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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마을을 살리고, 마을이 교회를 살리는 이야기!

마을에서 만난 예수

by 마을꼰대 2025. 5. 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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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Vq_XsSPU78?si=0Zw8aFQGC_D59caj

안녕하세요! 혹

시 요즘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예전에는 교회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고 하는데, 요즘은 교회가 문을 닫기도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온대요.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오늘 우리는 한국 교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멋진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교회가 문을 닫는다고요? 한국 교회의 위기, 왜일까요?

요즘 한국 교회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상황이 더 힘들어졌다고 해요 . 이미 코로나 이전에 만 개 정도의 교회가 문을 닫았는데, 코로나 기간 동안에도 상가 교회를 중심으로 또 만 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 많은 교회가 재정적으로 어렵고 교인 수도 줄어들고 있대요 .
전문가들은 지금 시대를 탈성장 시대라고 말하기도 해요 . 예전에는 교회가 계속 성장하고 커지는 것이 목표였죠 . 큰 교회를 짓고 교인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했어요 . 하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저물고 있답니다 . 부동산처럼 교회 건물도 텅텅 비어가는 곳이 많다고 해요 . 인구가 줄어드는 도시처럼, 교회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죠 .
조금 더 나아가 탈종교 시대라는 말도 있어요 . 기독교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종교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 특히 젊은 세대들은 종교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라졌다고 해요 .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 교회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았답니다 .
옛날 교회는 어땠을까요? 서구 교회와 한국 교회의 다른 점은? 서구 교회는 예전에는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기독교인이 되는 시대였어요. 이것을 크리스텐덤이라고 부른대요 . 하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다고 해요 . 그래서 서구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죠 . 미션을 처치(선교하는 교회)라는 개념이 나오기도 했어요 .
한국 교회는 서구 교회와는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 한국 교회는 처음부터 민중 운동이나 작은 교회 운동처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이 활발했답니다 .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하고, 작은 교회들이 지역 사회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죠 . 이러한 한국 교회만의 특징이 코로나 이후에 마을 교회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어요 .
교회가 건물 밖으로 나온다고요? '마을 목회'가 뭐예요?

이제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마을 목회가 주목받고 있어요 . 마을 목회는 교회가 더 이상 건물 안에만 갇혀 있지 않고, 지역 사회 속으로 나가는 것을 의미해요 . 교회가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곳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마당이 되고 플랫폼이 되는 것이죠 .
건물 중심의 교회는 사람들이 잘 찾아오지 않는다고 해요 . 상가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 하나도 건물 안에만 있기 때문이죠 . 교회가 지역 사회의 필요를 채워주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어진대요 . 영국 교회가 축구에 밀린 것처럼요 .
그래서 마을 목회는 교회가 마을을 살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요 . 교회가 지역 주민들과 어울리고, 마을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거죠 . 그러면 신기하게도 마을이 교회를 살리는 일이 일어난다고 해요 . 교인 수가 줄어드는 자리를 마을 사람들이 채워줄 수 있다는 거죠 . 마을 목회는 교회가 지역 사회와 함께 살아남는 방법이에요 .
예수님도 마을에서 활동하셨다고요? 성경 속 '마을 목회' 이야기!

