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약대동 마을의 39년 마을 활동 역사를 담고 있으며, 마을 활동가들의 소개와 함께 임팩트 사업의 진행 보고, 그리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습니다. 꼬비마을의 40년 역사를 돌아보며, 마을 공동체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지역 아동 센터, 도서관, 노인 자치 연구소 등 다양한 단체들의 활동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영상은 마을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연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통합 돌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마을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
꼽이마을, 40년의 기적! 마을 공동체가 만드는 놀라운 변화 이야기
우리 동네에도 이런 멋진 마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우리는 꼬비마을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볼 거예요.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마을 공동체가 어떻게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꼬비마을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1.꼽이마을, 대체 어떤 곳이길래 40년 역사를 자랑하나요?
꼽이마을은 경기도 약대동에 위치한 마을이랍니다. 이곳은 무려 39년이 넘는 마을 활동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3]. 이 마을의 활동가들은 오랫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힘써왔어요. 마을 활동은 단순히 취미 활동이 아니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활동이랍니다 .
부천 새롬교회가 경기도마을지원센터 와 더가능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꼽이마을 임팩트 분석을
시행하기위해 임팩트 분석 회의를 8월 4일 오후 6-9시에 가졌습니다. 40년전 새롬교회에서 시작한 공부방이 지역아동센터로 발전했고. 부천시에서 작은 도서관운동을 시작해 부천시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가정지원센터. 은빛날개에서 발전된 신신마.가난한 동네에서 어르신을 위한 돌봄. 한글 배우기 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신신마: 신나는 어르신 마을).지역에서 소통공간으로 문예학당. 꼽사리 영화제를 추진하면서 지역 문화의 구심으로 부각되어졌습니다.청소년들을 위한 먹거리 돌봄 활동을 해온 꼽이식당 있고, 지역 중심으로 마을 교육활동을 위해 최근에는 마을대학협동조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동네에서 교육문화.돌봄활동을 발전시켜온 새롬교회. 마을목회의 상징이고 마을공동체가 성장 발전하는 구심점입니다.(임종한 교수:약대동 통합돌봄위원) https://naver.me/xafJSBRw
꼽이마을에는 다양한 단체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어요. 지역 아동 센터는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역할을 해요. 마을 도서관은 주민들이 책을 읽고 소통하는 공간이죠. 또한 노인 자치 연구소도 있어서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활동하신답니다 . 이 모든 활동들은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이처럼 꼬비마을은 오랜 역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2. 마을 활동, 그냥 취미 활동 아니었나요? 사회적 임팩트가 뭐죠? [30]
많은 사람이 마을 활동을 그저 취미 활동으로 생각하기도 해요 . 하지만 마을 활동은 단순히 취미가 아니랍니다. 마을 활동은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회적 임팩트를 만들어내요 . 경기도 마을공동체는 2021년부터 이러한 마을 활동의 성과를 측정하기 시작했어요 . 활동에 투입된 것이 산출을 만들고, 그 산출이 결과를 만들며, 최종적으로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도식화할 수 있죠 .
=경기도마을지원센터 더가능 연구소 이영재 교수 =
예를 들어, 연천군 개미산마을의 사례를 볼까요? 이 마을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곳이었어요 6]. 하지만 마을 활동을 통해 멋진 공원을 조성하고 , 협동조합을 만들어 떡 공장을 운영하며 일자리를 창출했죠 . 또한 주말에는 수천 명의 아이들이 찾는 얼음 썰매장을 만들어 고립 문제를 극복했어요. 마을 활동 이후 11가구가 증가하는 놀라운 변화도 있었답니다 . 이처럼 마을 활동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3.꼽이마을의 40년,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해왔을까요?
=이영서 연구원=
꼽이마을의 40년 역사는 여러 시기로 나뉘어 발전해왔어요. 1986년부터 교회가 주축이 되어 지역과 아동을 돌보기 시작한 것이 시작이랍니다. 이때는 아이들을 위한 활동이 주를 이루었죠.
그다음 시기는 1997년부터 2013년까지의 가족과 마을의 시기예요 . IMF 외환 위기 때 많은 가정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마을은 가족들을 보듬는 역할을 했답니다 . 그리고 2013년부터 2018년까지는 생명과 협동의 시기였어요 . 이때는 달나라토끼 협동조합 같은 활동도 생겨났죠. 이러한 활동들은 꼽이마을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어요 . 현재 꼽이 마을은 통합 돌봄 마을을 향한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마을은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해왔어요.
