[72]
5.2. 약대동 돌봄사역: 마을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
통합돌봄을 이해하기 위해 약대동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는 돌봄사역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73]
코로나 기간 동안 마을 돌봄 일꾼들이 양성되었고, 약대동에서는 마을의 건강, 환경, 생태, 문화 돌봄리더들이 교육을 받았다.[73]
약대동 모델은 부천시의 지속 가능한 협의회의 발표문에서 논의되며, 건강돌봄과 생태문화돌봄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었다.[74]
약대신나는 가족도서관과 마을의 돌봄리더를 연결하여 돌봄과 문화를 확장하는 마을 대학을 구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복지 안정망도 구축되어 있다.[75]
궁극적으로 마을 돌봄사업의 주체를 구성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안정적 돌봄 전략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76]
5.3. 교회의 지역사회 연결을 통한 통합돌봄 사역 구축 방안
교회가 통합돌봄을 본질적 사역으로 정립하기 위해 신학적 교육과 교회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77]
다양한 돌봄 신학(ex: 독일 디아코니아, 미국 워싱턴 세이비어즈 공동체)을 활용한 선교 교육 커리큘럼 개편과 목회자 대상 교육을 시행한다.[77]
교회의 사역 방향을 예배 중심에서 지역사회 돌봄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기반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78]
교회 내 통합돌봄을 조직하고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돌봄 사역팀 구성과 운영 프로세스를 마련한다.[79]
지역 교회 연합 모델을 통해 마을 중심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교회-주민센터-복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81]
5.4. 부천시 통합돌봄 마을의 방향과 전략
개교회가 마을 목회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관심 있는 사람들로 소그룹을 구성하고 성서 및 인문 사회학과 연결된 평생학습, 사회적 자본, 스토리텔링을 통한 선교적 교회를 지향해야 한다.[83]
마을 조사를 실시하고 마을 여행을 통해 마을 탐방을 추진하며, 지속협과 시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사회와 연대를 구축해야 한다.[83]
통합돌봄 모델 마을을 중앙으로, 각 마을의 사정에 맞는 부천의 돌봄 마을을 확산하여 통합돌봄 조직들을 연결하기 위해 부천시 지속협 및 부천 마을 만들기 위원회와 협력해야 한다.[84]
부천시는 복지행정 중심의 추진으로 통합돌봄 인프라가 부족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보건 분야의 참여를 증대시키고 다른 지역에서도 통합 돌봄이 가능하게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85]
약대동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마을돌봄과 서로돌봄 사례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이런 사례들은 의료복지 및 돌봄 협동조합과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동조합 등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