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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마을예수 도시 바울을 만나다" 출판 기념회 책 속으로 !!!

마을에서 만난 예수

by 마을꼰대 2026. 4. 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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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jvTTB294bM?si=9pu5_kOp2nbbpJ0h

 

책 속으로/ 도시형 마을목회의 전도사

예수님이 베드로 장모의 병을 고치자, 온동네가 베드로의 장모의 집 마당에 모였다는 이야기로 시작된 예수님의 마을 이야기는 삭개오가 나무위에 오르고, 하혈병 걸린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예수님의 치유 소문을 낸 문둥병자의 모습처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마을 이야기 이다. 우리는 불처럼 바람처럼 움직이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갈릴리 마을 전체를 모든 아픔과 한을 흥으로 역동화 시키며 마을 전체를 돌봄과 치유의 마당으로 전환시켜 나가시는 마을 예수를 만날 수 있다.

예수님 사후, 초대교회는 단순 종교 운동이 아닌 ‘도시 마을 운동’으로 출발했다. 바울이 세운 도시 에클레시아는 도시마을 운동으로서 코이노니아 사귐과 디아코니아의 돌봄의 중심이 되었고, 이 사귐과 돌봄을 통해 도시 마을 민회(에클레시아)의 모범을 보였다. 예수님의 “나눔과 돌봄”의 마을 공동체 정신과 운동이 마침내 로마의 식민 ‘도시 마을 공동체’인 초대교회를 통해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고린도 교회의 분열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로마 제국의 강력한 ‘후견인-브로커’ 시스템의 세속적 야심과 헬라의 열광주의적 ‘영지주의’가 복음의 토양을 침식시킨 사건이었던 것이다. 로마의 후견 브로커들은 초대 교회를 명예 경쟁 장소로 만들고, 광적인 방언 그룹은 영적 엘리트주의로 공동체를 분열시켰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바울은 빌립보에서 하나님 나라의 코이노니아 즉 대안적인 시민 경제 체제를 구축하였고, 데살로니카 에베소에서는 돌봄과 섬김을 통해 ‘디아코니아 돌봄 운동’을 로마까지 확산시켰다. 결국에는 예루살렘 구제라는 통합적인 나눔 돌봄 운동을 통해 경제적 연대와 영적 돌봄이 결합된 종합적인 선교 전략을 완성한 것이다.

이 장면이 바로 이 책 “별빛 k 마을 예수가 도시에서 바울”을 만나는 장면이다.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법은 이 변화를 가속할 것이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수입된 번영신학과 극우 신앙을 비판 없이 받아들여 사회 분열과 교회 고립을 자초했다. 이제 한국교회는 교회가 마을 마당이 되고, 그 마을 마당에서 시민 신자들이 ‘K-예수 마당극’을 펼치는 장면을 상상하기 시작해야 한다.

고립된 노인, 은둔형 청년, 고독사 위기의 40~50대가 이 k 마을 마당극에 참여하면서, 마을 생명망과 사회적 자궁이 살아나고, “예수님처럼 우리도 서로 돌보자!”를 외치고, 삭개오 집 잔치처럼 공동체 식탁을 나누고, 오병이어 기적처럼 품앗이 경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는 장면을 상상할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유토피아적 낙관을 경계해야 한다. 삶의 현장은 늘 좌절·절망·붕괴로 가득하다.

K-마을 예수 마당극은 ‘폐허 속 별빛 길찾기’를 그려야 한다. 1920년대 나치즘 치하에서 발터 벤야민은 ‘성좌(星座)’ 개념으로 길을 찾았다. 페허속 흩어진 별을 연결해 별자리를 만들었고. 파편화된 개인을 이어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오늘 우리도 ‘별을 잇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의 k 마을교회 와 마을 신앙은, 골목과 반지하에서, 고립된 은둔형 외톨이 청년들과, 4050 고독사 중년남성들과 치매노인들처럼, 모든 버려진 것들을 돌보고 연결시켜 나가야 한다. 고립되고 흩어진 작고 외로운 별들을 따뜻한 생명망으로 연결하여 빛나는 별과 같은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2026 약대동 새롬 교회 마당극 예배 , 임직식, 출판 기념회

 

2026 약대동 새롬 교회 마당극 예배 , 임직식, 출판 기념회

2026 약대동 새롬 교회 마당극 예배https://www.youtube.com/clip/UgkxNXx7lFTcE-rgcLhm8jE-3hsPm3dZTiAfhttps://www.youtube.com/clip/UgkxNXx7lFTcE-rgcLhm8jE-3hsPm3dZTiAf 들꽃 찬양대 https://youtu.be/lsT12cpgu9Q?si=_yu82mrh3KZ6FVw7 == 부활절

journal393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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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 속 기적 이야기, 마을의 사회적 자궁과 생명망을 복원하여

    마을을 살리는 이야기였어!