4. 마을 공동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실제 사례를 들어볼까요?
=== 새롬 지역아동센타 김경희 원장님과 박혜정 복지사 ==
꼽이마을의 다양한 활동 단체들은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먼저 지역아동센터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곳은 1990년에 부천 최초의 공부방으로 시작했어요 . 아이들을 위한 돌봄이 필요할 때, 공부할 방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시작되었죠 . IMF 이후 결식아동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2004년에는 정부의 인정을 받는 지역아동센터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다문화 가정 아동이 60%를 차지할 정도로 다양한 배경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요 . 비용 부담 없이 아이들이 센터를 이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 이곳에서 자란 아이들은 물론, 평범한 주부였던 활동가들도 함께 성장하며 마을의 일꾼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요
= 약대 신나는 가족도서관 이옥선 사서 =
다음은 마을도서관 이야기예요. 약대 신나는 가족 도서관은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요 . 한 어머니는 이곳을 "우리 가족의 아지트"라고 부를 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한답니다 . 사서 선생님은 주민들과 1대1로 소통하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마을 내에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별이' 같은 역할을 하고 있죠]. 도서관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
== 은빛 날개 정소영 소장 ===
다음으로 노인자치연구소 '은빛날개'를 소개할게요. 2006년에 시작된 이 단체는 어르신들을 위한 유일한 모임 공간이 되었어요. 가까운 노인정이나 복지관이 없어지면서, 이곳은 어르신들이 모여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핵심적인 장소가 되었죠 . 환경 교육, 웰다잉 강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어요. 이 모임은 정부 지원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후원회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성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젊음을 느끼고, 관계를 형성하며 서로를 돌보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
=== 꼽이 심야 식당 이은주 대표와 조민자선생 ====
5. 꼽이마을의 특별한 돌봄 이야기: 청소년 심야식당과 통합 돌봄!
꼬비마을에는 특별한 돌봄 활동도 있답니다. 바로 꼬비 청소년 심야식당이에요 .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심야식당은 단순히 밥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랍니다 . 이곳은 아이들의 상태를 살피고, 진로 교육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 밥을 매개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열게 하고,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 심야식당은 친환경 급식을 고집하며, 활동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
이곳을 거쳐 간 청소년 중에는 나중에 활동가로 다시 돌아와 후배들을 돌보는 사례도 있답니다. 이는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시 마을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보여주는 것이죠.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꼽이마을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문제가 있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포용하며, 함께 밥을 먹고 활동하며 낙인을 찍지 않으려 노력한답니다. 심야식당의 활동가들은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아이들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
6. 꼽이 마을의 미래, 앞으로 10년은 어떻게 그려질까요?
꼽이 마을의 이러한 개별적인 돌봄 활동들은 결국 통합 돌봄이라는 큰 그림으로 이어져요 . 마을 공동체는 돌봄 문제를 외부 기관에만 맡기지 않고, 가족과 이웃이 스스로 함께 돌보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답니다. 꼽마을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 시스템을 지향하며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꼽이마을은 40년의 역사를 넘어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요. 마을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후원회를 더욱 강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이는 정부 지원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마을 스스로의 힘으로 활동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죠.
=부천 마을 대학 심어진 이사장, 이미경, 한혜정 이사 ======
또한 마을대학은 꼬비마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역할을 해요 . 마을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모으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공간이랍니다 . 꼽이 마을은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임팩트 보고서 발간도 계획하고 있어요 . 이 보고서를 통해 지난 40년의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예정이랍니다.
