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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마을을 살린다고? 통합돌봄 시대, 교회의 새로운 역할!

돌봄 마을 돌봄 교회

by 마을꼰대 2025. 10.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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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9Azbmjlyu0?si=YvV92I3Z2R1DHn7m

 

 

1. 코로나19가 가져온 교회의 변화: 건물에서 마을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회는 더 이상 건물 안에만 머무르지 않아요. 예전에는 교인들을 교회 안으로 많이 불러 모으는 것이 성공적인 목회라고 여겨졌지만 , 이제는 마을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어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마을 목회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신학교들도 등장하고 있답니다 . 교회는 이제 마을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어요.

2. '선교적 교회'를 넘어 '마을 목회'로: 한국형 교회의 진화

  • 서구에서는 기독교가 익숙했던 사회가 세속화되면서 '선교적 교회'라는 개념이 생겨났어요 .
    • 이는 마치 모태 신앙처럼 기독교인이었던 사람들이, 사실은 신앙이 붕괴된 사회에서 다시 선교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죠 .
  • 한국에서는 이러한 ' 선교적 교회' 개념이 '마을 목회'로 발전했어요 .
    • 노영상 교수님은 한국의 마을 목회가 서구의 선교적 교회보다 훨씬 더 내용이 풍부하고 독자적인 신학적 지평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어요 .
    • 마을 목회는 교회를 넘어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선교 방식을 제시합니다 .

3. 플랫폼 시대, 교회가 '마당'이 되다!

주제 핵심 내용 중요성/목표 관련 개념
플랫폼 시대, 교회가 '마당'이 되다!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교회는 지역 사회의 사랑방처럼 '마당'이 되어야 함. 교회가 마당 역할을 할 때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음. • 참여 • 개방 • 공유 • 협업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역할 사람들이 교회로 오지 않는 시대에 교회가 마을의 플랫폼(마당)이 되어야 함.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이 되어 한국 교회의 위기를 극복. -

디지털 플랫폼시대에 교회는 마치 우리 동네 사랑방처럼 '마당'이 되어야 해요 . 원래 플랫폼은 참여, 개방, 공유, 협업의 정신으로 시작되었는데 , 교회가 이런 마당 역할을 할 때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 특히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이 교회로 오지 않는 시대에 , 교회가 마을의 플랫폼(마당)이 되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이 될 때 한국 교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어요 .

4. 산업 물질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돌봄과 생명이 풍요로운 시대

분류 산업 물질문명 (과거) 생태문명 (미래)
핵심 가치 물질적 풍요, 생산, 소비, 폐기 생명과 돌봄의 풍요로움
문제점 지구 환경 파괴, 인간 소외 공동체 복원, 지속 가능한 삶 추구

우리가 살던 산업 물질문명은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다주었지만 , 지나친 생산과 소비, 폐기로 지구와 인간의 삶을 지치게 만들었어요 . 이제는 이러한 물질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생명과 돌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생태문명으로 나아가야 해요 . 교회는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돌봄과 생명이 풍요로운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

5.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 마을에서 다시 피어나다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은 갈릴리 마을 공동체에서 시작되었어요 . 예수님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며, 밥상을 펴고 비유를 가르치셨어요 . 마치 베드로 장모의 집 앞마당에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병 고침을 받았던 것처럼요 . 또한, 죄인들과 함께 밥상을 나누는 밥상 공동체 운동을 펼치셨죠 . 이는 회당 중심이 아닌 마을과 집을 연결하는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 것이랍니다 .

