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온동네가 그 문 앞에 모인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운동”(막1;31-34)

그와함께 춤을

by 마을꼰대 2025. 6. 13. 01:31

본문

 

왜 회당이 아닌 마을로 가셨을까요?

예수님은 유대교의 회당이 아닌 마을로 가셨답니다 . 왜 그랬을까요? 당시 유대교는 배타적이었기 때문이죠 . 율법을 중요하게 여기며, 회당에 오지 않는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여겼어요 .

예수님은 이런 유대교의 한계를 느끼셨어요 .

그래서 예수님은 전쟁을 멈추고 평화롭게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셨죠 . 사람들을 돕고, 병자를 고치고, 아픈 사람들의 악령을 고치며, 함께 밥상을 나누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 이것이 예수님이 회당을 넘어 마을로 나아가신 이유랍니다 .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은 죽어서 천당 가는 것과 같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죽어서 천당 간다고 생각해요 .

하지만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은 그것만이 아니랍니다 . 예수님은 갈릴리 마을에서 활동하셨어요 . 갈릴리는 당시 가난한 동네였죠 . 예수님은 그곳에서 병자를 고치고 , 밥상을 나누는 일을 하셨답니다 .베드로의 장모님 집 앞에서, 중풍 병자의 집 앞에서, 세리의 집 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잔치를 벌였죠 . 하나님 나라는 바로 이렇게 마을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랍니다 . 살아서 이렇게 사는 사람이 죽어서도 천당에 가는 것이죠 .

왜 현대 사회는 '고립'이라는 병에 걸렸을까요?

요즘 우리 사회는 고립이라는 큰 문제에 직면해 있어요 . 청년 중에는 방 안에 숨어 지내는 은둔형 외톨이가 54만 명이나 된다고 해요 . 홀로 사는 사람도 400만 명에 달하고요 . 청년들은 취업도 안 하고 미래를 꿈꾸지 않는다고 하죠 . 돈 문제로 힘들어하는 청년들도 많답니다 .

이런 고립은 매우 위험해요 . 고독사의 가장 큰 문제도 바로 사회적 고립이라고 해요 . 나이가 들수록 사회생활이 꼭 필요하답니다 . 쥐 실험에서도 친구 쥐와 놀면 뇌 무게가 늘어난다고 해요 . 외로움과 고립은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갈 수도 있어요 .

 

'돌봄 마을'이 왜 필요할까요?

현대 사회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돌봄 마을이 필요하답니다 . 공동체가 파괴되면서 묻지마 살인 같은 문제들이 생기고 있어요 . 가족도, 지역 공동체도 약해졌죠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바로 지역 마을 공동체를 돌봄 마을로 만드는 것이에요 .

영국에서는 60세 이상 노인 세 명 중 한 명은 일주일에 단 한 번도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해요 . 이 문제가 심각해서 영국에는 외로움 장관까지 있답니다 . 외로움과 고립이 얼마나 심각한 사회 문제인지 알 수 있죠 . 우리가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살고 서로를 돌보는 돌봄 마을이 꼭 필요하답니다 .

우리 교회는 어떻게 '돌봄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나요?

부천 새롬교회는 예수님의 마음을 따라 약대동에서 마을 공동체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 교회를 마당처럼 만들어서 세대 공감 활동을 하고 있어요 .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에게 밥도 주고, 어르신들의 쉼터도 마련했죠 . 성탄절에는 마을 분들이 모여 함께 잔치를 벌이기도 해요 .

또한, 마당극을 통해 예수님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누고 , 심야 식당을 열어 청소년들을 돌보기도 해요 . 새롬교회는 혼자 하지 않고 약대 감리교회, 약대 중앙교회 등 지역 교회들과 연대하여 돌봄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 시민 단체나 다른 종교 기관과도 함께 협력하고 있어요 .

 

'부활'은 무덤에서 나오는 것과 같아요!

부활은 단순히 무덤에서 나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아요 . 성경에서 나사로가 죽었다가 살아날 때 무덤에서 붕대를 감고 나왔던 것처럼 , 부활은 고립된 공간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랍니다 . 우리는 더 이상 집이나 교회 안에만 갇혀 있지 않아야 해요 .