꼽이마을의 이야기는 마을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공동체의 힘으로 얼마나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사람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꼽이마을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거예요. 우리 동네도 꼬비마을처럼 멋진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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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꼽이마을, 40년 역사를 돌아보다: 마을 임팩트 연구의 시작
꼽이 마을은 약 39년간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곳이에요. [3]
경기도 마을지원센터와 연구팀이 꼽이 마을의 활동이 사회에 어떤 좋은 영향을 미쳤는지, 즉 '임팩트'를 측정하기 위해 모였어요. [5]
이 연구는 마을 활동이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실질적인 사회적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에요. [30]
마을 활동의 노력(투입)이 결과물(산출)을 만들고, 그 결과가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그림으로 보여줄 예정이에요. [33]
마을 임팩트 측정 요소 [33]
요소
설명
투입 (Input)
마을 활동에 들어간 노력과 자원이에요. 예를 들어, 시간, 자금, 사람들의 재능 같은 것들이죠. [33]
산출 (Output)
투입된 노력으로 만들어진 직접적인 결과물이에요. 마을 도서관을 짓거나, 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과 같은 거예요. [33]
결과 (Outcome)
산출된 결과물이 지역 사회에 가져온 변화를 말해요.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좋아지거나, 어르신들의 외로움이 줄어드는 것과 같아요. [33]
사회적 임팩트 (Impact)
이러한 결과들이 장기적으로 지역 사회 전체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이에요. 인구가 증가하거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처럼 큰 변화를 의미해요. [32]
2. 꼬비마을의 성장 단계: 지역과 아동에서 통합 돌봄까지 [95]
꼬비마을의 역사는 크게 네 단계로 나눌 수 있어요. [95]
1단계 (1986~1997년): 지역과 아동을 돌보던 시기로, 교회가 중심이 되어 아이들을 챙기기 시작했어요. [95]
2단계 (1997~2013년): 가족과 마을의 시기로, IMF를 겪으며 어려워진 가정을 돕는 활동이 이어졌어요. [97]
3단계 (2013~2018년): 생명과 협동의 시기로, 달나라토끼 협동조합 같은 활동이 생겨났죠. [99]
4단계 (2018년 이후): 통합 돌봄을 향한 시기로, 마을종합지원사업을 통해 만남, 세대공감, 안부와 기업 등의 활동을 이어오며 '통합 돌봄 마을'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106]
3. 마을 활동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현장의 목소리 [172]
이 자리는 마을 활동 대표들의 모임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어요. [172]
각 단체 대표들은 3분에서 5분 정도 자신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연구팀에 필요한 정보나 수정할 부분을 이야기했어요. [13]
특히,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지 수집이 중요하다고 강조되었는데, 이는 마을 활동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173]
마을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심야식당 등 큰 단체들은 10부 이상, 나머지 소그룹들은 5부 정도의 설문지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어요. [536]
각 단체별 주요 활동 및 특징
단체명
주요 활동 및 특징
통합 돌봄 위원회
문재인 정부의 커뮤니티 케어 정책이 시작된 2018년부터 부천시의 통합 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시민 참여 구조를 조직했어요. [180] 민간 협치 구조와 지역 사회연대 경제를 결합하여 마을 기반의 통합 돌봄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요. [185] 동 단위에서 마을공동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이 모여 통합 돌봄 추진단을 구성했어요. [185]
새로운 지역아동센터
1990년 부천 최초 1호 공부방으로 시작하여 2004년 법제화되면서 지역아동센터가 되었어요. [226] IMF 이후 결식아동을 돕고, 현재는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우선으로 돌보고 있어요. [232] 평범한 주부였던 김경희 원장님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성장한 사례는 마을 활동의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줘요. [221]
약대 신나는 가족 도서관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며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요. [253] 사서가 1대1 관찰을 통해 주민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어요. [273] 도서관 운동은 작은 도서관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현재 큰 도서관 위주의 정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276]
노인자치연구소 은빛날개 (신신마)
2006년에 노인 파트가 독립하여 형성된 단체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요. [289] 지역 내 노인정이나 복지관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
어제 우연히 약대동 탐방 왔다가 임팩트 모임에 참여하신 보은군 탄부면
구암리교회 조소영 목사님이 남기신 사진과 글 입니다. 감사 ---------
어제 너무 귀한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가 중심이 되어 각 분야의 사역이 연결되어 원활하게 움직이면서도, 아무도 교회를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분위기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더불어 그렇게 되기까지 목사님의 피와 땀과 눈물을 곱씹게 되었고 그 여운이 쉽게 사라지질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성령께서 움직이신다'를 많은 순간 느끼는 요즘인데, 약대동으로 인도하심과 하필이면 사역의 전모를 파악할수 있는 모임에 참관할수 있었던 것도 저의 사역을 격려하시는 성령의 일하심이라 고백합니다. 차근차근 어제의 감동을 정리하고, 읽고, 제 사역에 맞는 모양으로 새겨넣으려합니다. 엄~~청 감사드립니다.================================
꼽이마을 활동 한마당 사진 모음
1. 🎉 약대동 마을 임팩트 연구 모임 개요
약대동 마을에서 39년간 활동한 이원든 목사가 모임을 시작하며 참석자들에게 인사했다 [3].