6. 마을 목회의 세 가지 생태계: 학습, 복지, 문화

 

생태계 유형 주요 개념 목표 예시/활동
학습 생태계 지역 사회 중심의 평생 학습 시스템 학교 중심이 아닌,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는 평생 학습 시스템 구축 교회가 지역아동센터나 도서관 같은 꿈터를 만들어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배우고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
복지 생태계 함께 사는 공동체 형성 및 사회적 자본 활용 시장 경제가 만들어낸 양극화와 불평등 문제 해결 사회적 자본(신뢰, 협동, 소통, 돌봄)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을 만들어 서로를 돌보고 살리는 일
문화 생태계 마을 이야기 기반의 풍성한 문화 조성 마을의 이야기(스토리텔링)를 모아 잔치를 여는 것처럼 풍성한 문화 창조 약대동 '꽃사리 영화제'처럼 마을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는 활동
  • 마을 목회는 마을을 하나의 생명체 같은 '생태계'로 바라봐요 .
    • 학습 생태계: 학교 중심이 아닌,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는 평생 학습시스템을 만드는 거예요 .
      • 교회가 지역아동센터나 도서관 같은 꿈터를 만들어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배우고 성장하도록 돕는 거죠 .
    • 복지 생태계: 시장 경제가 만들어낸 양극화와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거예요 .
      • 사회적 자본(신뢰, 협동, 소통, 돌봄)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을 만들어 사람들이 서로를 돌보고 살리는 일을 하는 거예요 .
    • 문화 생태계: 마을의 이야기(스토리텔링)를 모아 잔치를 여는 것처럼 풍성한 문화를 만드는 거예요 .
      • 약대동에서 ' 꽃사리 영화제'를 만든 것처럼, 마을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는 활동을 예로 들 수 있어요 .

7. 통합 돌봄 시대, 교회가 돌봄의 중심이 되다

이제 우리 사회는 '통합 돌봄' 시대로 접어들었어요 . 정부에서도 돌봄을 하나로 통합하는 법을 만들고 있죠 . 이때 교회가 지역 사회의 통합 돌봄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약대동 교회는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어린이집 공간을 돌봄 공간으로 내어주고 , 건강, 생태, 문화 리더들을 양성하여 돌봄 마실, 건강 강좌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활동을 펼쳤어요 .

8. 초대교회의 정신으로 돌아가다: 디아코니아와 코이노니아

  • 초대교회는 가난한 과부들을 돌보는 '디아코니아'(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일곱 집사 제도를 만들었어요 .
    • 이것은 단순히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것 외에도 이웃을 구제하고 돌보는 일이 교회의 중요한 역할임을 보여줍니다 .
  • 바울은 '코이노니아'(나눔)를 통해 단순히 친교를 넘어 경제적인 나눔까지 실천했어요 .
    • 빌립보교회를 중심으로 한 코이노니아는 황제 신앙에 대항하며 예수가 진정한 주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운동이었답니다 .
    • 초대교회는 이러한 디아코니아와 코이노니아를 통해 지역 사회의 필요를 채우고 공동체를 세우는 데 크게 기여했어요.

9. 복지 국가를 넘어 '돌봄 민주주의'로: 공동체의 힘

개념 설명 주요 특징 필요성/배경
복지 국가 국가가 모든 복지를 책임지는 이상적인 체제 국가 주도 복지 과거 이상적 모델
돌봄 민주주의 국가나 시장이 아닌, 마을, 시민 사회, 교회가 주도하는 공동체 돌봄 • 생활 단위에서 직접 돌봄
• 서로 책임지는 복지 방식
• 공동체의 힘 강조
• 코로나19 이후 복지 국가 체제 흔들림
• 새로운 시대의 복지 방식 모색

우리는 오랫동안 국가가 모든 복지를 책임지는 '복지 국가'를 이상적으로 생각했지만 코로나19 이후 복지 국가 체제가 흔들리고 있어요 . 이제는 국가나 시장이 아닌, 마을과 시민 사회, 교회가 주도하는 공동체 돌봄인 '돌봄 민주주의'가 필요합니다 .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 단위에서 서로를 직접 돌보고 책임지는 새로운 시대의 복지 방식이 될 거예요 .