 

공포와 불안, 두려움으로 무덤에 묻혀 사는 것이 아니라 , 이제는 마스크도 벗겨졌으니 마을로 나와야 한답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이 바로 그곳, 마을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세요 . 죽음도 두렵지 않다는 부활의 메시지는 우리가 혼자 고립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때 비로소 실현된답니다 .

 

 

https://youtu.be/38JsXv4Usuo

 

 

📌 돌봄 마을을 통해 치매, 고독사, 죽음의 공포를 이겨낼 수 있는 이유는?

돌봄 마을은 고립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살며 공동체를 이루어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마을 장례를 통해 죽음의 공포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돌봄 마을의 핵심 문제인 고독사의 가장 큰 원인은?

고독사의 핵심은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것입니다

이 설교는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이 단순히 죽어서 천당 가는 것이 아니라, 마을 공동체 안에서 실현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회당이 아닌 마을로 나아가 병자를 고치고, 죄인과 함께 밥상을 나누며 공동체를 회복하셨습니다. 현대 사회의 고독사, 청년 문제, 공동체 파괴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돌봄 마을을 제시하며, 교회가 지역 사회와 연대하여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함을 역설합니다. 부천 새롬교회는 이러한 예수님의 정신을 따라 약대동에서 마을 공동체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는 고립된 이웃을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 설교는 신앙이 교회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실천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1. 🎭 예수님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시작

  • 올해 처음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예수님의 이야기에 대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
  • 예수님의 사역이 갈릴리 마을에서 시작된 기독교가 유대교와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체를 통해 평화를 추구하며 치료와 돌봄을 실천했다고 이야기한다 .
  • 초대교회에서 여성들의 역할과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루디아, 브르스 아굴라, 베베 등 여성들이 교회를 일으킨 역사를 중심으로 얘기한다 .
  •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는 유명한 표현이 죽음 이후의 삶을 강조하지만, 예수님이 마을에서 공동체 생활을 실천하며 함께 밥을 먹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었던 것을 이야기한다 .
  • "마을에서 만난 예수" 책을 통해 예수님의 마을 활동을 담고 있으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운동을 이어가고자 한다 .

2. 🌟 예수님의 마을에서의 사역과 돌봄 마을의 의미

  • 예수님은 유대교 회당에서 벗어나 마을로 나가 사람들을 고치는 사역을 시작했다 .
  • 회당에서는 병든 사람들을 고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회당의 한계를 넘어 마을에서 병자들을 치유하며 하나님 나라 운동을 실천했다 .
  • 베드로의 장모의 집 앞에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각색병을 고치는 장면이 나타나며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
  • 예수님의 사역은 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세대들이 함께 밥을 나누고 예배를 드리는 세대 공감 마당으로 발전했다 .
  • 교회는 더 이상 교회 안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마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사회와 연대해야 한다 .

3. 🌍 하나님 나라 운동과 마을 공동체의 회복

  • 예수님은 유대교의 회당을 넘어 마을로 나가서 고통받는 병자들을 치유하였고, 이는 많은 아픈 사람들을 예수님 곁에 모이게 했다 .
  • 예수님은 유대교의 전통과 달리 죄인의 집을 방문하여 그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차별과 배제를 극복하는 공동체를 만들었다 .
  • 예수님은 잔치를 통해 율법을 뛰어넘어 사람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순간을 즐겼으며, 이러한 공동체적 접근은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
  • 현재 사회에서는 고립된 청년들이 히키코모리 문제와 금융 부채에 직면해 있으며, 교회가 어려운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마을로 나아가야 한다는 필요성을 제시한다 .
  • 돌봄 마을의 컨셉은 교회가 사회적 연대의 중심에서 고독사를 예방하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돌보며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데에 있다 .