마을 목회는 성경 속 예수님의 활동과도 연결돼 있어요 . 예수님은 국가나 가족보다는 마을을 중요한 활동 무대로 삼으셨어요 . 마가복음 1장부터 3장까지를 보면 예수님의 마을 운동이 잘 나타나 있답니다 . 예수님은 마을 회당에서 악령을 쫓아내셨고 , 사람들은 그것을 새로운 가르침이라고 놀라워했어요 .
그리고 예수님은 회당에서 나와 베드로의 장모 집으로 가셨죠 . 열병에 걸린 베드로의 장모를 일으켜 세우셨어요 . 그러자 온 동네 사람들이 베드로 장모의 집 앞마당으로 모여들었고, 예수님은 밤새도록 그들을 치유하셨대요 . 이것은 교회의 건물 밖으로 나와 마을 한복판에 치유 캠프를 만든 것과 같아요 .
또 예수님은 중풍병 환자를 만나셨을 때 친구들의 도움으로 지붕을 뚫고 내려온 그를 고치셨어요 . 친구들이 힘을 합쳐 장벽을 넘어 예수님을 만난 것처럼, 이것은 협동 캠프를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죠 .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며 잔치 캠프를 열기도 하셨답니다 . 예수님의 사역은 마을 중심의 공동체 활동이었어요 .
마을 목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건가요? 생명, 기후, 돌봄! 마을 목회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할까요? 코로나 이후 전 세계적으로 중요해진 세 가지 주제가 있어요 . 바로 생명, 기후, 그리고 돌봄이에요 . 마을 목회는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살아가려고 노력해요 .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리는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어요 . 기후 변화와 생태계 문제도 아주 심각하죠 . 청년들은 특히 기후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해요 . 젠더 문제처럼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들을 함께 다루는 것도 마을 목회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어요 .
그리고 돌봄은 생명을 살리는 데 꼭 필요해요 . 마을 목회는 돌봄 마을과 돌봄 교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요 . 국가가 모든 돌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 지역 사회 스스로 힘을 합쳐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가 필요한 거죠 .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적 돌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나 소외된 사람들이 함께 문화 활동을 하며 외로움을 이겨내는 문화적 돌봄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 신중년 세대(5060세대)는 마을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원이기도 해요 . 텃밭을 가꾸거나 생태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죠 .
마을 목회, 돈 없이도 할 수 있나요? '사회적 자본'의 힘! 마을 목회를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까요? 물론 예산이 필요하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 바로 사회적 자본(소셜 캐피탈)이에요 . 돈으로는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을 만들기 어렵지만 , 사회적 자본으로는 가능하답니다 .
사회적 자본은 바로 신뢰를 의미해요 . 마을에서 오랫동안 신뢰를 쌓으면 사람들이 우리를 믿어주고 도와준대요 . 이 신뢰는 돈보다 훨씬 큰 힘을 가지고 있어요 . 사회적 자본이 있으면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서 마을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또한, 마을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으는 것도 사회적 자본을 쌓는 일이에요 . 이야기가 모이면 마을에 잔치나 축제가 일어난대요 . 교회가 마을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공유하는 것은 정말 중요해요 . 딱딱한 이야기 대신 마을 사람들의 삶과 연결된 살아있는 이야기들이 필요하죠 . 이러한 이야기들은 학습, 문화, 그리고 경제적인 활동으로 연결되어 마을 목회를 풍성하게 만든답니다 .
코로나 시대, 마을 목회는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코로나 팬데믹은 마을 목회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어요. 어린이집이나 협동조합처럼 마을 활동 공간이 문을 닫기도 했죠 .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이어졌답니다. 교회의 빈 공간을 돌봄 마당으로 만들자는 논의가 시작되었어요 .
코로나 시대에는 집 밖에 나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았어요 . 그래서 복지적인 돌봄뿐만 아니라 함께 모여 이야기하고 문화 활동을 하는 문화적 돌봄의 필요성이 커졌죠 . 신중년 세대가 텃밭을 가꾸며 생태적인 돌봄 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해졌답니다 .
교회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공간, 그리고 생태 정원을 만들자는 계획도 세워졌어요 . 주일에만 교인들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주중에도 마을 사람들이 와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돌봄 센터로 변화하려는 노력인 거죠 .
의사 선생님도 마을로 온다고요? 마을 목회의 다양한 협력! 마을 목회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에요 . 목회자뿐만 아니라 교인들과 지역 사회 사람들이 함께해야 한답니다 . 의사 선생님들이 마을로 직접 찾아와 어르신들을 돌보는 왕진을 시작하기도 했어요 . 예전에는 목사님이 교인을 찾아가는 심방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돌봄 마실이 중요해진 거죠 .
마을 건강 리더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 전문가와 협력하며 서로의 건강을 돌보기도 해요 . 건강 리더, 생태 리더, 문화 예술 리더들이 함께 모여 마을을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기도 하죠 .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연합하는 것이 마을 목회의 큰 힘이 된답니다 .
경기도의 한 교회에서는 어린이집으로 사용하던 공간이 문을 닫게 되었을 때, 그 공간을 지역 사회를 위한 문화유산 프로젝트로 전환했어요 . 마을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공간을 리모델링할 비용을 지원받기도 했죠 . 마을 가수와 함께 공연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 교회가 마을에서 활동하면서 예산이 부족하더라도 사회와 마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랍니다 .
작은 교회도 할 수 있어요! 마을 목회의 가능성!

마을 목회는 큰 교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작은 교회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오히려 더 유리할 때도 있답니다 . 큰 건물에 갇혀 있지 않고 지역 사회와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작은 교회들은 마을 목회를 통해 새로운 성장을 경험할 수 있어요 . 탈성장 시대에는 교회의 크기보다는 생명 생태계를 중심으로, 마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 소그룹을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죠 .
마을 목회는 돌봄, 건강, 문화 예술, 생태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해요 . 이러한 활동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면 하나의 플랫폼이 될 수 있답니다 . 이제는 방송국이 없어도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활동을 영상으로 찍어서 공유할 수 있어요 . 마을에서 일어나는 즐거운 삶의 모습들을 온라인으로 중계하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죠 . 작은 교회도 얼마든지 이러한 플랫폼을 만들어서 마을 활동을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답니다 .
한 작은 교회는 전세 대란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어요 . 교인 수가 다섯 명밖에 안 되는 작은 교회였지만, 지역 사회 문제에 정면으로 나서면서 주목받았답니다 . 이렇게 작은 교회도 마을 목회를 통해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많이 있어요 .
마을 목회, 한국 사회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요? 마을 목회는 현재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어요 . 돌봄 마실이나 문화 예술 활동처럼 마을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사례들이 있답니다 .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데, 돈으로 출산율을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 아이를 낳으면 마을 공동체가 함께 키워주는 돌봄 마을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죠 .
어르신 돌봄도 마찬가지예요. 마을에서 서로 돌보는 공동체가 있다면 고독사나 치매 같은 문제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한 교회에서는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식사 대접을 했는데, 몇 분이 예배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예배 참여 인원이 더 늘어났다고 해요 . 이것이 바로 교회가 마을을 살릴 때 마을이 교회를 살리는 증거랍니다 .
청소년 급식, 마을 협동조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과 교회가 협력하는 사례들도 많아요 . 생명 살림 평신도 학교를 열어 지역 주민들이 생명 살림 사역에 참여하도록 돕기도 하고요 . 이러한 마을 목회 활동들은 한국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요 . 우리 동네와 우리 마을에서 돌봄 마을, 돌봄 교회를 만들고, 이러한 활동들이 도시 단위로, 그리고 전국적으로 연결될 때 한국 사회에 희망이 찾아올 거라고 믿어요 . 마을 목회를 통해 교회가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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