10. 마을 목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회의 새로운 사명

마을 목회는 단순히 교회의 사역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회의 중요한 사명이에요 . UN도 사회적 연대 경제 선언을 통해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를 강조하고 있답니다 . 약대동 교회처럼 지역아동센터, 가족도서관, 영화제 등 다양한 마을 활동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 돌봄 일꾼들을 양성하며 , 교회 공간을 마을과 나누는 '공공화' 활동을 통해 교회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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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마을을 살린다고?

통합돌봄 시대, 교회의 새로운 역할!

 

1. 교회가 대체 왜 마을 목회를 시작했을까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교회들의 역할에 큰 변화가 생겼어요. 예전에는 교인들을 교회 안으로 많이 불러 모으는 것이 목회의 성공 기준이었죠 . 하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나고, 교회도 새로운 방향을 찾게 되었답니다 . 그래서 마을 목회라는 개념이 중요하게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 마을 목회만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신학교까지 생겨날 정도라고 해요 .

이러한 변화는 교회뿐만 아니라 시대 전체의 흐름과도 연결되어 있어요 . 서구 교회에서는 이미 '선교적 교회'라는 개념이 주류가 되었답니다 . 태어날 때부터 기독교인이었던 시대가 끝나면서, 자기 나라 사람들을 다시 선교해야 하는 상황이 온 거죠 . 한국에서는 이 '선교적 교회' 개념이 '마을 목회'로 발전했다고 볼 수 있어요 . 교회 건물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선교론이 바로 마을 목회인 거죠 . 노영상 교수님은 한국의 마을 목회가 서구의 선교적 교회보다 훨씬 더 풍부하고 독자적인 신학적 지평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어요 .

2. '플랫폼' 교회가 뭐길래 그렇게 중요할까요? 📱

지금은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플랫폼 기업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잖아요 . 스티브 잡스가 처음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었을 때는 젊은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개방하며 협업하는 마당 같은 역할을 했어요 .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나 엄청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만든 거죠 . 하지만 지금은 기업화되면서 플랫폼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문제도 생겨났어요 .

교회도 이런 플랫폼의 긍정적인 역할을 본받아, '참여, 개방, 공유, 협업'의 마당을 열어야 한다는 거예요 . 교회가 마을의 플랫폼, 즉 '마당'이 될 때 한국 교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해요 . 코로나 이후 교회로 사람들이 오지 않는 시대에, 교회가 마당을 열어 지역 사회와 함께해야 한다는 거죠 . 마을도 점점 죽어가고, 심지어 소멸 도시까지 생겨나는 상황에서 교회가 마을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요 . 그래서 '마을 교회는 마을 마당 목회'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된 거랍니다 . 마침 '통합돌봄' 시대가 열리면서, 교회가 이 통합돌봄의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는 법까지 생겼어요 . 갈릴리 신학교와 실천신대가 연합해서 세미나를 열 정도로 중요한 이슈랍니다 .

3. 산업 물질 문명 시대는 가고, '돌봄과 생명' 시대가 온다고요? 🌱

지금의 시대 변화는 산업 물질 문명에서 생태 문명으로 전환되는 큰 흐름 속에 있어요 . 종교 개혁이 근대 사회를 열었던 것처럼, 지금은 새로운 종교 혁명이 필요한 시기라고도 말해요 . 근대 사회가 무너지면서 사회가 혼란스러워졌고, 새로운 '탈근대' 시대가 오고 있는 거죠 . 이 탈근대 시대의 핵심은 '생태 사회 공동체 마을'이 다시 등장하는 것이랍니다 .

산업 물질 문명은 대량 생산, 대량 소비, 대량 폐기를 통해 물질적 풍요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지구를 망가뜨리고 인간의 영혼과 공동체를 해체시켰어요 . 코로나가 이런 물질 문명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더 이상 물질적 풍요만으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 그래서 '돌봄과 생명'이 풍요로운 시대가 와야 한다는 화두가 등장했죠 . 이것이 바로 '탈근대 생태 사상'이랍니다 . 정부에서도 '통합돌봄법'을 만들어 마을 단위로 생태계를 복원하고, 물질 중심에서 생명과 돌봄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 이렇게 마을 교회와 돌봄 마을이 등장하게 된 배경에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가 담겨 있는 거예요 .