4. 🌍 고령화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교회의 역할

  • 약대동에서 이루어지는 세대공감 활동은 많은 사람에게 은혜가 되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
  • 고령화 사회에서 암, 치매, 고독사는 심각한 문제로, 특히 고독사는 사회적 고립과 깊은 관련이 있다 .
  • 사회와 연대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지역 마을 공동체가 문제 해결의 핵심이다 .
  • 영국에서는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 외로움 장관을 둔 사례가 있으며, 외로움과 고립은 생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 .
  • 하나님 나라 운동을 통해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죽음과 부활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

4.1. 어르신을 위한 세대간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

  • 동영상과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소개하고, 세대 공감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130]
  • 꽃사이 경화제와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다.[132]
  • 5060 세대가 7080 세대를 돕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139]
  • 다양한 활동과 연대가 가능하다는 믿음을 공유하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장구를 치며 세대 간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134]
  • 세대 공감 활동의 중요성을 파워포인트와 동영상을 통해 효과적으로 소개하여, 관심을 받는 데 힘을 실어주고 있다.[143]

4.2.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의 해결 방안

  • 고독사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문제로,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암, 치매보다 치명적이다.[145]
  • 고립된 순간 사람은 죽음과 동일시 될 수 있으므로, 사회와 이웃과의 연대가 필요하다.[158]
  • 현대 사회의 문제는 공동체의 파괴로, 가족과 지역 공동체의 부재가 다양한 사회적 문제의 원인이다.[166]
  • 영국은 외로움 장관(Minister for Loneliness)을 임명할 정도로 고립 문제가 심각하며, 고령층의 상당수가 주간 소통이 전무한 상태이다.[169]
  • 고립된 노인의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 공동체와 연대하며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통해 생명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181]

4.3. 사회적 연결과 고립의 영향

  • 최근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은 경험과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은 경우는 위험하다.[188]
  • 혼자 고립된 쥐보다 친구 쥐와 놀게 한 경우, 뇌 무게가 10% 증가했다.[199]
  • 사회생활은 치매 예방에 중요하며, 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200]
  • 코로나가 끝났지만 아직도 대면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고립은 건강의 문제이므로 나와야 한다.[204]
  • 사회적 활동은 축복이며, 이는 사람들의 정신적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이다.[202]

4.4. 하나님 나라 운동과 공동체 돌봄의 중요성

  •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은 가난한 마을인 갈릴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는 공동체를 이루는 관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209]
  • 하나님 나라는 죽은 후에 천당에 가는 것이 아니라 마을에서 함께 사는 삶을 통해 실현되는 것이다.[210]
  • 복지부에서 강조하는 커뮤니티 케어는 치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을에서 함께 사는 방식으로 제시하며, 요양소에 가두는 대신 마을에서 친밀하게 삶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216]
  • 치매 문제의 해결은 시설 복지에 국한되지 않고, 마을에서 함께 살고 함께 장례를 치르는 것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219]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사는 마을 생활은 삶의 공포를 줄이는 방안으로 제시된다.[220]

4.5. 종교계의 공동체 돌봄 참여 촉구 사례

  • 많은 사람들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으며, 예수를 믿으면 공포감이 없다는 믿음을 설명하고자 한다.[221]
  • 약대동에서 이루어진 커뮤니티 케어 활동이 코로나 이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는 마을 활동에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왔다.[223]
  • 남양주에서 종교인들에게 초대되어 약대동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부천의 종교인 평화 회의에서도 주목받았다.[224]
  •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의 부천시에서, 종교의 돌봄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227]
  • 원불교 교무님이 약대동의 사례를 보고 배우러 온 사례가 있으며, 이는 종교간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다.[228]

5. 🌟 약대동에서의 돌봄 마을 운동과 부활의 메시지

  • 돌봄 마을은 기독교, 천주교뿐 아니라 다양한 종교와 시민단체들이 함께 연대하여 추진하는 지역 공동체 운동이다 .
  • 장례 지원과 같은 돌봄 활동을 통해 고립된 노인과 장애인들이 소속된 마을 공동체와 함께 살도록 돕는다 .
  • 예수님의 부활과 무덤을 깨고 나오는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의 공포와 고립을 극복하는 공동체의 힘을 강조한다 .
  •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사후 천당이 아닌, 살아 있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실현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 공동체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 .
  • 이러한 돌봄 마을 운동은 치매, 고독사,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신앙 공동체 구축의 핵심이다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