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통합돌봄시대의 마을 교회 2

돌봄 마을 돌봄 교회

by 마을꼰대 2026. 5. 4. 14:20

본문

(이원돈 목사 제5회 액트나우 전국대회) - 자세한 리포트https://youtu.be/KjMEDmCHlns?si=WFsRix42aNkqhV1M

 

 

출처: https://lilys.ai/digest/9402503/10835188/

목차

1. 통합돌봄 시대, 교회의 새로운 역할

  • 통합돌봄 시대는 마치 온 마을이 하나의 큰 가족처럼 서로를 보살피는 시대를 말해
    • 정부에서 통합돌봄법을 만들어서, 이제는 국가뿐만 아니라 마을에서도 서로 돌봐야 한다고 정한 거야
    • 이런 시대에 교회는 건물 안에만 있지 말고, 마을로 나와서 사람들을 돌보는 역할을 해야 해
    • 교회가 마치 마을의 따뜻한 보금자리처럼, 모두가 기댈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거지

2. 교회가 마을의 돌봄 센터가 되는 방법

  • 교회는 마을 사람들을 위한 돌봄 센터가 될 수 있어
    • 교회 건물의 일부를 공유 공간으로 내놓아서, 시에서 운영하는 돌봄 센터로 만들 수도 있어
    • 예를 들어, 지역아동센터나 가족도서관처럼 아이들이나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거야
    •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모임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심야 식당 같은 것도 운영할 수 있어
    • 작은 교회와 큰 교회가 힘을 합쳐서, 마을 전체를 돌보는 연합 돌봄 시스템을 만들 수도 있어
      • 작은 교회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큰 교회는 집수리나 장례식 같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식으로 말이야

3. 돌봄 민주주의 시대, 교회의 책임

  • 지금은 돌봄 민주주의 시대야
    • 이건 마치 우리 동네 문제를 우리 동네 사람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것과 같아
    • 예전에는 국가가 모든 복지를 책임지려고 했지만, 이제는 국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
    • 시장이 나서면 돌봄이 돈벌이 수단이 될 수 있어서 위험해
    • 그래서 결국은 우리 마을 공동체가 나서서 서로를 돌봐야 하는 거야
    • 이때 교회가 마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
      • 교회는 마을의 든든한 기둥처럼, 주민들과 시민 단체와 함께 마을을 돌보는 데 앞장서야 해

4. 교회의 방향 전환: 성장에서 돌봄으로

  • 교회는 이제 성장만을 목표로 삼는 대신, 돌봄을 중심으로 바뀌어야 해
    • 예전에는 교회를 크게 만드는 데 집중했지만, 이제는 그런 방식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어려워졌어
    • 마치 엄마 뱃속처럼, 생명을 품고 키우는 자궁 같은 역할을 해야 해
      • 사람들이 외로워하고 힘들어할 때, 교회가 따뜻한 품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뜻이야
    • 예수님도 마을 사람들을 돌보고 치유하는 데 힘썼어
      • 아픈 사람들을 고쳐주고, 함께 밥을 먹으며 공동체를 만들었지
    • 교회는 건물 안에만 머물지 말고, 마을의 마당으로 나와서 사람들과 함께해야 해
      • 마치 동네 사랑방처럼, 누구나 편하게 와서 쉬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거야

5. AI도 줄 수 없는 따뜻한 돌봄 체험

  • 이제는 AI가 똑똑하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지만, 따뜻한 마음은 줄 수 없어
    • 교회는 AI가 할 수 없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서 느끼는 돌봄 체험을 제공해야 해
    • 이건 마치 엄마가 아기를 안아주는 것처럼, 대체 불가능한 소중한 경험인 거야
    • 교회는 딱딱한 교리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함께 웃고 울며 삶을 나누는 경험의 장소가 되어야 해
    • 결국, 통합돌봄 시대의 교회는 살아있는 돌봄 체험의 마당이 되고, 마을과 마을을 잇는 따뜻한 연결망이 되어야 한다는 거지

===============================

통합돌봄 시대, 마을 교회의 새로운 역할

1. 통합돌봄 시대의 도래

우리 사회는 지금 통합돌봄 시대라는 큰 변화의 물결 속에 있습니다. 2024년 3월 27일, 통합돌봄 지원법이 시행되면서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책임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었습니다.

  • 국가 복지 시대의 한계: 과거에는 국가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든 복지를 책임지는 국가 복지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국가 중심의 돌봄은 한계를 드러냈고, 대의 민주주의 역시 선거철에만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 돌봄 민주주의로의 전환: 이제는 돌봄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는 돌봄이 특정 계층(예: 여성, 이주민)에게만 전가되거나 값싸게 취급되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국가와 시장의 실패:
    • 국가: 공무원만으로는 돌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 시장: 국가가 실패하면 시장이 나서서 돌봄을 상품화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돌봄 서비스가 돈벌이 수단이 되어, 필요한 사람들이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마을의 역할 부상: 결국, 국가와 시장 모두 실패한 돌봄의 문제를 해결할 주체는 바로 마을입니다. 가족 공동체가 해체되고 여성들에게만 돌봄을 맡길 수 없는 현실에서, 마을 공동체가 돌봄의 핵심 주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 마을 교회의 새로운 사명

이러한 통합돌봄 시대에 교회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강력하고 늘 존재하는 주체 중 하나가 바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 성장에서 돌봄으로의 전환:
    • 과거 한국 교회는 교회 성장 운동에 집중했지만, 이는 신뢰도 하락과 교인 수 감소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 이제는 성장이 아닌 돌봄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합니다.
  • 마을 신학 및 실천의 필요성: 교회가 마을의 돌봄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마을 신학에 대한 연구와 마을 교회로서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3. 예수의 갈릴리 마을 운동에서 배우는 돌봄

예수님의 사역은 갈릴리 마을 운동의 핵심이었습니다. 이는 교회가 건물 안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로 나아가야 함을 보여줍니다.