4. 예수님도 마을 운동을 하셨다고요? 🧑‍🤝‍🧑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마을 운동 쪽에서 보면, 예수님은 갈릴리 마을 공동체에서 사역하셨어요 . 마가복음 1장부터 3장까지를 보면,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고 밥상을 펴고 비유를 가르치셨답니다 . 특히 마가복음 2장 32절에는 "온 동네가 문앞에 모였다"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베드로 장모의 집 앞마당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밤새도록 병든 사람들을 고쳤다는 이야기예요 .

예수님은 회당 중심이 아니라 마을과 집을 연결하며 하나님 나라 운동을 시작하셨죠 . 유대교가 회당 밖의 사람들을 죄인이라 여기며 어울리지 못하게 했던 것과 달리, 예수님은 그들과 어울리고 고치며 밥상을 나누셨어요 .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냈다는 것은 당시 마을을 지배하던 유대 종교 권력과 로마 식민 권력을 제압하는 정치적인 의미도 담겨 있답니다 . 이렇게 마을 공동체를 하나님 나라로 만들고자 하신 거죠 . 오늘날에는 '밥상 캠프, 축제 캠프, 치유 캠프, 교육 캠프' 같은 활동들이 예수님의 마을 운동과 연결될 수 있어요 . 더 이상 대의제 민주주의 시대가 지나가고, 마을 사람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직접 민주주의'가 중요해지고 있어요 . 프랑스에서는 마을 공동체에 직접 민주주의를 도입했더니 출산율이 높아지는 놀라운 결과도 있었다고 해요 . 교회가 건물에 머무르지 않고 마당으로 나가 돌봄 활동을 하는 것이 바로 이런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랍니다 .

5. 마을을 하나의 '생명체'로 본다고요? 🌳

산업화 시대가 물리학적이고 기계를 만드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생명학, 생태학의 시대예요 . 마을이나 공동체를 하나의 생명체로 보고, '관계'와 '생명'으로 바라보는 거죠 . 생명이 풍요롭고 돌봄이 풍요로운 마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그래서 마을을 '학습 생태계, 복지 생태계, 문화 생태계, 돌봄 생태계'로 보아야 한다고 해요 .

  • 학습 생태계는 학교 중심의 교육이 아닌, 지역 사회 중심의 '평생 학습'을 의미해요 . 학교 교육이 입시 위주로 사람을 서열화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역 사회에서 스스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 교회가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같은 공간을 활용해 평생 학습의 중심이 될 수 있답니다 . 그래서 교회 학교도 이제는 '마을 학교'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
  • 복지 생태계는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으로,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 같은 것을 통해 이루어져요 . 시장 경제가 양극화와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려난 사람들을 돌보고 다시 기회를 주는 사회적 경제가 필요해요 . 이때 필요한 자본이 바로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인데, 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협동, 소통, 돌봄, 공유를 통해 만들어진답니다 . 교회가 사회적 자본을 확장하여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을 만들 때, 불평등과 양극화를 넘어설 수 있고 자살률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 특히 고령화 시대에는 돌봄에 대한 연구와 마을 단위의 돌봄 공동체, 돌봄 교회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요 . 문화 생태계는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과 '잔치'가 키워드예요 . 약대동에서는 '꽃사리 영화제'를 만들어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해요 . 이러한 학습, 복지, 문화 생태계 조성이 새로운 마을 목회의 핵심 콘텐츠가 되는 거죠 .

