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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동 마을 40년을 기록한 , 꼽이 마을 임팩트 보고서!!

돌봄 마을 돌봄 교회

by 마을꼰대 2025. 12.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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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이마을, 이름이 참 독특하죠? '꼽이'가 대체 뭘까요?

부천 약대동에 있는 '꼽이마을'은 이름부터 참 재미있어요. 이 마을 이름은 자연에서 온 것이 아니랍니다. 원래 '꼽사리영화제'에서 만들어진 '꼽이'라는 캐릭터에서 시작된 이름이에요 . 이 캐릭터는 새롬교회 목사님의 딸이 처음 만들었다고 해요 . 꼽이의 소재는 바로 '먼지'였대요 . 시간이 켜켜이 쌓인 서랍 속 먼지처럼, 시간과 세월을 모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

이 귀여운 캐릭터에서 시작된 '꼽이'는 나중에 '코로나 꼽이' 등으로 응용되면서 마을의 상징이 되었어요 . 마을이 공식적으로 '꼽이마을'이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은 2013년 이후부터라고 하네요 . 하지만 이 마을의 역사는 무려 40년이나 되었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꼽이마을은 오랫동안 지역과 아동, 가족, 협동의 시기를 거쳐 지금은 '통합돌봄 공동체'를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

 

40년 동안 꼽이마을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요?

꼽이마을의 40년 역사는 크게 세 단계를 거쳤어요.

첫 번째는 '지역과 아동의 시기'(1986년~1997년)예요 . 이때 새롬교회가 시작점이 되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새롬어린이집'이나 '새롬공부방'을 열었죠 . 두 번째는 '가족과 마을의 시기'(1997년~2013년)랍니다. IMF 외환위기로 가족 해체가 많아지자, 마을의 느티나무 같은 '신나는 가족도서관'을 세워 위기를 극복했어요 .

세 번째는 '생명과 협동의 시기'(2013년~2018년)예요 . 이때는 '달나라토끼협동조합'이나 '꼽이심야식당', 그리고 '꼽사리영화제' 같은 활동들이 활발해졌죠 .

그리고 2018년부터는 '마을종합지원사업'을 거쳐 현재의 '통합돌봄' 마을로 나아가고 있어요 . 이렇게 꼽이마을은 시대의 필요에 맞춰 끊임없이 변하고 성장해 온 멋진 곳이랍니다.

과거 어려움 속에서 아이들의 밥과 교육은 어떻게 지켜냈나요?

꼽이마을의 시작인 1980년대 약대동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정이 많았어요 .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이 보호나 교육을 받기 어려웠죠 . 그래서 1986년에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새롬어린이집'이 문을 열었어요 . 이게 부천시의 첫 세대 탁아소 중 하나였다고 해요 . 1990년에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롬공부방'도 생겼는데, 당시엔 단칸방 가정이 많아 아이들이 공부할 공간조차 부족했기 때문이죠 .

특히 1997년 IMF 위기 때 '결식아동' 문제가 심각해지자, 공부방에 밥을 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많아졌어요 . 이 공부방이 2004년에 정식 아동복지 시설인 '새롬지역아동센터'로 발전하게 된 거예요 . 센터는 오랜 시간 동안 장애 학생이나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죠 . 센터장님의 손을 거쳐 성장한 아동 숫자만 무려 1,065명에 달한다고 하니, 마을의 힘이 대단하죠 .

 

꼽이마을은 왜 '돌봄'에 이렇게 진심일까요?

꼽이마을의 핵심 가치는 바로 '돌봄'이에요 . 마을 활동가들은 '돌봄', '통합돌봄', '상호돌봄' 등 다양한 형태로 돌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이는 마을이 직면한 여러 위기 때문이기도 하죠.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고, 노인 빈곤과 불안정한 노후 생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 1인 가구 증가도 사회적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고요 .

게다가 외로움 문제도 심각해요. 경기도는 1인 가구 비율이 30%를 넘는데, 이들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하답니다 . 꼽이마을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0년 동안 노력해 왔어요 . 1980년대 아동 돌봄 위기부터 IMF 가족 해체, 코로나 재난 상황까지 겪으면서, 사회적 약자가 재난에 훨씬 취약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죠 . 그래서 지금 '통합돌봄'을 지향하며 사회적 약자의 고립을 막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거랍니다 .

 

마을 사람들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무엇일까요?