경기도 마을지원센터와 마을연구팀, 다양한 지역 및 외부 인사들이 함께 모여 마을 임팩트 사업의 진행 보고와 연구 보완, 그리고 향후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이 자리가 마련되었다 [5].
참석자 규모가 20명을 넘었으며, 이를 “잔치”의 의미로 확장했다 [7].
약대동 마을의 40년 역사를 ‘약대 돌봄 40년의 역사’라는 주제로 정리했으며, AI의 정리 및 데이터 관리 역할이 중요하게 부각됐다 [10].
행사 순서는 임팩트 사업에 대한 교수님의 연구 발표, 각 마을 활동가들의 3~5분 소개,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당일 일정은 약간 늦게 종료될 예정이다 [12].
2. 🌱 마을 임팩트 측정과 꼬비마을의 발전사
마을 임팩트란, 마을 공동체 활동이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만들어냈는지, 투입-활동-성과-결과-사회적 변화 과정을 도식화해 평가하는 것이다 [32].
연천군 개미산마을 사례에서, 낙후·소멸·고립이라는 지역 문제를 마을활동으로 공원 조성, 협동조합 설립, 지역 일자리 창출, 겨울철 얼음 썰매장 운영 등으로 극복하고, 인구도 오히려 약 11가구 증가했다 [39].
파주시 객현리 산머루마을은 태양광 설치 및 재생에너지 수익을 복지로 환원해 마을 발전과 복지 향상을 이뤘다 [55].
꼬비마을은 1986년 교회가 지역 아동을 챙기기 시작해 가족·마을·생명·협동의 시기를 거치며, 협동조합 설립 등 다양한 활동으로 40년에 걸쳐 마을 생태계를 구축했다 [95].
꼬비마을의 발전 단계는 행정 지원사업과 자체 활동이 맞물리며, 세대공감·코로나 대응·통합 돌봄마을 지향 같은 주제로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106].
2.1. 꼬비마을 임팩트 분석의 배경과 목적
꼬비마을 임팩트 분석은 마을에서 활동하는 구성원과 직접 소통하며, 그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23].
마을 공동체 활동은 오랜 시간 지역에서 도서관 등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만들어왔으며, 행정 지원금 기반의 지원 사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27].
행정 및 의회에서는 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와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질문이 많아지고 있다 [28].
일부에서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취미활동으로 축소하는 시각이 있으나, 실제로는 더 많은 사회적 의미와 효과를 갖고 있다 [30].
이러한 논의 속에서, 2021년부터 경기도에서는 마을공동체가 창출하는 성과와 사회적 임팩트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기 시작했다 [31].
2.2. 사회적 임팩트 측정 및 성공 사례 분석
마을 활동의 사회적 변화는 투입-산출-결과 구조로 도식화할 수 있으며, 이 구조로 임팩트 분석이 이루어진다 [33].
연천군 개미산마을은 2023년 경기도 마을 임팩트 조사 대상 중 하나로, 인구소멸·지역소멸 위험에 직면했으나 마을 활동으로 위기 극복 과정을 보여준다 [34].
65세가 청년회장일 정도로 인구 고령화가 심각하나, 협동조합 설립·떡 공장 운영, 전국 판매망 구축, 지역 일자리 창출 등으로 마을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37].
주말마다 겨울에 2,000~3,000명의 어린이가 방문하는 얼음 썰매장을 마을에서 무료 개방하며, 어르신과 아이들 간의 활발한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44].
마을 활동 효과로 인구가 감소하지 않고 도리어 약 11가구가 증가하여, 빠른 인구 감소 흐름이 전환되는 성과를 보였다 [51].
파주 객현리 산머루마을, 꼬비마을 등도 사회적 임팩트 구조에 따라 마을 임팩트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태양광 등 신규 소득원 창출과 복지 예산 확대라는 결과까지 도출했다 [53].
2.3. ️ 꼬비마을과 안산 '울타리 너머'의 마을 공동체 성장과 발전
꼬비마을은 1980년대에 시작되어 20년을 훌쩍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40년에 가까운 마을 활동의 성과와 경험이 누적되어 있다 [58].