6. 교회가 내놓은 공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

코로나 이후 교회가 지역 사회에 돌봄 공간을 내놓기 시작했어요 . 교회 1, 2층에 있던 어린이집이 없어지자, 그 공간을 돌봄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한 거죠 . 이곳에서는 건강 돌봄, 생태 돌봄, 문화 예술적 돌봄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이 이루어진답니다 . 줌으로 건강 리더, 생태 리더, 문화 리더들을 양성하고, 이들이 마을에서 활동하게 된 거예요 . 돌봄 자조 모임, 돌봄 마실, 건강 학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강좌도 열었답니다 .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이미 '커뮤니티 케어'라는 개념이 도입되어 의사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왕진하는 것처럼, 교회도 '신방'을 통해 마을 주민들을 돌볼 수 있게 된 거죠 . 이렇게 교육, 돌봄, 건강, 문화 리더들을 통해 통합 돌봄 마을을 만들 가능성을 보게 되었어요 . 경기도 마을 지원 센터에서 마을 탐방을 왔을 때, 교회 공간을 마을에 내놓은 사례들을 소개하기도 했답니다 . 1층은 '세대 공감'이라는 이름으로 어르신과 청소년 돌봄 공간으로 사용되고, 옥상에는 '곱사리 영화제' 전시 공간이 있어요 . 지역 아동 센터, 가족 도서관, 사회 봉사 재단 등과 연계하여 마을 활동가들이 버스를 타고 와서 교회를 탐방하기도 했답니다 .

 

7. UN도 인정한 '지속 가능한 마을'의 비밀은? 🌍

시장 경제가 양극화와 불평등을 심화시키자, UN이 이 문제에 주목했어요 . 그래서 '사회적 연대 경제 선언'을 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SDGs)'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적 연대 경제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답니다 . 시장 경제에만 맡기지 말고, 사회적 자본 공동체를 세우는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 같은 것을 많이 만들고 지원해야 한다는 거죠 . 그래야 불평등과 양극화를 막을 수 있다고 UN이 선언한 거예요 . 부천시에서도 SDG 마을 공동체에 대한 강의를 할 때, 목사님들을 비롯한 크리스천들이 참여하여 교육뿐만 아니라 실천 현장에서 활동하고 일자리까지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요 .

약대동 마을 탐방은 이러한 지속 가능한 마을 활동의 중요한 사례로 꼽혔어요 . 마을 활동가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돌봄 일꾼들을 만나게 하는 행사도 열렸답니다 . 특히 다문화 가정 자녀가 영어로 축사를 하는 모습은 복음적인 영어였다고 해요 . 교회가 건물과 일꾼들을 마을에 내놓고 '공공화, 사회화, 공익화'할 때, 마을과 지역 사회가 교회를 돕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해요 . 이는 새로운 마을 운동의 성령의 역사라고도 볼 수 있답니다 .

8. 초대교회도 '돌봄'과 '나눔'을 실천했다고? 🤝

초대교회는 갈릴리 마을 공동체 운동과 연결되는 '마을 운동 공동체 운동'이었어요 . 헬라파 과부들이 차별받자, 스데반 집사 같은 헬라파 집사들이 항의하여 '집사 제도'가 만들어졌죠 . 이 집사 제도의 핵심은 말씀 전파와 기도뿐만 아니라, 가난한 이웃들을 구제하고 돌보는 '디아코니아' 운동이었답니다 . 독일 교회는 아직도 디아콘 운동을 통해 수많은 집사들이 사회 복지에 참여하고 있다고 해요 .

초대교회는 식탁 교제를 통한 디아코니아를 제도화하여 집사 제도를 만들었어요 . 바울은 유럽에서 '코이노니아'라는 개념을 발전시켰는데, 이는 단순히 친교를 넘어선 '경제적인 나눔'을 의미해요 . 초대교회는 디아코니아(돌봄과 구제)와 코이노니아(경제적 나눔)라는 두 축으로 운동을 펼쳤답니다 . 바울은 로마 황제가 아닌 예수가 주님임을 선포하며, 황제가 하지 못하는 사람을 돌보고 경제적으로 나누는 일을 교회가 하겠다고 주장했어요 . 고린도 교회에서 로마의 후견인 경제 체제에 대한 대안으로 디아코니아와 코이노니아 운동을 활발하게 펼쳤죠 . 바울은 예루살렘 구제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돌봄과 나눔 운동을 펼치기도 했답니다 . 이는 지금의 '통합돌봄 운동'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

