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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여호수아1:1-9)

돌봄 마을 돌봄 교회

by 마을꼰대 2025. 11. 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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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시대는 끝났다! 새로운 시대의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https://youtu.be/3fvGzAJaZFU?si=xVwMKMavW11q6Szq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와 함께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마쳤죠 .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앞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 하지만 모세는 이제 세상을 떠났어요 . 이 시점에서 새로운 리더가 등장해야 했어요 . 그 리더가 바로 여호수아였죠 . 여호수아는 새로운 세대를 이끌게 되었어요 .

이 새로운 세대의 가장 큰 미션은 무엇일까요? 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고 정복하는 것이었어요 . 하나님은 그 땅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어요 .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이 땅은 바로 '유업', 즉 상속받을 유산이에요 .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땅을 누가 차지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였죠 .

새로운 시대를 앞둔 여호수아와 백성들은 두려움과 공포를 느꼈어요 .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사라졌기 때문이에요 . 모세는 지팡이로 홍해를 가르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했던 사람이었죠 . 하지만 하나님은 새로운 리더인 여호수아에게 세 번이나 반복해서 말씀하셨어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라고요 .

약속의 땅을 앞둔 우리는 왜 '두려움'에 떨까요?

모세 시대의 사람들은 광야에서 멸망했어요 . 그들은 계속해서 반란을 일으키고, 힘드니까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고 싶어 했죠 . 성서에서는 이것을 하나님에 대한 반역으로 봤어요 . 낡은 세대는 식민지 생활에 익숙했고, 그 근성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광야에서 모두 사라져야 했던 거예요 .

새로운 세대,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사람들은 달랐어요. 그들은 약속과 동행에 대한 믿음이 있었죠 . 하나님은 모세와 함께하셨던 것처럼 여호수아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어요 . 하나님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셨죠 . 믿음이 있는 신세대만이 약속의 땅을 허락받을 수 있었던 거예요 .

새로운 땅에 대해 정탐꾼 12명이 파견되었어요 . 그런데 보고가 완전히 갈렸죠 . 낡은 세대 10명과 여호수아, 갈렙 2명이 다른 보고를 했어요 . 낡은 세대는 가나안 땅에 거인족이 살고 있다고 했어요 . 그리고 자기들은 그들 앞에서 메뚜기와 같다고 생각했죠 .

스스로를 '메뚜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콤플렉스는 무엇일까요?

낡은 세대의 보고는 바로 '메뚜기 콤플렉스'를 보여줘요 . 이 콤플렉스는 식민 백성의 근성을 드러내는 말이죠 . 거인족들은 힘이 세고 성도 견고해서 도저히 정복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 스스로를 메뚜기처럼 작고 무능하다고 여겼기 때문이에요 . 이런 메뚜기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은 광야에서 결국 멸절당했어요 .

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달랐어요. 그들은 "그들이 거인족일지라도 우리는 정복할 수 있다"고 보고했어요 .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 신앙의 핵심은 눈에 보이는 것(거인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분이 우리와 동행하고 있다는 확신이에요 . 아무리 힘든 상황이 와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정복할 수 있다고 믿은 것이죠 .

 

 '메뚜기 콤플렉스'를 버려야 땅을 차지한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대한 정탐 보고는 두 가지로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낡은 세대 10명과 여호수아/갈렙 2명의 보고였습니다 .

구분 보고 내용 핵심 태도 결과
낡은 세대 거인족이 살며, 우리는 그들 앞에서 메뚜기와 같았다 메뚜기 콤플렉스, 식민 백성 근성 광야에서 멸절
여호수아/갈렙 거인족일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이 있으므로 정복할 수 있다 약속과 동행에 대한 신앙 약속의 땅 차지

'메뚜기 콤플렉스'는 스스로를 작고 연약하다고 규정하고, 보이는 것(거인족)에만 압도되어 도전을 포기하게 만드는 노예 의식입니다진정한 신앙의 싸움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마치 홍해 바다가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졌던 것처럼, 약속과 말씀을 붙들면 아무리 견고한 현실의 장벽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

현대인들도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어요 . 연세대 김주환 교수는 이러한 문제의 핵심 원인을 '공포'라고 분석했어요 . 인류 초기에 맹수에게 잡아먹힐까 봐 느꼈던 공포감이 우리 뇌에 남아있어요 . 이 공포는 뇌의 편도체가 비상경보를 울리게 만들죠 .

현대인의 '멧돼지 콤플렉스'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과거의 맹수 위협은 사라졌지만, 입시, 시험, 직장 압박 같은 현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편도체는 계속 오작동을 해요 . 오지도 않은 멧돼지가 온 것처럼 비상벨이 울리는 것이죠 . 이것을 김 교수는 '멧돼지 콤플렉스'라고 불렀어요 . 이 만성적인 불안과 공포를 해방시키려면 마음의 근력을 단련해야 해요 .

마음을 단련하면 쓸데없이 공격적이거나 예민하게 과잉 반응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 마음의 근력을 키우면 용서, 사랑, 수용, 존중과 같은 긍정적인 덕목을 가질 수 있게 되죠 . 이는 여호수아처럼 약속을 믿고 온유한 사람이 결국 약속의 땅을 차지한다는 것과 같은 이치예요 .