안산 울타리 너머 마을은 20년간 공간 조성, 카페 설립, 고용 창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이제 지속 가능한 마을을 목표로 통합 돌봄을 구상하고 있다 [63].
안산 울타리 너머는 아동센터로 시작해 학부모 모임, 동아리, 세월호 이후 마을 사랑방(카페) 등 자생적으로 조직을 확장하며 발전해왔다 [67].
꼬비마을의 40년 역사는 매우 복잡하고 촘촘하게 얽혀 있으며, 마을 생태계와 가치 순환 구조는 도식화해도 글씨가 빼곡할 정도로 다양하다 [71].
울타리 너머와 달리, 꼬비마을의 목적은 지속가능성, 미래연대자치, 돌봄으로 요약되며, 다양한 가치 실현 과정은 50~6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로 요약되지만 실제로는 수백 페이지 분량의 자료와 인터뷰가 누적되어 있다 [76].
2.4. 꼬비마을 임팩트 분석 자료 수집 및 카톡방 운영 과정
5월 9일에 새로운 교회를 처음 방문하였고, 이후 관련 책 두 권을 정독하며 분석 준비를 시작하였다 [80].
마을 활동의 시기를 80년대부터 3-4단계로 구분하여 정리한 뒤, 7월 3일 목사님께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허락을 받았다 [82].
카카오톡방을 개설하여 목사님과 자료를 공유하기 시작하였으며, 동영상, 블로그, 뉴스 등 다양한 자료가 꾸준히 올라왔다 [85].
이형서 연구원도 카톡방에 합류하여 3인 체제로 자료 공유 및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갔다 [87].
7월 23일에는 마을 곳곳의 사진을 촬영하여 임팩트 보고서에 활용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고, 설문지도 완성하여 목사님 검토를 거쳤다 [88].
오늘(간담회 당일)까지 임팩트 분석의 주요 자료 수집 및 전체 계획을 구체화하며 논의를 준비하였다 [91].
2.5. ️ 꼬비마을 임팩트의 주요 변화와 미래 비전
꼬비마을의 시작은 1986년 교회가 지역과 아동을 돌보기 시작한 시기로부터 출발한다 [95].
1997년 IMF 시기를 겪으며 여러 가정이 힘들었고, 이후 2013년까지 가족과 마을 중심의 시기가 이어진다 [97].
2018년까지는 생명과 협동의 시기로, 달나라토끼 협동조합 같은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졌고, 2018년 이후에도 협동조합 준비 및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99].
이러한 다양한 시기의 활동은 꼬비마을의 ‘투입 단계’로, 이 덕분에 경기도 마을종합지원사업에서 다른 마을과 차별화된 성과가 나타났다 [102].
최근 3년간 마을종합지원사업에 집중하며, 매년 만남, 세대공감, 코로나 안부와 기업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했고, 이는 통합 돌봄마을로 나아가는 전망을 이어가고 있다 [104].
활동은 지원 사업, 자체 조직, 행정 협조를 통해 도서관 설립 등 여러 변화로 이어졌으며, 이는 전체적인 임팩트 모델로 정리된다 [108].
3. 🏘️ 꼬비마을 40년 역사와 임팩트 모델, 통합돌봄의 현재와 과제
꼬비마을의 40년 역사와 활동을 분석하기 위해 임팩트 모델을 시각화하여 마을의 위기, 인구·가족 변화, 문화 등 다양한 주제와 사업들을 정리하였다 [114].
임팩트 분석 모델에는 시기별 마을 위기(아동 위기, 마을편리기, 코로나 등)와 각 주제가 결합된 다양한 활동들이 반영되어 있다 [119].
생태계 도식에는 사회적 경제성, 돌봄, 마을공원 등 여러 생태계가 색과 화살표로 구분되어 있으며, 과거·현재·미래의 확장과 타 지역으로의 영향이 함께 표시되어 있다 [129].
마을 활동의 성과 평가 및 향후 과제 도출을 위해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임팩트 보고서로 발간할 예정이다(9월 30일 목표) [154].
통합 돌봄 사업은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 참여구조를 도입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민간 협치, 여러 지역공동체, 사회연대경제와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다 [180].
3.1. ️ 꼬비마을 임팩트 모델 설계와 마을 위기 분석
꼬비마을의 다양한 활동 자료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원이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임팩트 모델을 시각화하였다 [110].