9. '복지 국가'는 끝났다고? 새로운 '돌봄 민주주의' 시대가 온다! 💡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서구의 '복지 국가'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가가 돌봄을 책임지는 체제였어요 . 하지만 코로나 이후 복지 국가 체제가 흔들리고 있고, 서구 학자들은 '국가 복지 시대는 끝났다'고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 공무원과 세금으로 운영되는 복지 국가는 우리의 삶과 생활 단위의 돌봄을 책임지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어요 . 그래서 마을 단위로 '돌봄 민주주의'를 통해 '돌봄 민주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요 .

돌봄은 더 이상 국가나 시장의 역할이 아니라, '공동체 돌봄'으로 가야 한다는 거죠 . 이 공동체 돌봄의 핵심은 '마을과 시민 사회, 그리고 교회가 함께' 해야 한다는 거예요 . 이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랍니다 .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갈 때 루터와 칼빈이 새로운 개신교를 만들었듯이, 근대 국가에서 탈근대로 가는 지금은 '마을 교회, 마당 교회' 같은 새로운 생태적 교회들이 등장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겠지만, 이러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거죠 .

10. 우리 마을은 어떻게 '돌봄 마을'이 될 수 있을까요? 🌟

약대동 마을에서는 지역아동센터, 가족도서관, 영화제 등 다양한 활동을 상시적으로 하고 있어요 . 어르신 동아리 '신신마', 심야 식당, 문학당 같은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답니다 . 세 교회가 중심이 되어 장례식 지원, 저소득층 지원 등을 연계하여 돌봄 마을을 만들 수 있다고 보았어요 . '통합 급식 주 5회' 같은 급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돌봄 마을을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어요 . 교회가 이틀을 책임지고, 시에서 이틀을 지원하면 주 4회 통합 급식 마을이 될 수 있다는 거죠 .

돌봄 마을을 위해서는 '돌봄 일꾼'들이 꼭 필요해요 . 약대동에는 이미 20여 명의 돌봄 일꾼들이 활동하고 있답니다 . 독일의 디아코니아, 미국 워싱턴의 세이비어즈 공동체, 서번트 리더십 운동 같은 사례들을 참고하여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들어야 해요 .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 마을 주민 교육을 통해 돌봄 일꾼을 양성하고, 이는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답니다 . 교회 안에 '통합 돌봄 위원회' 같은 사역 팀을 꾸려 체계적으로 활동해야 해요 .

경기도 마을 공동체 지원 센터에서 약대동이 가장 잘한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 마을에서 활동하는 분들과 교인들이 함께 모여 '돌봄 일꾼'들을 만나게 하는 행사도 열었답니다 . 마을 대학생들이 교회 어르신 돌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교회 공간을 마을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례가 있어요 . 교회가 건물과 일꾼들을 마을에 내놓고 '공공화, 사회화, 공익화'할 때, 마을과 지역 사회가 교회를 돕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는 거죠 . 이러한 새로운 마을 운동의 성령의 역사가 지 금 우리 가운데 일어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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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시대가 가까이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9월 29일에는 실천신대 줌 강의가 있었고,

10월 1일에는 장신대 신대원 학생들이 약대동 탐방 다녀갔습니다, 감사

 

[장사무엘]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장신대 장 전도사입니다!!]

조원들과 함께 수요일 1-2시 사이에 새롬교회로 찾아봬도 괜찮을까요?

 

[이원돈] 네 10월 1일 수요일 2시에만나는 것으로 해요, 통합 돌봄시대 새롬 교회소개와 약대동 마을 한바퀴로 준비할께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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