꼽이마을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적 자본'이에요 . 그중에서도 마을 주민 사이의 '호혜성'이 가장 큰 자랑거리이자 변화라고 응답했어요 . 호혜성은 서로 돕고 나누는 마음을 뜻하죠. 마을 활동을 하면서 서로 신뢰하는 마음이 커졌다는 응답도 높게 나타났어요 .

40년간 마을활동을 통해 축적된 이 '신뢰 네트워크' 덕분에, 외부의 큰 충격에도 공동체가 흔들리지 않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답니다 . 마을활동가들은 마을 활동이 즐겁고(4.32점), 이웃과 관계에 만족하며(4.15점), 마을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이런 긍정적인 변화와 깊은 신뢰 관계가 꼽이마을의 단단한 뿌리가 된 것이죠 .

'꼽이심야식당'이 마을에 가장 큰 기여를 한다는데, 왜 그럴까요?

꼽이마을 활동가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활동은 바로 '꼽이심야식당'이에요 . 이 심야식당은 빈곤 감소,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삶이라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깊은 관련이 있답니다 . 심야식당은 건강한 식사를 하기 어려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매주 따뜻한 밥을 제공해요 . 원래 2014년에 '꼽이청소년심야식당'으로 시작해서, 밥차를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어요 .

심야식당이 문을 열 때마다 청소년들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해요 . 코로나 시기에는 도시락 배달까지 하면서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졌죠 . 이제는 연령대가 넓어져 청년들까지 지원하는 '꼽이심야식당'으로 바뀌었어요 . 밥을 먹으러 온 아이들을 마을 사람들이 관찰하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살피는 든든한 '마을 안전망' 역할도 하고 있답니다 . 심야식당 활동가 중 많은 수가 센터를 이용했던 청소년들로 성장한 청년들이라는 점도 특별해요 .

 

꼽이마을은 모든 세대가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찾았나요?

네, 꼽이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세대 공존과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이에요 .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자라 청년이 되고, 그 청년들이 다시 마을의 활동가가 되어 다음 세대를 돌보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요 . 새롬지역아동센터를 졸업한 아이들은 '꼽이심야식당'이나 '신나는가족도서관'과 연결되어 마을에서 계속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

 

노인 세대를 위한 활동도 활발해요. '은빛날개'와 '신신마(신나고 신나는 마을)'는 노인 자치 공동체로 발전했어요 . 은빛날개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이나 공동 밥상 활동을 이어왔죠 . 심지어 필리핀 출신 다문화 가정 어머니가 전문 요리사로 심야식당에서 요리를 돕고, 그 자녀들은 심야식당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 아동, 청소년, 청년, 노인, 다문화 가정이 모두 서로를 돌보며 하나의 큰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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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지 않고 40년을 버틴 마을이 있다니, 이 작은 동네가 어떻게 시대의 파도를 이겨냈을까요? 부천 꼽이마을의 이야기는 '신뢰'라는 단단한 뿌리를 기반으로 아동부터 노인까지 모두를 챙기는 '통합돌봄 공동체'로 진화해온 놀라운 기록입니다 . 이 마을은 복지, 외로움, 재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굵직한 문제들('마을 4.0 아젠다')에 꾸준히 답하며,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성공적인 사회적 자본 축적 모델을 보여줍니다 . 결국, 꼽이마을의 핵심 인사이트는 법과 제도가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이웃과의 '호혜성'과 '돌봄'으로 채워 넣은 40년의 연대 그 자체입니다 .

1. 꼽이마을, 이름 속에 숨겨진 '먼지'의 의미

  •  

    '꼽이마을'이라는 이름은 원래 '꼽사리 영화제'의 캐릭터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캐릭터의 소재는 시간이 켜켜이 쌓인 '먼지'입니다 .
    • 마을 이름이 생긴 건 2013년 이후 약 10년 남짓이지만, 그 뿌리는 1986년 새롬교회 개척부터 이어진 40년의 역사에 닿아 있습니다 .
  • 이 마을은 40년 동안 '지역과 아동' → '가족과 마을' → '생명과 협동'의 단계를 거쳐 현재는 모두를 보듬는 '통합돌봄 공동체'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