임팩트 모델은 꼬비마을의 40년 역사를 바탕으로 1차적으로 설계되었으며, 마을의 복잡한 변화와 취약성을 함께 반영하였다 [114].
마을 위기는 인구·가족 변화, 문화, 그리고 경기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복합적으로 분석되었으며, 향후 10년간 마을에 영향을 미칠 10가지 주제 중 3가지를 주요 아젠다로 선정해 시작점을 잡았다 [116].
위기 분석에서는 아동위기, 가동위기, 마을편리기, 코로나 등 4가지 마을 위기를 시기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119].
마을 사업이 특정 주제에 한정되지 않고, 두 가지 이상의 주제가 결합될 수 있음을 고려하여 임팩트 모델에서 주제의 상호연결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120].
3.2. 꼬비마을 3년 종합 지원사업의 성과와 생태계 모델 시각화
마을 종합 지원 사업은 2018년~2020년 3년 단위로 분석되었고, 기존 위기 및 인구, 가족, 문화 변화 외에도 교육, 여성, 참여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이 체계적으로 포함되었다는 점이 강조된다 [125].
꼬비마을 생태계는 사회적 경제, 마을공원, 돌봄 등 다양한 생태계를 시각적으로 엮어 하나의 모델로 표현하였다 [129].
시간의 흐름을 반영하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사업 확장 과정을 보여주며, 교회와 도서관 같은 주요 장소는 더 크게 기재되었다 [131].
색상별 구분을 통해 3년차 사업(파란색), 부천 등 다른 지역으로 확장된 사업(빨간색), 미래 확장 계획(주황색) 등 성과와 전망을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나타냈다 [134].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10대 아젠다가 반영되어 있으며, 꼬비마을은 다른 마을들에 비해 더 많은 아젠다가 도출되어 있음이 특징이다 [144].
마을 생태계 모델은 마을 돌봄의 확장과 미래 비전(황토색)까지 포함하여, 향후 40년을 아우르는 통합적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 [137].
3.3. 꼬비마을 임팩트 분석 및 보고서 발간 계획
오늘 간담회는 마을 활동의 주춧돌을 놓는 과정을 마치고, 앞으로의 주요 절차를 시작하는 중요한 자리가 된다 [152].
마을 활동가들이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고, 추가로 배포·수집하며, 설문지 응답 결과는 그래프로 시각화하고 분석하여 마을 관계자와 공유한다 [154].
종합토론에서 충분한 논의가 어려운 사안은 별도로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하여 심층적인 의견을 수집한다 [157].
설문과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임팩트 분석을 수행한 뒤, 보고서의 초안을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아 최종 완성본을 제작한다 [160].
임팩트 보고서 발간 예정일은 9월 30일이며, 이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계획이다 [162].
3.4. 마을 활동 대표자 모임과 앙케이트 수집의 중요성
여러 단체 대표들이 자신의 팀원을 소개하고, 주로 하는 사업, 그리고 보고서의 내용 중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3~5분 안에 발표한다 [171].
마을 활동 40년 동안 대표들이 모여왔으며, 현장 활동가 및 마을 주민의 실제 목소리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172].
마을 주민의 앙케이트가 수집되어야 실제적인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으며, 활동 참여에 대한 재미와 흥미 같은 실질적 반응이 중요하다 [173].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심야식당 등 큰 단체에서는 10부 이상의 앙케이트를, 그 외 단체는 5~10부 이상 제출해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 [175].
두 명의 위원이 통합돌봄위원회를 대표해 활동보고와 수정사항에 대해 5분 이내 발표를 준비한다 [175].
3.5. 통합돌봄과 마을공동체의 협력 모델 및 과제
통합 돌봄 활동은 2018년 정부의 커뮤니티 케어 정책 추진 이후 부천에서 처음으로 시민 참여 구조를 갖춘 모델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180].
부천시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서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주요 요인은 시민참여구조와 의료 돌봄의 결합이었으며, 이로 인해 부천이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184].
최근에는 마을공동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자활 등 다양한 주체가 모여 통합돌봄 추진단을 구성하며, 약대동 공동체가 중요한 시발점이자 모델로 역할하고 있다 [185].
행정과 민간의 협치 구조가 더 견고해져야 하며, 통합돌봄의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마을공동체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188].