  • 베드로 장모의 집: 예수님은 회당이 아닌 베드로 장모의 집 마당에서 온 동네 사람들을 만나 밤새도록 병든 자들을 치유했습니다.
    • 이는 마을이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고, 양육하고, 돌보는 자궁의 역할을 했음을 보여줍니다.
    • 오늘날 사회적 자궁의 붕괴는 고독사, 높은 자살률, 치매 문제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생명 망짜기: 중풍병 환자를 네 명이 들것에 들고 와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 데려온 사건은 생명 망짜기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 파편화된 개인들을 별빛 망처럼 묶어 생명의 길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밥상 공동체와 치유: 세리 집안에서의 밥상 공동체, 14년 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인과 야이로의 딸을 치유한 사건은 생명을 회복하고 사회적 자궁을 보호하는 예수님의 돌봄 사역을 상징합니다.
    • 이러한 생명 회복의 소식은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싫어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전체로 퍼져나갔습니다.

4. 바울의 통합돌봄 네트워크

사도 바울 역시 로마 도시에서 해체된 공동체를 재건하기 위해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 고린도 교회의 분열: 고린도 교회는 로마의 후원 경제를 따르려는 세력과 영지주의에 물든 방언 그룹 등으로 인해 분열되어 있었습니다.
  • 사랑과 돌봄의 실천: 바울은 이러한 분열 속에서 사랑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돌봄 사역을 통해 공동체를 세웠습니다.
    • 루디아의 코이노니아(사귐) 경제: 나눔과 사귐을 중심으로 한 경제 공동체.
    • 뵈뵈의 디아코니아(돌봄) 선교: 적극적인 돌봄과 섬김.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이방인 선교: 이주민과 소외된 이들을 위한 사역.
  •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바울은 이러한 사역들을 통해 데살로니가, 빌립보, 고린도 등 여러 지역에 걸쳐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5. 미래 마을 교회의 방향

이제 교회는 더 이상 지식과 문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체험과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 교리에서 돌봄 체험으로: AI가 제공할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돌봄 체험을 통해 신앙을 경험하게 해야 합니다.

살아있는 돌봄의 마당과 네트워크: 통합돌봄 시대의 마을 교회는 성장에서 돌봄으로, 건물에서 마을로, 교리에서 경험으로 나아가, 살아있는 돌봄 체험의 마당이자 네트워크가 되어야 합니다.

 

 

=========================================

통합돌봄 시대, 교회의 새로운 길: 성장 대신 돌봄으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변화 중 하나인 통합돌봄 시대에 교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3월 27일 통합돌봄법이 시행되면서, 이제 돌봄은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1. 왜 지금 '돌봄'인가요?

과거에는 국가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든 복지를 책임지는 국가 복지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국가 중심의 돌봄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 국가의 한계: 공무원만으로는 모든 돌봄 수요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 시장의 위험: 국가가 실패하면 시장이 나서는데, 이때 돌봄은 상품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돌봄이 상품이 되면 돈 없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돌봄을 받기 어려워집니다.

결국, 국가도 시장도 아닌 마을 공동체가 돌봄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마을에는 누가 있을까요? 공무원, 시민단체, 주민도 있지만, 가장 강력한 주체는 바로 교회입니다.

2. 마을 공동체, 왜 중요한가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생명의 붕괴입니다. 출산율 저하, 고독사, 높은 자살률, 치매 문제 등은 모두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고, 양육하고, 돌보는 사회적 자궁이 붕괴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을이 다시 생명을 품는 자궁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파편화된 개인들을 생명 망으로 묶어 서로 돌보고 지지하는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3. 교회의 새로운 방향: 성장 대신 돌봄으로!

과거 한국 교회는 교회 성장 운동에 집중했지만, 그 결과는 신뢰도 하락과 교인 수 감소였습니다. 이제는 성장이 아니라 돌봄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합니다.

  • 건물에서 마당으로: 교회 건물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마을의 마당으로 나와 생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 교리에서 경험으로: AI도 제공할 수 없는 돌봄 체험, 즉 대체 불가능한 신앙의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갈릴리 마을에서 베드로 장모의 집을 중심으로 병든 자들을 치유하고, 밥상 공동체를 이루며 생명 망을 짜셨습니다. 사도 바울 또한 로마 도시에서 디아코니아(돌봄)와 코이노니아(나눔)를 통해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4. 우리 교회의 실천 사례

저희 교회는 이미 코로나 팬데믹 시대부터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리더, 돌봄 리더, 환경 리더 교육을 진행하며 돌봄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 다양한 돌봄 사업: 지역아동센터, 가족도서관, 영화제, 어르신 모임(신신마), 청소년 심야 식당(꼬비 심야 식당), 문화예술 돌봄(문야 문의학당)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을 돌보고 있습니다.
  • 교회 연대: 작은 교회와 규모 있는 교회가 연대하여 집수리, 장례식 지원 등 마을 전체를 돌보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 돌봄 사역팀 구성: 목회자, 장로, 권사, 청년 리더들이 함께하는 돌봄 사역팀과 돌봄 위원회를 만들어 체계적인 돌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교회는 이미 마을의 중요한 돌봄 자원입니다. 시와 같은 지자체는 교회가 이미 하고 있는 돌봄 활동에 매칭 후원을 통해 마을 전체를 돌보는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통합돌봄 시대, 교회는 더 이상 건물 안에 갇혀 성장만을 추구하는 곳이 아닙니다. 마을로 나와 생명을 돌보고,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살아있는 돌봄 체험의 마당과 네트워크가 되어야 합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