2. 꼽이마을 40년의 진화: 시대의 위기에 맞춰 변신하다

  • 꼽이마을의 성장은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이루어진 '누적형 마을임팩트'의 결과입니다 .
    • 지역과 아동의 시기 (1986~1997): 약대동의 경제적 취약성이 심했던 시절,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롬어린이집과 취학 아동을 위한 새롬공부방으로 시작했습니다 .
    • 가족과 마을의 시기 (1997~2013): IMF 외환위기로 가족 해체가 가속화되자, '사회적 가정' 역할을 하는 신나는 가족도서관을 열어 마을의 느티나무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 마을은 국가적 법 제정 시기와 활동 방향을 맞추며 지속 가능한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
    • 예를 들어,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시기에 맞춰 떡카페 형태의 달나라토끼협동조합이 설립되었고 , 현재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마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3. '돌봄'이라는 핵심 가치: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 꼽이마을 활동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사회적 가치는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돌봄'입니다 .
    • 마을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활동 동기로 가장 크게 언급한 단어 역시 '돌봄'이었는데, 이는 마을의 목표와 주민의 자발성이 완벽하게 일치함을 보여줍니다 .
  • 대표적인 돌봄 활동인 '꼽이심야식당'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
    • 밥차가 어려워진 후 '세대공감' 공간에서 운영되는 이 식당은,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 빈곤과 건강 문제(SDG 1, 3)를 해결하고 방황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
    • 놀랍게도 심야식당 이용자였던 청소년들이 성장하여 현재 활동가 14명 중 주축이 되어 봉사하고 있습니다 .

주요 활동 대상 세대 핵심 역할 (SDGs 기여) 특징
꼽이심야식당 아동, 청소년, 청년 빈곤 감소(SDG1), 건강한 삶(SDG3) 이용자가 성장하여 활동가로 순환
새롬지역아동센터 아동 양질의 교육(SDG4), 불평등 완화(SDG10) 장애 통합에서 다문화 학생 60% 이상으로 변화
은빛날개(신신마) 노인 건강한 삶(SDG3), 지속가능한 공동체(SDG11) 독거 어르신 밥상/반찬 배달, 교육문화 활동
신나는 가족도서관 전 세대 지속가능한 도시(SDG11), 양질의 교육(SDG4) 마을의 사랑방 역할, 다양한 동아리 활동 연계

 

4. 세대 공존의 비밀: 꼽이마을식 선순환 구조

  • 꼽이마을의 가장 큰 힘은 세대 간의 긴밀한 연결과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
    • 아이들을 돌보던 지역아동센터가 성인이 된 그들을 꼽이심야식당 활동가로 다시 맞이하고 , 노인 세대는 은빛날개를 통해 돌봄을 받는 동시에 교육을 통해 '선배시민' 역할을 합니다 .
  • 이 선순환의 중심에는 '사회적 자본'이 있습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은 꼽이마을 활동의 성과로 '신뢰 증진'보다 '호혜성' (서로 주고받는 마음)이 가장 크게 쌓였다고 답했습니다 .
    • 이는 마을이 단순히 도움을 주는 일방적 관계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웃 관계를 맺는 데 성공했다는 뜻입니다.

5. 마을 4.0 아젠다: 작은 마을이 거대 난제에 답하는 방식

  • 꼽이마을은 ① 인구구조 변화(고령화, 1인 가구) ② 외로움 ③ 다문화 ④ 마을 위기/재난 ⑤ 교육 등 '마을 4.0 아젠다'로 불리는 우리 사회의 주요 문제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
    • 외로움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과제(영국 외로움부 신설)가 된 상황에서, 경기도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현실에 대해 꼽이마을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할 유력한 대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마을 4.0 아젠다 꼽이마을의 대응 활동 해결 임팩트
인구구조/복지 (고령화, 1인 가구) 은빛날개, 꼽이심야식당 세대별 돌봄망 구축, 노년/청년 취약계층 안전망 확보
외로움 신나는 가족도서관, 심야식당 공동 밥상, 만남의 광장 제공, 사회적 지지 획득
다문화/교육 새롬지역아동센터, 초록해 다문화 학생 적응 지원(60% 이상), 양질의 교육 제공
마을위기/재난 40년 공동체 활동, 코로나 시기 도시락 배달 재난 약자 고립 방지, 공동체 역량으로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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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이마을, 40년 성장의 발자취

2.1. 꼽이마을의 탄생과 이름의 의미

  • 꼽이마을은 부천시 약대동에 자리한 공동체입니다.
  • 마을 이름은 꼽사리영화제에서 유래한 ‘꼽이’ 캐릭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꼽이’는 먼지를 소재로 하며, 시간과 세월이 쌓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꼽이마을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2013년 이후부터입니다.
시기 마을 이름의 유래 핵심 의미
초기 (1986~) 약대동 (지명) 공동체 활동의 시작점
2013년 이후 꼽사리영화제 캐릭터 '꼽이' 시간과 세월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
  • 마을은 단순히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해 만든 삶터와 관계를 의미합니다.
  • 꼽이마을은 1986년부터 약 40년간 아동·가족·협동의 시기를 거쳤습니다.