성경에 나오는 기적 이야기들은 그냥 신기한 이야기가 아니야.

아프고 힘든 마을을 다시 살리는 이야기라고 보면 돼.

    • 그랬더니 온 동네 아픈 사람들이 장모님 집 앞에 모였다고 해.
    • 마치 아픈 사람들을 품어주는 엄마의 품처럼, 그 집이 마을의 중요한 공간이 된 거지.
    • 베드로 장모님 이야기: 베드로 장모님이 아팠다가 예수님 덕분에 나았잖아?
     
  • 하혈병 걸린 여인 이야기: 12년 동안 피를 흘리던 여인이 예수님 옷자락을 만지고 나았어.
    • 이건 마치 피를 흘리며 죽어가던 마을 공동체가 다시 살아난 걸 보여주는 거야.
    • 당시 종교 기관들이 마을의 아픔을 고치지 못했는데, 예수님이 마을의 생명력을 되찾아 준 셈이지.
  • 중풍병자 이야기: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들것에 실어 예수님께 데려갔잖아?
    • 이 들것은 죽어가는 마을을 살리는 '생명 그물망' 같은 거라고 볼 수 있어.
  • 삭개오 이야기: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나무에서 내려와 잔치를 열고, 남에게 빼앗은 돈을 4배로 갚겠다고 했어.
    • 이건 마치 아팠던 마을이 고쳐지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서로 돌봐주면서 마을에 활기가 돌고 자원이 순환되는 '하나님 나라 잔치' 같은 새로운 세상이 시작된 걸 의미하는 거야.
     

 

2. '정'이 넘치는 K-예수님을 만나야 해!

우리는 이제 '정'이 넘치는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 해. 이건 단순히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서로 돕고 나누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말하는 거야.

  • 루디아의 나눔 경제 공동체: 루디아는 빌립보에서 '코이노니아'라는 나눔 경제 공동체를 만들었어.
    • 이건 마치 동네 사람들이 서로 물건을 나누고, 품앗이하며 함께 잘 사는 마을을 만든 것과 같아.
  • 뵈뵈와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 이 사람들은 바울의 선교 활동을 돕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며 중요한 역할을 했어.
    • 뵈뵈: 겐그레아 교회의 리더였는데, 로마서라는 중요한 편지를 로마에 전달하고 설명해주는 역할을 했어. 마치 중요한 외교관처럼 말이야.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 이 부부는 천막을 만들어서 돈을 벌면서, 여러 도시를 다니며 '가정 교회'라는 선교 기지를 만들었어.
      • 바울은 이들이 자신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았다고 할 정도로 헌신적이었어.
      • 이들은 로마 시대의 '후견인-브로커' 시스템(힘 있는 사람이 약한 사람을 돕는 대신 대가를 받는 관계)과는 다르게, 아무 대가 없이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줬지.

3. 고린도 교회의 분열을 이겨낸 선교 네트워크의 힘

 

고린도 교회는 여러 문제로 분열되어 있었어. 마치 한 반 친구들이 서로 파를 나누고 싸우는 것과 비슷했지.

