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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내가 가장 좋은길을 보여주리라”(고전 13:1-13) =부천 새롬교회 2024,7.14일 말씀=

그와함께 춤을

by 마을꼰대 2025. 6. 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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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을 이야기

고린도 전서 13장에는 여러 가지 좋은 은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 하지만 이 모든 은사들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이 있다고 성경은 말해요 . 바로 사랑이에요 . 예언하는 능력이나 산을 옮길 만한 큰 믿음이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죠 . 심지어 가진 것을 모두 나눠주고 몸을 불사르는 희생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강조해요 .

고린도교회에서는 방언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다툼이 있었어요 . 하지만 방언이나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시끄러운 꽹과리 소리와 같다고 말해요 . 어린아이의 말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것들이죠 . 하지만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영원히 남는데 . 그중에서도 으뜸은 바로 사랑이라고 분명하게 알려줘요 .

사랑은 정말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결코 자랑하지 않아요 . 또한 무례하거나 성내지 않고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디는 힘이 있죠 . 마치 하늘의 말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 이처럼 사랑은 다른 어떤 은사보다 귀하고 영원한 가치를 지니고 있답니다.

 

2. 우리 교회, 마을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다!

우리 새롬교회는 건물을 중심으로 모이는 교회가 아니라, 지역 사회와 마을을 섬기는 교회가 되려고 노력해요 . 마을에 필요한 학습, 복지,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서 생명이 풍요로운 마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큰 사명이죠 . 코로나19 이후 마을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고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어요 . 심지어 마을 돌봄에 대한 법까지 통과되었답니다 .

그래서 우리 교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마을을 돌보고 있어요 . 매주 월요일 어르신들은 새롬교회에 모여 재미있는 활동과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죠 . 오랫동안 약대동 아이들의 돌봄 자리가 되어준 지역아동센터도 운영하고 있어요 . 가족 도서관, 청소년 희망식당, 목사리 영화제 등 학습, 복지,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

이러한 모든 활동들은 우리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가능해요 . 성령님께서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셔서 교회를 섬기고 이웃을 섬기게 하시죠 . 예를 들어, 찬양대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섬기고 마을에 나가 어르신들과 이야기 나누고 청년들과 여행하는 것도 모두 성령의 역사랍니다 . 약대동의 통합 돌봄 마을 프로젝트처럼 다른 교회들과 연합하여 마을을 돌보는 일도 진행하고 있어요 . 우리 교회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마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답니다 .

 

3. 외롭지 않아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 공동체

우리나라 노인들의 삶의 모습이 안타깝게도 통계적으로 정해진 궤적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 건강이 나빠져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소하게 되고, 결국 거기서 생을 마감하는 것이 전형적인 궤적이 되었죠 . 한번 요양원에 들어가면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 .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꿈을 가지고 가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죠 .

그래서 일본에서는 집에서 죽고 마을에서 장례식을 치르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어요 . 어르신들이 살던 마을에서 의사들이 찾아와 치료하고 돌보는 거죠 . 이것이 바로 커뮤니티 케어, 즉 마을 중심 돌봄이에요 . 요양원에 가지 않고 마을에서 친구들과 함께 지내다 때가 되면 마을에서 장례를 치르는 것이 죽음의 공포를 이기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도 고독사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마을 돌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답니다 .

우리 약대동에서도 고독사 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요 . 웃음 치료, 노래 교실, 미술 치료 같은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특히 시 쓰기 활동이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해요 . 이러한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돕고 삶의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죠 . 교회가 이러한 마을 돌봄에 앞장서서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 어르신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답니다 .

 

4. 디지털 세상 속 우리 청소년들, 괜찮을까요?

요즘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 끊임없이 공부와 시험에 시달리다 보니, 짧은 동영상이나 자극적인 콘텐츠에서 순간적인 쾌락을 찾는 경우가 많죠 . 뇌 과학자들은 이러한 쾌락 추구가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해요 . 같은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는 점점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하게 되고 결국 강도가 높은 자극 없이는 우울감에 빠지게 되죠 .