2.2. 시대별 위기와 마을 아젠다 4.0

  • 꼽이마을의 40년 역사는 시대적 위기에 대응하며 성장했습니다.
  • 마을은 지역과 아동 → 가족과 마을 → 생명과 협동의 시기를 거쳤습니다.
  • 현재는 마을종합지원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 마을 아젠다 4.0은 마을이 직면한 10가지 핵심 과제입니다.
    • 꼽이마을은 이 중 5가지 아젠다와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 ① 인구·가족 구조 변화, ② 외로움, ③ 다문화, ⑦ 마을위기/재난대응, ⑨ 교육입니다.
  • 외로움은 이제 개인 문제가 아닌 공중 보건의 핵심 의제입니다.
    • 경기도는 1인 가구 비율이 30%를 넘어 외로움 문제에 취약합니다.
    • 꼽이마을 같은 공동체 활동은 외로움을 극복하는 유력한 대안입니다.

2.3. 꼽이마을의 4단계 성장 과정

시기 (기간) 핵심 활동 시대적 배경 및 위기
지역과 아동의 시기 (1986~1997) 새롬어린이집, 새롬공부방 맞벌이 부부 증가, 아동 돌봄 위기
가족과 마을의 시기 (1997~2013) 신나는 가족도서관, 약대 마을만들기 IMF 경제위기와 가족 해체 가속화
생명과 협동의 시기 (2013~2019) 달나라토끼협동조합, 꼽이심야식당 협동조합 기본법 제정, 공동체 자본 축적
통합과 돌봄의 시기 (2019~현재) 마을종합지원사업, 세대공감 코로나 재난 및 초고령 사회 진입 대응
  • 꼽이마을은 국가 법·제도 변화와 발맞춰 활동을 확장했습니다.
    • 아동복지법 개정 시기에 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후 달나라토끼협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 현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을 준비 중입니다.

2.4. 퀴즈

  1. 꼽이마을의 이름이 유래된 캐릭터 ‘꼽이’의 소재는 무엇이며, 이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먼지, 시간과 세월이 켜켜이 쌓인 의미)

  1. 꼽이마을이 40년간 거쳐 온 4가지 주요 시기를 순서대로 나열해 보세요.

(지역과 아동의 시기 → 가족과 마을의 시기 → 생명과 협동의 시기 → 통합과 돌봄의 시기)

  1. 꼽이마을이 직면한 마을 아젠다 4.0 중,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는 마을공동체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관계망 확장과 공동체의 신뢰를 확장하는 대안)

3. 꼽이마을의 핵심 활동과 사회적 자본3.1. 아동과 청소년의 버팀목: 새롬지역아동센터와 꼽이심야식당

  • 새롬지역아동센터는 1990년 새롬공부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과거에는 공부할 방이 없는 아동들을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 IMF 시기에는 결식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 현재는 이용 학생의 60% 이상이 다문화 가정 아동입니다.
  • 꼽이심야식당은 2015년 밥차로 시작된 청소년 무료 식사 제공 활동입니다.
    • 돌봄에 목마른 청소년들에게 밥과 함께 배움과 돌봄을 제공했습니다.
    • 현재는 세대공감 공간에서 운영되며, 청년세대까지 지원합니다.
    • 이용했던 청소년들이 성장하여 활동가로 봉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 꼽이심야식당은 빈곤 감소,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삶에 크게 기여합니다.
    • 취약계층 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관찰하는 안전망 역할을 합니다.

3.2. 가족과 전 세대의 사랑방: 신나는 가족도서관과 은빛날개

  • 신나는 가족도서관은 IMF 위기 속 가족 해체에 대응하여 설립되었습니다.
    • 약대글방을 모태로 2002년 주민자치센터 내에 자리 잡았습니다.
    • 책을 매개로 공감대와 연대체를 형성하는 마을의 느티나무 같은 공간입니다.
    • 도서관은 지역아동과 학부모의 사랑방 구실을 톡톡히 합니다.
  • 은빛날개는 노인자치연구소로, 노인 세대를 위한 공동체입니다.
    • 2003년부터 홀로 어르신 도시락 배달로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핵심 활동은 공동 밥상을 통해 건강한 밥상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 현재는 신신마(신나고 신나는 마을)라는 이름으로 교육문화 활동을 결합합니다.
  • 은빛날개 활동은 노인 1인 가구의 외로움과 빈곤 문제에 대응합니다.
    • 가족처럼 관계망이 형성되어 서로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한 성과입니다.