민간 주도의 약 15개 조직과 행정의 협력이 이루어지나, 지속적 추진력과 10년 후의 비전을 마련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있다 [198].
4. 🌱 약대동 마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과 성장 이야기
지역아동센터는 2004년 법제화 이전에는 소규모 공부방으로, 이후에는 국가 지원 아래 지역 내 취약계층과 다문화, 장애 아동을 중심으로 돌봄과 학습지원을 제공해왔다 [208].
지역아동센터 운동은 초기 작은 교회의 선교사업으로 시작해 IMF 이후 국가 복지 시스템의 일부로 정착했으며, 전국적으로 4,000개가 넘는 복지 전달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242].
작은 도서관 운동은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며, 다양한 연령과 다문화 구성원이 이용하지만 최근 큰 도서관의 확장으로 인해 사라지는 경향이 있어 마을 내에서의 역할과 지속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248].
노인자치연구소 은빛날개는 마을 내 어르신 돌봄과 관계망 형성의 핵심적 공간으로, 정부 지원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후원회 조직과 자발적 봉사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적·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있다 [286].
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해 아동, 부모, 어르신, 활동가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상호 돌봄과 성장을 경험하며, 작은 단위의 공동체와 자원봉사 기반의 연대가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핵심적임을 보여준다 [334].
4.1. 지역아동센터 참여 계기와 개인적 성장
발표자는 2006~2007년 무렵, 보육교사 공부 중 방과후 돌봄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알게 되었다 [209].
동네에 있던 지역아동센터를 떠올리며, 자녀가 초등학생, 유치원생일 때 직접 센터를 찾아가 학습 봉사를 시작했다 [213].
봉사는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어났고, 경기도의 지원사업으로 4시간 학습 지원 선생님 역할을 맡게 되었다 [216].
초기에는 별도의 자격이 필요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자격 요건을 갖추고 정식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게 되었다 [219].
평범한 주부였던 자신이 교회와 지역아동센터를 만나며 성장했고, 마을이 자신을 키워냈다는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정리한다 [221].
4.2. 지역아동센터의 역사와 변화, 그리고 현재의 역할
지역아동센터는 1990년 부천 최초 1호 공부방으로 시작하여, 2004년 법제화를 통해 공식적인 아동 시설로 자리잡았다 [226].
초창기에는 공부할 공간이 없는 아이들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방 한 칸에 여러 식구가 사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교회 공간을 제공하여 시작하였다 [229].
1997년 IMF 이후 결식아동 문제가 대두되었고, 지역아동센터는 취약계층,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장애 아동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해왔다 [232].
현재 초등학생 29명, 중학생 3명 등 총 32명을 수용하며, 약 60%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고, 아이들은 비용 부담 없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234].
2004년 이후에는 ‘공부방’보다 ‘지역아동센터’ 명칭 사용이 더 중요하므로, 공식 이름에 지역아동센터를 명확히 표기할 필요가 있다 [238].
4.3. 지역 공부방 운동의 시작과 지역아동센터로의 발전
지역 공부방 운동은 작은 교회를 중심으로 시작되었고, 이는 국가의 개입 없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초기 지역 복지 실천이다 [242].
IMF 이후 결식아동 문제가 대두되면서 국가가 지원 체계로 참여하여, 공부방이 보다 체계적인 지역아동센터로 전환되었다 [243].
지역아동센터는 전국에 약 4천 개 이상이 운영될 정도로 성장하였고, 이는 한국 최고의 복지전달체계로 평가된다 [244].
개인 또는 종교단체에서 시작된 작은 공부방 운동이 정부 정책으로 통합 돌봄 체계로 발전한 사례이다 [245].
4.4. 작은 도서관의 가치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사서는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대학 시절부터 작은 도서관의 개념과 의미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2011년부터 약 10년간 작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249].
작은 도서관이 ‘마을의 사랑방’이라는 슬로건에 매력을 느껴, 취업 과정에서도 이 공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도시에서 도서관 활동을 경험했다 [253].
최근 작은 도서관이 많이 세워졌으나, 시에서 대형 도서관을 많이 짓는 추이로 인해 작은 도서관의 수가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261].
작은 도서관은 다양한 연령층, 특히 노인, 다문화 가정, 초등 저학년과 부모 등 여러 계층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쉴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공간이자 가족 모두의 편안한 쉼터로 인식된다 [266].