스마트폰 중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제대로 펼칠 힘을 잃게 만들기도 해요 . 많은 정보와 영상 속에서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사라지는 거죠 .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뭘까요? 뇌 사용만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벗어나 우리 몸의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

여행이나 문화 활동 같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의 감각을 다시 느끼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죠 . 우리 교회 청년들은 청소년들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연극, 영화를 보러 다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감각 회복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 이러한 활동들은 청소년들이 우울감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5.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공간, 초대교회처럼!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로마 시대는 안전하지 못한 사회였어요 . 소수의 귀족들만이 안전했고 여성이나 노예들은 불안정한 삶을 살았죠 . 귀족 여성들조차도 남편에게 무시당하거나 놀림감이 되기도 했고 노예들은 평생 희망 없이 노동하거나 검투사가 되어 목숨을 잃기도 했어요 . 재난이나 사고로 인해 생명을 잃는 일도 잦았죠 .

바로 이런 로마 사회에 교회, 즉 에클레시아라고 불리는 새로운 공동체가 등장했어요 .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이 공동체는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 되었죠 . 사도 바울은 이 공동체에서 귀족이나 노예, 남자나 여자 모두가 평등하다고 선포했어요 . 로마의 다른 모임에서는 여성이나 노예가 참여할 수 없었지만 초대교회는 여성의 집에서도 모임을 갖고 안전하게 함께 식사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


이러한 초대교회의 모습은 당시 사회에 큰 혁명이었고 이 평등하고 안전한 공동체의 힘이 결국 어마어마한 로마 제국을 무너뜨렸답니다 . 오늘날 우리 사회도 여전히 불안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어요 . 이주 노동자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재난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죠 . 우리 교회는 바로 이런 시대에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해야 해요 . 어르신, 청소년, 노동자 등 사회의 약자들이 안전하게 모여 사랑 안에서 서로 협력하고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6. 사랑으로 하나 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어요!

우리가 두려움에 빠지면 자기 자신만 생각하게 돼요 . 혼자 살겠다고 발버둥 치게 되죠 . 하지만 사랑이 넘치는 돌봄이 있을 때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게 돼요 .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은사를 발견하고 격려하며 함께 춤을 추듯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답니다 . 우리가 함께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이에요 .

고린도전서 12장에서 다양한 은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13장에서 사랑이 가장 좋은 길임을 보여준 후 15장에서는 부활에 대해 이야기해요 . 부활은 우리가 사망의 권세를 이길 수 있다는 소망을 주는 것이죠 . 죽음이 두려운 어르신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어요 .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격리되는 대신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을 맞이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바라볼 부활의 소망과 연결되어 있답니다 .

우리 스스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 하지만 빌립보서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감당하지 못할 일이 없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요 . 초대교회가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여 로마 제국을 이겨냈듯이 우리도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하나 될 때 이웃과 마을을 섬기며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답니다 .

https://youtu.be/kytdmPFffDc

 

교회는 로마 시대에 한 무리의 예수를 따르는 작은 공동체가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하면서 생겨났으며, 여성과 노예도 안전하게 모일 수 있었던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에클레시아)입니다

 

 

 

💡 초대 교회가 로마 사회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인가?

초대 교회는 남성 중심의 로마 사회와 달리 여성과 노예도 안전하게 모여 함께 식사하고 발언할 수 있는 평등한 공동체를 형성했으며, 이러한 공동체의 힘이 로마 제국을 무너뜨렸습니다

이 영상은 고린도전서 13장 1-13절을 바탕으로,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다양한 은사보다 사랑이 가장 훌륭하며, 교회가 지역 사회를 돌보는 데 있어 사랑을 실천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 공동체의 역할과, 청소년들이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 몸의 감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교회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협력하며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의 소망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1. 🎯 사랑의 우월성과 영속적 가치

2. ✨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한 교회의 공동체와 돌봄 사역

3. 🌟 교회의 사랑과 돌봄 실천

4. 🌱 디지털 시대 청소년과 공동체의 역할

4.1. 디지털 시대 청소년과의 소통 및 마을 문화학교의 역할

4.2. 청소년 여행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와 은사 활용

4.3. 고독사와 커뮤니티 케어의 중요성

4.4.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교회의 역할과 방법

4.5. 사랑과 부활의 희망

5. 🌟 공동체의 중요성과 사랑의 실천

5.1. 부천시의 긍정적인 움직임과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

5.2. 초대교회에서 여성들이 이끈 혁신적 변화와 공동체

5.3. 공동체 활동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 실천

5.4. 마을 공동체의 리더십과 공동체 정신

5.5. 사랑의 중요성과 예수 중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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