3.3. 꼽이마을이 축적한 사회적 자본과 가치

  • 사회적 자본은 마을 활동을 통해 쌓인 신뢰, 소통, 협동 능력입니다.
    • 꼽이마을은 29년간 활동하며 신뢰 네트워크를 단단히 구축했습니다.
  • 꼽이마을 활동가들이 뽑은 사회적 자본의 특성은 호혜성이 1순위입니다.
    • 호혜성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상호 이익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 예시: 심야식당 이용 청소년이 성장하여 활동가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 꼽이마을이 지향하는 핵심 사회적 가치는 ‘돌봄’입니다.
    •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돌봄의 확대를 목표합니다.
    • 이는 통합돌봄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지향점입니다.

3.4. 퀴즈

  1. 새롬지역아동센터가 IMF 시기에 수행했던 중요한 역할은 무엇이며, 현재 이용 학생들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결식아동에게 식사 제공, 60% 이상이 다문화 가정 아동)

  1. 꼽이마을 활동가들이 마을 활동을 통해 축적했다고 응답한 사회적 자본 1순위는 무엇인가요?

(호혜성)

  1. 꼽이마을의 핵심 활동 중 하나인 꼽이심야식당이 기여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3가지를 쓰세요.

(SDG1 빈곤 감소와 사회안전망, SDG2 안전한 먹거리, SDG3 건강한 삶)

4.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통합돌봄의 미래4.1. 마을 활동과 SDGs의 긴밀한 연결

  • 꼽이마을의 활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깊이 연결됩니다.
  • SDGs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17가지 약속입니다.
  • 꼽이마을은 특히 7가지 목표에서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기여도를 보였습니다.
SDGs 번호 목표 내용 꼽이마을 주요 기여 활동
SDG1 빈곤 감소와 사회안전망 꼽이심야식당, 새롬지역아동센터
SDG4 양질의 교육 새롬지역아동센터, 신나는 가족도서관
SDG10 불평등 완화 은빛날개(노인 세대 지원)
SDG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신나는 가족도서관 (마을의 축 역할)
SDG17 협력과 파트너십 전 세대 연계 활동 (순환링)
  • 꼽이마을 활동은 궁극적으로 SDG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로 수렴됩니다.
    • 이는 마을이 인구 변화, 외로움, 다문화 등 5가지 마을 아젠다에 대한 대안적 활동을 해온 결과입니다.

4.2. 세대 공존과 선순환 가치 사슬

  • 꼽이마을의 가장 큰 임팩트는 세대 공존과 선순환 구조입니다.
  • 아동 세대 (지역아동센터)는 청소년/청년 세대 (심야식당)와 연결됩니다.
    • 심야식당 이용 청소년은 성장 후 활동가로 돌아와 봉사합니다.
  • 노인 세대 (은빛날개)는 선배 시민으로서 활동에 참여합니다.
  • 이러한 세대별 순환 활동은 마을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집니다.
    • 마을 활동을 통해 축적된 사회적 자본이 이 순환을 가능하게 합니다.

4.3. 통합돌봄 공동체로의 진화

  • 통합돌봄은 꼽이마을 40년 성과의 최종 목표입니다.
    • 돌봄은 마을 활동 참여 동기이자 핵심 사회적 가치로 부각됩니다.
  •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지원을 통합하여 제공하는 것입니다.
    •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돕습니다.
  • 꼽이마을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에 맞춰 준비 중입니다.
    • 건강리더 육성 등을 통해 돌봄 활동가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 꼽이마을의 누적형 마을임팩트는 통합돌봄의 단단하고 건강한 뿌리 역할을 합니다.

4.4. 퀴즈

  1. 꼽이마을의 활동이 궁극적으로 수렴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무엇인가요?

(SDG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1. 꼽이마을의 가장 큰 마을임팩트 특징인 세대 공존의 선순환 사례를 하나 설명해 보세요.

(꼽이심야식당을 이용했던 청소년들이 성장하여 심야식당의 활동가로 봉사하는 것)

  1. 통합돌봄 공동체가 지향하는 핵심 목표는 무엇이며, 이는 어떤 법률과 연관되나요?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 돌봄통합지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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