지역에 문화공간이 부족한 현실에서, 작은 도서관은 1대1 관찰과 소통을 통해 이용자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각 개인의 역량을 연결하는 관계의 ‘별’ 역할을 수행하며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272].
4.5. 작은 도서관의 중요성과 미래, 그리고 커뮤니티 형성의 가치
작은 도서관 운동의 중심지였던 약대동 마을은 현재 큰 도서관 정책에 밀려 작은 도서관의 가치가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다 [275].
전 세계적으로는 큰 도서관보다는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더 필요하며,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선 소규모 공간이 효과적이다 [277].
교회도 마찬가지로 소형화된 교회가 공동체 형성에 유리하며, 이러한 경향이 작은 마을 운동과 연결된다 [278].
초창기부터 대구 등지에서 작은 도서관 운동에 참여해온 인물의 활동 이력을 통해 약대동 지역에 이러한 움직임을 도입했다는 경험이 공유된다 [281].
은퇴와 새 사서 채용 등 도서관 내부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275].
4.6. 노인자치연구소 은빛날개의 운영과 어르신 돌봄의 지속성
노인자치연구소 은빛날개는 2006년 가정지원센터 내의 노인 파트에서 시작되어, 이후 독립적인 조직으로 발전하였다 [289].
대표가 갑자기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사회복지라는 사명을 가지고 다양한 연령층, 특히 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93].
회원 대부분이 이제는 80~90세 이상이 되었고, 초기의 활발한 활동은 어렵지만 연령대에 맞는 각종 프로그램(환경 강의, 웰다잉 등)을 외부 강사와 함께 제공한다 [313].
정부 및 외부의 지원사업에만 의존하면 모임이 불안정해질 수 있기 때문에, 후원회 강화를 통한 자체 자금 조성 및 자원봉사 중심의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318].
노인정, 복지관 등 인근에 어르신 대상 공간이 점차 사라지면서, 은빛날개 모임이 지역 어르신의 유일한 소통·문화활동 공간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세대와 세대 간 연결 및 상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326].
4.7.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자들의 소감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대
부천 지속가능협의회 탐방을 계기로 3명의 자원봉사자가 신신마을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정부의 지원해제로 마을 건물을 활용한 마을대학이 설립되어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338].
마을대학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의 시야가 넓어지고 개인적 성장과 행복,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있으며, 특히 아이 양육과 어르신과의 활동에서 새로운 보람과 정감을 경험하고 있다 [342].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UN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회, 경제, 환경 각 분야의 개선과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마을모임의 연대가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언급한다 [356].
꼬비심야식당, 문예학당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의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10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후원금과 공모사업 등으로 운영을 지속하고 있으나 재원의 한계로 추가적인 사업 확장은 어려운 상황임을 드러낸다 [374].
자원봉사자와 활동가는 약 25명과 14명이 각각 밥짓기와 아이들 돌봄 등의 역할을 분담하며, 밥을 매개로 아이들의 일상과 심리상태를 살피는 공동체적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389].
과거에는 청소년영화제와 꼽사리영화제 등을 열며 문화예술 활동도 활발했으나, 최근 1~2년은 영화제 개최를 쉬고 그 대신 외부 영화제 참가로 수상경력을 쌓는 등 활동방향을 조정하고 있다 [395].
5. 🏘️ 마을 공동체의 지속과 통합 돌봄 실천 사례
아이들의 진로교육과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해 개인 레슨과 다양한 활동(제빵, 재활, 영화제 등)을 제공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402]
친환경, 무기농, 유기농 식자재만 사용하는 급식으로 식사 제공의 질을 높이고 있지만, 공모사업이나 후원금 확보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상존한다 [412]
식사 제공 대상은 9세부터 25세까지 모든 청소년, 낙인 방지를 위해 문제 상황이 있는 친구들만 분리하지 않고 모두 함께 식사하며 모두의 포용적 돌봄을 실천한다 [434]
공동체 내 활동가들은 신뢰관계에 기반하여 성장하며, 청소년 신뢰식당 출신이 활동가가 되는 등 연속성과 자립의 선순환 구조가 존재한다 [448]
각종 설문, 인터뷰, 앙케이트 등을 통해 마을 활동의 현장 의견 수렴과 소통이 활발히 이뤄지며,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과 연대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고 있다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