거인족의 실체와 새로운 시대의 비전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거인족'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지금 세계의 거인 미국은 워메리카(전쟁광),노숙자, 내전과 같운 정치적 분열, 극우 기독교 세력 등과 연결되어 정치적 악의 근원을 지목을 받으며 스스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포 마케팅을 통해 사람들의 불안을 이용하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극우적인 종교 세력이 이 모든 악에 배후에 있을음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이러한 시대 우리 교회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도 두려움과 공포를 이용하는 일들이 많아요 . 특히 종교가 공포 마케팅을 쓰는 경우가 있죠 . "너 죄 지었어, 지옥 가"와 같은 말로 사람들을 겁주고 사기를 치는 사이비 종교도 있어요 . 이것은 인간의 공포 메커니즘을 악용하는 나쁜 일이에요 .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물려줄 가장 중요한 유산은 이러한 낡은 신앙이나 건물이 아니에요 . 건강한 공동체와 정의로운 마을 같은 '사회적 자본'이어야 하죠 . 교회가 가진 것을 마을의 자산으로 내놓아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야 해요 . 이렇게 마을의 주인이 되는 일은 우리가 '나는 메뚜기와 같다'는 비교 의식과 생존의 공포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약속과 동행을 믿고두려움에서 떨쳐 일어나 약속의 땅을 향해 나갈  것 입니다.

 


바로 새로운 시대와 약속의 땅을 차지하는 열쇠는 '두려움과 공포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담대한 마음'에 있으며, 이는 우리가 교회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주인이 되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스스로를 거인 앞에서 메뚜기처럼 작다고 여기는 낡은 의식을 버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하신다는  강력한 '약속'을 붙잡아 사회적 자본과 마을자산을 공동체적으로  만들어 나갈때 가능한 일인 것 입니다 .

6 .K-마을과 K-교회의 비전: 통합 돌봄과 평신도 제사장 시대

현재 전국의 흐름은 국민주권 시대로 가고 있으며, 읍면동 단위에서는 통합 돌봄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국가와 시장이 채우지 못하는 돌봄의 빈 공간을 마을 단위에서 K-마을이나 K-교회가 채워야 하는 미션이 발생하고 있는 것 입니다 .

이러한 시대에 이제 마을 교회들은 에배당안에만 머무르는것이 아니라 예배당 밖으로 마을로 나가야 살며, 이는 마을 꿈터와 같은 구체적인 사회적 자산을 만드는 실천을 의미합니다 .

새로운 시대에는 평신도들이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브로커 역할을 하는 제사장 제도를 폐지하고 만인 제사장을 선언했습니다. 앞으로는 평신도들이 마을 평민 지식인이 되어 마을의 주인이 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꿈터 자산화 운동은 이러한 통합 돌봄 시대의 교두보가 될 것이며,

이러한 마을 자산화 운동은 교회가 자기 것을 마을에 내놓아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향해 나가는일은, 우리의 신앙이 메뚜기와 같은 비교 의식이나 생존의 공포에서 해방되어, 교회와 마을 공동체의 책임 있는 제사장이 될때, K-마을과 K-교회가 완성될 뿐 아니라,ㅠ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약속의 상속자들이 될 것 입니다. 

우리가  '거인들'에 압도되지 않고 약속의 땅을 차지하려면, 교회는 예배당 밖으로 나가 '마을'을 자산화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 합니다 . 궁극적으로 다음 세대에 물려줄 진정한 유산은 물리적인 건물이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 정의로운 도시와 마을, 그리고 사회적 자본입니다 .이 일은  교회가 가진 자산을 마을 공동체에 내놓아 마을 주민들이 '경제적 주체이자 땅의 청지기'가 되게 하는 마을 자산화 운동을 통해 실현될 줄로 믿습니다 .

다같이 기도합시다. 

이끔이: 주님! 오늘도 우리는 가나안 정복당시 10명의 정탐꾼이 거인족의

            성벽이 매우 견고하지만 "우리는 메뚜기 같았다”며 절망에 빠져,

           심지어 노예 생활을 했던 이집트로 돌아가자!고 하는,                                  낡은 세대들의 음성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따름이 : 이러한때 새로운 세대 여호수아는 "내가 너와 함께 있어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리라”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 하시는 하나님의 동행의 약속을 믿고 가나안이라              는 약속의 땅을 차지 합니다.

이끔이 : 주님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물려줄 가장 중요한 유산은 단순한 물리적인 건물이 아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겠다그리고 그 약속의 땅을 너희에게 주시겠다는 주님의 동행과 약속에 대한 믿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신앙의 자산이고 믿음의 자신이고, 이제 이것이 우리 약대동 마을의 사회적 자본과 자산이 되어야 합니다.

따름이 : 이러한 건강하고 정의로운 도시와 마을이라는 약속의 땅과 약속의 자산들은, 우리 모든 교회와 마을 구성원들이 단순히 남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공동체의 주체이자 땅의 청지기와 상속자가 될때만 가능합니다.

이끔이 : 이러한 교회와 마을의 상속자가 되는 일은 우리의 신앙이 '나는 내가 보기에도 메뚜기와 같다'라는 비교의식이나 생존의 공포에서 해방되어 교회와 마을공동체의 왕 같은 책임있는 제사장들이 될때만 가능합니다.

 

다같이 :주님! 우리 새롬교회 교우들과 약대동 마을주민들이 이제 마을의 주인으로 담대하게 나아갈때,"k마을과 k교회라는 돌봄교회와 마을이 완성될 뿐만 아니라, 가나안 땅이라는 하나님나라와 그 유산을 물려받게 될줄로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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