  • 분열의 원인:
    • 로마 제국의 '후견인-브로커' 시스템: 힘 있는 사람들이 교회를 자기 명예를 높이는 경쟁의 장으로 만들려고 했어. 마치 학교에서 잘난 척하는 친구들이 자기 편을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말이야.
    • 헬라의 '영지주의': 어떤 사람들은 특별한 영적인 지식(방언 같은 것)을 가진 자신들만이 특별하다고 생각했어. 마치 '우리가 제일 잘났어!' 하면서 다른 친구들을 무시하는 것과 같았지.
      • 이들에게 방언은 자신이 천사 같은 특별한 존재라는 걸 보여주는 수단이었어.
      • 아폴로 파 남성들은 수사학(말 잘하는 기술)과 지혜를 통해 로마 사회에서 높은 지위를 얻으려고 했어.
  • 바울의 해결책: 바울은 이런 분열을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를 제시했어.
    • '에클레시아'라는 대안 공동체: 교회가 세상의 방식이 아닌, 사랑으로 뭉친 새로운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했어. 마치 '우리 반은 서로 돕고 사랑하는 반이 되자!'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
    • '사랑'이라는 새로운 관계의 규칙: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쳤어.
    • 헌신적인 동역자들: 뵈뵈, 브리스길라, 아굴라 같은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수평적인(모두가 평등한) 그물망을 만들었어.

4. 바울 선교의 두 가지 중요한 기둥: 코이노니아와 디아코니아

바울의 선교 활동은 크게 두 가지 중요한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었어. 마치 집을 지을 때 튼튼한 기둥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야.

  • 코이노니아 (나눔, 교제) 운동:
    • 이건 서로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것을 말해. 마치 친구들과 간식을 나눠 먹고 함께 노는 것과 같지.
    • 빌립보의 나눔 경제: 로마 제국의 경제 시스템에 맞서서, 하나님 나라의 대안적인(다른 방식의) 시민 경제 체제를 만들었어.
      • 이건 마치 대기업 중심의 경제가 아니라, 동네 사람들이 서로 돕고 물건을 교환하며 살아가는 작은 마을 경제를 만든 것과 비슷해.
  • 디아코니아 (섬김, 돌봄) 운동:
    • 이건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고 돌보는 것을 말해. 마치 아픈 친구를 간호해주고 힘든 일을 도와주는 것과 같아.
    • 에베소의 돌봄 운동: 성령의 힘으로 서로 돌보고 섬기는 선교팀의 활동이 로마까지 퍼져나갔어.
  • 예루살렘 구제 (통합적 나눔 돌봄 운동):
    • 이건 경제적으로 돕는 것과 영적으로 돌보는 것이 합쳐진 종합적인 선교 전략이었어.
    • 마치 돈이 없는 친구에게 용돈을 주고, 마음이 힘든 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을 동시에 하는 것과 같지.

5. 통합 돌봄 시대, 마을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

요즘처럼 모든 것을 함께 돌보는 '통합 돌봄' 시대에는 교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해. 마치 옛날 방식의 학교가 요즘 아이들에게 맞춰 바뀌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야.

  • 교회 성장에서 마을 돌봄으로: 교회가 자기 몸집을 키우는 것보다, 마을 사람들을 돌보는 데 집중해야 해.
  • 제도와 건물에서 마을 마당으로: 딱딱한 규칙이나 교회 건물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마을의 열린 공간처럼 모두가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해.
  • AI 시대, 교리와 문자에서 경험과 체험의 장으로: 어려운 교리나 글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해.
    • 돌봄 마을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
      • 마을 대학: 마을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프로그램이야.
      • 마을 여행: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와 함께 마을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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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 돌봄 시대, 마을 교회는 살아있는 돌봄의 체험 마당과 네트워크가 되어야 해:
  • 교회가 직접 돌봄을 경험하고, 서로 연결되는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야.  
    • 약대동 돌봄 마을 모델:
      • 주간 통합 급식: 어르신과 청소년들이 함께 밥을 먹는 거야.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인데, 이걸 3~4번으로 늘리는 거지.
      • 주간 통합 돌봄 학교: 교육과 문화를 함께 배우는 학교야. 이것도 일주일에 3~4번으로 늘리는 거야.
      • 마을 장례식 및 저소득층 집 수리: 마을 사람들이 함께 장례를 치르고, 어려운 이웃의 집을 고쳐주는 거야.
      • 약대동 건강 돌봄 센터: 마을 간호사, 요양사, 건강 리더들이 함께 마을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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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마을 예수, 도시의 고립을 잇는 따뜻한 생명망

별빛 마을 예수, 도시의 고립을 잇는 따뜻한 생명망https://youtu.be/tjvTTB294bM?si=9pu5_kOp2nbbpJ0h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고립과 단절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회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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